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좌뇌본위 생각위주로 돌아가는 마음본위에서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돌아가는 정신본위로 인간이 개벽되면 (봄57 댓글)

유종열
2021-01-12
조회수 100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돌아가는


마음본위에서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돌아가는


정신본위로


인간이

개벽되면

................................................


두뇌인

상단과


가슴의

심폐인

중단과


배꼽

아래의

하단전이


하나로

통하여야


좌뇌본위

생각위주인


마음본위의

두뇌에서


물질개벽의

선천을

담당하는


좌뇌본위의

두뇌와


물질이

개벽되어


핵분열에너지를

스스로

폐기조치한

다음


우뇌본위

감각위주인


정신본위의

두뇌로


두뇌를

개벽하지

않으면


인간의

존망생사가


위태로운

지경에

봉착하게

것이니


두뇌개벽이란


한마디로

하면


생각본위의

두뇌를


감각본위의

두뇌로

바꾸어야

하는


생각은

마음의

속성으로


물질을

획득하기

위하여서는


외부지향적으로

나아가는


성향이

있다면


감각은

정신의

속성으로


본질을

획득하기

위하여서는


내면을

「돌아봄」

하면서

사는


일상생활을

통하여


감각의

힘을

길러


외부지향의

생각의

힘을

압도하여


감각이

생각에게

승리하면


마음본위의

어두운

중생의

삶이


정신본위의

훤한

주인의

삶으로

바꾸어져야


인간개벽이

달성되므로

인하여


핵무기를

지구상에서

전면

폐기조치

하고


핵융합

에너지라는

무진장한

에너지를


개발하여


인간이

명실상부한


물질의

주인으로


탈바꿈을

하여


가이없는

광대무량한

하늘을


두뇌

안에

포용하니


천당에서

살고


천당

안을


가득

채우고

있으며


음양이

분열되지

(分裂)

않고


융합된

(融合)


새벽빛

노을빛과

같으니


극락을

(極樂)

누리는


존재가

되니


인간이

존재하는

곳이


바로


천당

극락인

것이니


마음이라고

하는


속박과

구속으로

부터


완전히

해방되니


자유자재하고

(自由自在)


마음이라고

하는


물질에

대한

소유욕으로

부터


완전히

벗어나니


대립,

갈등,

투쟁이

사라지니


평화를

(平和)

누리고


끊임없이

일어나는

생각이


일어나지

않으니


무심이

(無心)

되고


무아가

(無我)

되니


불행할

(不幸)

일을

만드는


주체가

사라지니


온통

행복할

(幸福)

뿐이니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모든

풍광이


진실하고

착하고

아름다우니


천국이요

(天國)

극락이로다.

(極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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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작성일

2020.02.1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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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완료함

202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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