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 전자책 (상)봄 175. "별 볼 일이 없다"라는 말의 진정한 뜻은?

유종열
2022-02-05
조회수 40



봄 175.


"별

일이

없다"

라는


말의


진정한 

뜻은?



생각은

그림자인


마음의

(心,mind)

속성으로서

(屬性)


바탕이

암흑인지라

(暗黑)


이미

오래전에

소멸된

별빛이


지금

지구에

도착한

별빛을

보는


허구적인

밤하늘의

별빛이야말로


생각의 

모드로

돌아가는


좌뇌의 

모드라고


비유적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하여


감각은

빛으로서


정신의

(Soul, Spirit)  

속성으로서


바탕이

광명인지라


대낮의

풍경을

보면


두두물물

(頭頭物物)

형형색색

(形形色色)


모양과

색깔이


완연하게

(宛然)

드러나는


우뇌의

모드라고


비유적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별

일이

없다"는

말의


진정한 

뜻은

 

암흑의 

(暗黑)

세상에

살던


선천의 

(先天)

인간이


추구하고

바라던


재색명리에서

(財色名利)


대명천지에

(大明天地)

사는


후천의 

(後天)

인간은


호연지기를

(浩然之氣)

추구하는


감각위주의

인간으로


개벽이 

(開闢)

되면


"별

일이

없는"


진정한

인간이

되었다는

입니다.


재색명리를

(財色名利)

얻으리라는


기대와

희망이

없는

사람을


일컫는

뜻으로


"별

일이

없는"

사람이라고 


사용한 

말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후천의

인간개벽을

이룩할

자격이 

있다고

할 

입니다.


"별

일이

없는 

사람"

이란


다시는

과거나

미래라는


가상적인

번뇌 

망상에

시달리지 

않는


깨어난

사람,


거듭난 

사람이라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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