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개개인에게

내재된

정신머리가

(精神)

(soul, spirit)

우주의

주인이며

조물주라는

사실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

그렇다면

어째서

정신이

조물주인지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인간의

정신이란

그

바탕이

무한하게

큰

허공이요

하늘이니

하느님이고,

그

하늘에서

빛나는

은은한

광명으로

빛과

그림자로

분열되지

않아서

명암일색

이고

음양합일

이라

음과

(陰)

양이

(陽)

둘로

분열된

빛이

아닌

대융합인

창조의

에너지

인지라

가이없는

광대무량한

하늘에서

빛나는

광명은

바로

우리들

70억

인간

개개인의

내면에

깃들어

있는

눈에

보이지

않고

만질

수도

없는

인간의

정신

그

자체로서

정신의

바탕이

한계가

없는

허공성

인대다가

정신의

광명성이

빛과

그림자,

음과

양이,

융합된

광명인지라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창조한

신이며

(神, god)

조물주라는

(造物主)

사실이

너무나

깜짝놀랄

경탄할만한

(敬歎)

사실이

아닐런지요?

정신은

육체의

안에

종속된

존재가

아니고

육체가

정신이라는

광대무량한

허공

안에

존재하는

존재라는

사실만

수긍하고

확신

하신다면

인간

정신이

우주의

주인이고,

조물주라는

사실이

조금도

놀라운

사실이

아닐

것

입니다.

이제

이해가

되셨나요?

이

사실을

알고

인정하여야

그대도

사람다운

거듭난

개벽된

사람이라고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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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작성

202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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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완료

2020.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