- 봄 (Watching)
- 나 (Practicing)
- 라 (Noticing)
-
책읽기(Reading)
- 1권) 늘봄의 생활
- 2권) 나는 봄이다 고로 존재한다 / 작업중
- 3권) 나는 봄의 힘으로 산다
- 4권) 봄나는 어떻게 삶을 창조하고 운행하는가
- 5권) 봄나의 증득
- 6권) 태양의 탄생 봄나라
- 7권) 사람의 완성
- 8권) 삶의 완성
- 9권) 사랑의 완성
- 10권) 정신의 개벽 / 작업중
- 11권) 깨달음의 완성 / 작업중
- 12권) 감각계발 / 작업중
- 13권) 마음이 몸을 늘봄
- 14권) 숨죽여봄
- 15권) 내면의 하늘 보기
- 16권) 둘이 하나가 된 둥근 사람
- 17권) 가만히 있어봄
- 18권)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
- 19권) 봄나라 형이상학 전자책(상)
- 20권) 봄나라 형이상학 전자책(하)
자기가
말하는
소리를
자기가
들을
수
있는
득음의
(得音)
경지가
중요한
까닭
............................................................
사람이
말하는
음성은
마음인
좌뇌에서
생각을
말로
표현하려면
몸인
가슴의
폐가
숨죽인
가운데
입을
벌리고
00야~~~
또는
00아~~~
라고
사람의
이름을
큰
소리로
불러
보면
숨이
외부로
빠져나가는듯
빠져나가지
않는듯
한
가운데
목소리
혓소리
콧소리가
합하여야
말소리가
되어지니
자기가
입으로
말하는
소리를
자기
귀로
들으려면
마음에서의
생각과
몸에서의
목,
입,
코가
합작하여
심신이
합하여야
말이
가능하고
더우기
자기가
내는
말소리를
자기가
들을
수
있으려면
득음의
(得音)
경지가
되어야
가능하므로
득음의
경지가
된
사람은
생각과
감각의
합작
또는
심신일여의
(心身一如)
경지로서
정신이
개벽된
사람의
반열에
든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이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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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작성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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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완료
2020.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