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 전자책 (상)봄 198. 어째서 우리는 "남북"이라고 하는데 저들은 "북남"이라고 하는가?

2022-02-05
조회수 3



봄 198.


어째서

우리는


"남북"

이라고

하는데


저들은


"북남"

이라고

하는가?



우리들

생각에는


"동서남북"

이라는

말에서

보듯


"남북"

이라는

호칭이


합당하다고

보는데,


북한에서는

어떤

사유로


"북남"

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으니


불쾌하기까지

하니


불쾌감을

해소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북남"

이라는

말이

나오게 

된 

사연을


이해하고

납득할 

있을

것인가?


상대방이


"북남"

이라는

말을


선택하고

사용한 

의중을


이해하고

납득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것인가?


"남북"

이라고

말하는

것이

맞고


"북남"

이라는

말은

틀린말이다

라고


주장하기만

하면


상대방이

이를

순순히

받아들일

것인가?


그렇게

나가기

이전에


자기가

자기

자신에게


다음과 

같이


물어보는 

것이

합당하지

않겠는가?


어째서

우리는

"남북"

이라고

하는데


북한에서는

"북남"

이라고

하는가?

라는


물음을

제기하여


자기가

자기에게

질문을

하는


자문자답을

(自問自答)

하면


피차간에


내가

맞고

네가

틀리다는


흑백논리에

빠지지 

않고


상대가

어째서


"북남"

이라고

하였을까를


유추를

(類推)

통하여


이해해보니


동서남북에

맞추어

생각하지

않고


상하에

(上下)

맞추어

생각해보니


북쪽이

(上)이고


남쪽이

(下)

되니


"북남"

이라고도

말할 

수 

있음이


이해가 

가게 

 

상대의

아래에 

서서

(understanding)


상대를

이해하게

(理解)

되니


상대에

대한


불평

불만이

해소되어


상대에

대한


넉넉한

이해가

생겨나


불쾌하던

심사가


풀어지니


상대가

"북남"

이라고

말하여도


더 

이상

불쾌하지

않으니


상대를

존중한다기

보다


기분

나쁨에

시달리는


자신을


사랑하고

구원하는

일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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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 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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