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인간개벽 후천개벽의 시발지 서울 코리아 4 - 두물머리, 산수가 만든 서울의 근원
4
이승현2022-10-21 16:58
서울(soul)을
이루는
산수
남한강,
북한강
두물이
하나
되는
한강
두물머리에서
한강에서
밝혀진
하나님의
시크릿.
그리고
돌아봄의
인가!
참으로
재밌고
흥미롭고
신비합니다.
선생님의
모습과
말씀
그리고
두물머리
한강의
풍경은
너무
아름답네요.
세세생생
보게
될
작품을
만들어주신
선생님과
지수님
원남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루는
산수
남한강,
북한강
두물이
하나
되는
한강
두물머리에서
한강에서
밝혀진
하나님의
시크릿.
그리고
돌아봄의
인가!
참으로
재밌고
흥미롭고
신비합니다.
선생님의
모습과
말씀
그리고
두물머리
한강의
풍경은
너무
아름답네요.
세세생생
보게
될
작품을
만들어주신
선생님과
지수님
원남님께
감사드립니다.
정우혁2022-10-21 17:54
두물머리로 가서
이수가 합일하는 모습을 보려고 하였는데
하나님의 모습은 정작
섬에 가려
비밀처럼 볼 수 없게 하였고
밖의 현상을 쫒아가서는
깨달을 수 없으며
하나님의 존재를
함부로 말하거나 볼 수 없으며
그러한 존재를 만나려면
그러한 존재가
인인개개인의 머리 안에
임재하여 있으니
각자의 두뇌안의
하나님을 만나려면
우뇌계발을 통해
자기의 내면을 돌아봄함으로
밖의 합일이 아니라
내 안의 분열을 치유하여
돌아봄을 통하여
내 내면의 하나님을 보아야한다
밖이 아니라 안으로 돌아봄해야 볼 수 있다
늘 돌아봄하여
낮이나 밤이나
여여히 존재하는
명암일색의 빛
양극이
서로 싸움하지않고
둘이 하나가 된 사람이 되어야한다
도통을 통해
극과 극이 통해야
하나님을 볼 수 있다
우뇌, 감각의 일원성으로
우뇌, 공간에 하나님이 계시니
그 우뇌를 자각함이
늘 봄이
상춘재이다
종교에 기대거나
밖의 대상을 비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하나님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났으니
하루동안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누워잘때까지
끊어짐없는
돌아봄의 수행을 하면은 된다
~~~
선생님이랑
원득님 원지수님 원남님
함께 두물머리 잘 갔다왔습니다
두물머리 벤치에 앉아
물의 우유자적한 흐름에
부들숲이 넘실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보이네요
그 여유
풍족한 물의 양
잔잔한 호수같은 넓이
우리나라 인구절반을 먹여살리는
세계 10대도시를 만든
둘이 하나된 한강
그 공덕을 기려주고
그 가치를 확인하여 주는 봄님이 계시니
두물머리에서
넘실넘실
유유자적하게
하나가 되어 흘러갑니다
이수가 합일하는 모습을 보려고 하였는데
하나님의 모습은 정작
섬에 가려
비밀처럼 볼 수 없게 하였고
밖의 현상을 쫒아가서는
깨달을 수 없으며
하나님의 존재를
함부로 말하거나 볼 수 없으며
그러한 존재를 만나려면
그러한 존재가
인인개개인의 머리 안에
임재하여 있으니
각자의 두뇌안의
하나님을 만나려면
우뇌계발을 통해
자기의 내면을 돌아봄함으로
밖의 합일이 아니라
내 안의 분열을 치유하여
돌아봄을 통하여
내 내면의 하나님을 보아야한다
밖이 아니라 안으로 돌아봄해야 볼 수 있다
늘 돌아봄하여
낮이나 밤이나
여여히 존재하는
명암일색의 빛
양극이
서로 싸움하지않고
둘이 하나가 된 사람이 되어야한다
도통을 통해
극과 극이 통해야
하나님을 볼 수 있다
우뇌, 감각의 일원성으로
우뇌, 공간에 하나님이 계시니
그 우뇌를 자각함이
늘 봄이
상춘재이다
종교에 기대거나
밖의 대상을 비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하나님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났으니
하루동안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누워잘때까지
끊어짐없는
돌아봄의 수행을 하면은 된다
~~~
선생님이랑
원득님 원지수님 원남님
함께 두물머리 잘 갔다왔습니다
두물머리 벤치에 앉아
물의 우유자적한 흐름에
부들숲이 넘실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보이네요
그 여유
풍족한 물의 양
잔잔한 호수같은 넓이
우리나라 인구절반을 먹여살리는
세계 10대도시를 만든
둘이 하나된 한강
그 공덕을 기려주고
그 가치를 확인하여 주는 봄님이 계시니
두물머리에서
넘실넘실
유유자적하게
하나가 되어 흘러갑니다
윤혜남2022-10-23 21:59
돌아봄,
본질로 가는 길.
두 물줄기가 만나
하나가 되는 지점에
섬이 가로막아
눈으로 못보게 해놓음.
신의 한수.
내 골통속을 늘 돌아봄입니다.
영안을 뜸.
본질로 가는 길.
두 물줄기가 만나
하나가 되는 지점에
섬이 가로막아
눈으로 못보게 해놓음.
신의 한수.
내 골통속을 늘 돌아봄입니다.
영안을 뜸.
22년 10월 13일 양평군 두물머리에서 원아선생님, 원득님, 원남님, 원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