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0월 10일 오후 봄나라 11명의 봄님들이 청와대 상춘재 방문하고 돌아오는 길에 동쪽하늘에 뜬 쌍무지개를 다같이 목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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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혁2022-10-17 16:52
카메라가 마이크소리를
잘당겨서 동영상에
선생님 말씀이 잘담겼네요
카메라 성능도 좋아요
상춘재
늘봄의 집 방문이
고스란히 담긴
귀중한 기록물입니다
촬영하신 원지수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날 하루를 또갔다온듯 합니다~
잘당겨서 동영상에
선생님 말씀이 잘담겼네요
카메라 성능도 좋아요
상춘재
늘봄의 집 방문이
고스란히 담긴
귀중한 기록물입니다
촬영하신 원지수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날 하루를 또갔다온듯 합니다~
유종열2022-10-17 18:45
내주머니에
마이크를
넣어두었는지도
모른채
내
말이
녹음되는
줄도
모르고
말하는
모든
것이
고스란히
녹음되었습니다.
지수님의
연막작전에
멍텅구리가
되어
끝없이
지껄였구먼요~
마이크를
넣어두었는지도
모른채
내
말이
녹음되는
줄도
모르고
말하는
모든
것이
고스란히
녹음되었습니다.
지수님의
연막작전에
멍텅구리가
되어
끝없이
지껄였구먼요~
윤혜남2022-10-17 22:16
2022년 10월 10일
원아님이
열명의 봄님들과
상춘재를
방문하여,
‘1권 늘봄의 생활’
해설을 해주셨습니다.
후천개벽은
서울(soul)에서
시작됨을
알려주는
뜻깊은 동영상 입니다.
하늘이 반가워서 눈물을 흘리고
쌍무지개를
떠올렸습니다.
고맙습니다.
원아님이
열명의 봄님들과
상춘재를
방문하여,
‘1권 늘봄의 생활’
해설을 해주셨습니다.
후천개벽은
서울(soul)에서
시작됨을
알려주는
뜻깊은 동영상 입니다.
하늘이 반가워서 눈물을 흘리고
쌍무지개를
떠올렸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승현2022-10-18 20:11
청와대
상춘재
늘봄의 집
선생님의 말씀과
지수님이 화면을
잘 담으셔서
정말
아름답고
두고
두고
선생님
말씀과
상춘재를
보고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말씀
들으며
청와대
상춘재를
보니
고요하고
안정된
그 기운
그대로
느껴지니
이
동영상이
보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선생님과
지수님께
그리고
참여
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정신개벽의
시발지
서울(soul)
중심의
상춘재
늘봄의 집
정신개벽의 길
늘봄의 생활을
안내하는
정신
봄이 나라
봄나라
그
말이
맞다고
쌍무지개가
떳네요.
상춘재
늘봄의 집
선생님의 말씀과
지수님이 화면을
잘 담으셔서
정말
아름답고
두고
두고
선생님
말씀과
상춘재를
보고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말씀
들으며
청와대
상춘재를
보니
고요하고
안정된
그 기운
그대로
느껴지니
이
동영상이
보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선생님과
지수님께
그리고
참여
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정신개벽의
시발지
서울(soul)
중심의
상춘재
늘봄의 집
정신개벽의 길
늘봄의 생활을
안내하는
정신
봄이 나라
봄나라
그
말이
맞다고
쌍무지개가
떳네요.
정우혁2022-11-09 03:30
진리를 늘 봄
상춘재(늘 봄의 집)
"상춘재란 것은
정신자체를 말하는 건데
정신이란 것은
보이진 않지만 우주의 주인이잖아
여기가 최고로 안정되어있어
우주가 구체적으로
인간에 대입하면 정신이다
정신이 우주를 포용하거든
정신자체가 우주의 주인이라
각자가 정신을 다가지고 있는데
이런 개념자체가 없어
이름자체가
진리를 드러낸거지"
"도의 경지가
최고의 경지가 늘 봄이야
돌아봄 바라봄 늘 봄
이건 집으로 나타나있지만
우리들 각자가 늘봄이 되어야지
눈앞에 있는데
눈을 깜짝깜짝 하면서 못봐
항상 여여하게 부동한데
밤이 되나 낮이 되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늘 존재하고 있거든
상춘이다 이거야
늘봄이다
우연이라기엔 너무도 이상해
늘봄이라는 말이
상춘이라는 말로
청와대 자리에 나타나다니
신통하잖아
지금 이 시점이 되어 나타나야지
옛날에는 나타나봐야 몰라
그때는 권세로 휘두르는 시대인데
이제 차차 바뀌는 시대거든
그러니까
이런 소리도 관심을 갖는 사람이 있지
상춘이란 것은
진리를 말하는 것인데
육안으로는 못보니
말하고 설명해봐야 못 알아들어
그러니까 쪼그마하게 해놓고
나무나 크게 하나심어 놓고
사실 청와대 전체로
여기가 센터(중앙)이여
느낌상으로도 그렇지?!
고요하고 안정되지
그런 느낌이 와
돌아봄이
끊어지지않고 생활화가 되어야해
그게 성공의 비결이야
그러니 늘봄
(상춘재를 가르키시며)
이것만 알면 공부가 끝난거지
이건 한문으로 적었고
우리 봄나라에서는
늘 봄의 생활이라고 하였고 그렇지?
우리 집에 찾아온거야
객지 떠돌다가
(나그네신세
떠돌이신세가 고향찾아 집으로오다)
‐----------
20년전부터
선생님께서 제1권 늘봄의 생활부터
봄나라 책을 집필하여
오시었으니
때가 되어
청와대가 개방됨에
상춘재가 세상 밖으로 드러남에
본질이 현상으로 드러나다
상춘재(늘 봄의 집)
"상춘재란 것은
정신자체를 말하는 건데
정신이란 것은
보이진 않지만 우주의 주인이잖아
여기가 최고로 안정되어있어
우주가 구체적으로
인간에 대입하면 정신이다
정신이 우주를 포용하거든
정신자체가 우주의 주인이라
각자가 정신을 다가지고 있는데
이런 개념자체가 없어
이름자체가
진리를 드러낸거지"
"도의 경지가
최고의 경지가 늘 봄이야
돌아봄 바라봄 늘 봄
이건 집으로 나타나있지만
우리들 각자가 늘봄이 되어야지
눈앞에 있는데
눈을 깜짝깜짝 하면서 못봐
항상 여여하게 부동한데
밤이 되나 낮이 되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늘 존재하고 있거든
상춘이다 이거야
늘봄이다
우연이라기엔 너무도 이상해
늘봄이라는 말이
상춘이라는 말로
청와대 자리에 나타나다니
신통하잖아
지금 이 시점이 되어 나타나야지
옛날에는 나타나봐야 몰라
그때는 권세로 휘두르는 시대인데
이제 차차 바뀌는 시대거든
그러니까
이런 소리도 관심을 갖는 사람이 있지
상춘이란 것은
진리를 말하는 것인데
육안으로는 못보니
말하고 설명해봐야 못 알아들어
그러니까 쪼그마하게 해놓고
나무나 크게 하나심어 놓고
사실 청와대 전체로
여기가 센터(중앙)이여
느낌상으로도 그렇지?!
고요하고 안정되지
그런 느낌이 와
돌아봄이
끊어지지않고 생활화가 되어야해
그게 성공의 비결이야
그러니 늘봄
(상춘재를 가르키시며)
이것만 알면 공부가 끝난거지
이건 한문으로 적었고
우리 봄나라에서는
늘 봄의 생활이라고 하였고 그렇지?
우리 집에 찾아온거야
객지 떠돌다가
(나그네신세
떠돌이신세가 고향찾아 집으로오다)
‐----------
20년전부터
선생님께서 제1권 늘봄의 생활부터
봄나라 책을 집필하여
오시었으니
때가 되어
청와대가 개방됨에
상춘재가 세상 밖으로 드러남에
본질이 현상으로 드러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