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인간개벽 후천개벽의 시발지 서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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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혁2022-10-19 05:37
후천세계 인간개벽의 시발지
서울 코리아
북한산과 한강의
산수의 조화로 이루어진 도시
20여년 전부터
늘 봄의 생활을 주장하던
봄나라가
청와대 상춘재가 드러남으로
후천세계 정신개벽의 선도자로
서울이
그 시발지가 되어
그 구실과 역할로 존재하여옴이
봄나라에서 밝혀지다
도봉산에서 발원하여
북한산 보현봉을 타고
북악산 청와대의
상춘재로 내려와
세상에 드러나다
봄나라가
정신이
본질이
세상에 현상으로 드러나다
후천정신개벽의 산실인 봄나라
상춘재와 만나
현상(상춘재)과
본질(봄, 정신, 얼)이 하나되어
후천세계
정신개벽의 일원을 완성하다
영성이 물성으로
본질이 현상으로
서울(soul)이 세계로
세계에서 서울(soul)로
서울 코리아
북한산과 한강의
산수의 조화로 이루어진 도시
20여년 전부터
늘 봄의 생활을 주장하던
봄나라가
청와대 상춘재가 드러남으로
후천세계 정신개벽의 선도자로
서울이
그 시발지가 되어
그 구실과 역할로 존재하여옴이
봄나라에서 밝혀지다
도봉산에서 발원하여
북한산 보현봉을 타고
북악산 청와대의
상춘재로 내려와
세상에 드러나다
봄나라가
정신이
본질이
세상에 현상으로 드러나다
후천정신개벽의 산실인 봄나라
상춘재와 만나
현상(상춘재)과
본질(봄, 정신, 얼)이 하나되어
후천세계
정신개벽의 일원을 완성하다
영성이 물성으로
본질이 현상으로
서울(soul)이 세계로
세계에서 서울(soul)로
유종열2022-10-19 18:21
원우님이
봄나라와
깊은
인연이
있어
상춘재라는
명칭에
하나가
되니
심신양면에
통함이
있으니
기쁘기
그지없나이다.
앞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위대한
인물이
되기를
서원하나이다.
봄나라와
깊은
인연이
있어
상춘재라는
명칭에
하나가
되니
심신양면에
통함이
있으니
기쁘기
그지없나이다.
앞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위대한
인물이
되기를
서원하나이다.
정우혁2022-10-20 03:20
선생님 말씀에 깊은 감명이 있고
아직 몸돌아봄도 조금밖에 못하고
밖의 일에 빠져 정신차리지 못하나
내가 갈 길이 분명하고
이 일하러 세상에 난 것이 분명하니
열성을 다하지못한
자신을 늘 뉘우치고 있으며
선생님은혜와 사랑으로
늘 조금의 성장이 있을 뿐
나의 꾸준함으로는
공부가 끝이 나지 않을 것 같아
뉘우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듣는 귀가 트이어
선생님 말씀을 알아들을 수 있으니
선생님과 만남으로
즉각 여래지로 당도하니
그게 제일 좋은 일이라 여겨집니다
그것은 봄님이라면 누구나 가능한 일입니다
선생님께서
봄나라책으로
알아듣기 쉬운 우리 말로
누구에게나 통하도록 쓰신 글로
깨달은 사람의 안목과
존재 자체로서의 삶
그것에 대한 실천을
그것을 행하고 누릴 수 있게 하심으로
누구나 그 글을 통해 볼 수 있고
할 수 있게
그 모든 것을 밝혀내었으니
그렇게 살기만하면
그와 하나됨으로 살 수 있으니
글을 읽는 자와 쓴 자
떠나보낸 자와 떠나온 자가
소통되어 만나짐으로
대아와 소아
본질과 현상
영성과 물성
인간이 만물의 영장으로
각자가 우주의 주인으로
창조주 조물주와 하나됨으로
누구에게나
그런 영성이 존재함으로
불생불멸
영생불멸의 존재
광대무량하고
무한하고 영원한 존재
시공을 초월하여
시공을 넘나듬이 자유로운 존재에게
죽음의 공포와
경제적인 문제
병고에 대한 근심걱정 따위가
문제될 수 없다는 사실을
누구나
그러한 존재임을
자각할 수 있게 하였으니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마음만은 늘 봄나라에서
공부하고 도닦는
봄나라 봄님으로
살고자 합니다
세세생생
영원무궁토록
영겁을 일관하여
그 믿음이 존재하니
선생님
늘 건강하시어
봄님들과 함께
그
좋은 세상
새 세상
인공태양이 뜨고
봄님들 마음에
본심본태양이 뜨는
안과 밖이
본질과 현상이
하나로
완전하게 조화로운 세상
완전무결한 세상
물질문명의 토양위에
위대한 정신문화를 꽃피운 세상
그
세상을
늘 봄을
서원합니다
아직 몸돌아봄도 조금밖에 못하고
밖의 일에 빠져 정신차리지 못하나
내가 갈 길이 분명하고
이 일하러 세상에 난 것이 분명하니
열성을 다하지못한
자신을 늘 뉘우치고 있으며
선생님은혜와 사랑으로
늘 조금의 성장이 있을 뿐
나의 꾸준함으로는
공부가 끝이 나지 않을 것 같아
뉘우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듣는 귀가 트이어
선생님 말씀을 알아들을 수 있으니
선생님과 만남으로
즉각 여래지로 당도하니
그게 제일 좋은 일이라 여겨집니다
그것은 봄님이라면 누구나 가능한 일입니다
선생님께서
봄나라책으로
알아듣기 쉬운 우리 말로
누구에게나 통하도록 쓰신 글로
깨달은 사람의 안목과
존재 자체로서의 삶
그것에 대한 실천을
그것을 행하고 누릴 수 있게 하심으로
누구나 그 글을 통해 볼 수 있고
할 수 있게
그 모든 것을 밝혀내었으니
그렇게 살기만하면
그와 하나됨으로 살 수 있으니
글을 읽는 자와 쓴 자
떠나보낸 자와 떠나온 자가
소통되어 만나짐으로
대아와 소아
본질과 현상
영성과 물성
인간이 만물의 영장으로
각자가 우주의 주인으로
창조주 조물주와 하나됨으로
누구에게나
그런 영성이 존재함으로
불생불멸
영생불멸의 존재
광대무량하고
무한하고 영원한 존재
시공을 초월하여
시공을 넘나듬이 자유로운 존재에게
죽음의 공포와
경제적인 문제
병고에 대한 근심걱정 따위가
문제될 수 없다는 사실을
누구나
그러한 존재임을
자각할 수 있게 하였으니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마음만은 늘 봄나라에서
공부하고 도닦는
봄나라 봄님으로
살고자 합니다
세세생생
영원무궁토록
영겁을 일관하여
그 믿음이 존재하니
선생님
늘 건강하시어
봄님들과 함께
그
좋은 세상
새 세상
인공태양이 뜨고
봄님들 마음에
본심본태양이 뜨는
안과 밖이
본질과 현상이
하나로
완전하게 조화로운 세상
완전무결한 세상
물질문명의 토양위에
위대한 정신문화를 꽃피운 세상
그
세상을
늘 봄을
서원합니다
인간개벽
후천개벽의
시발지
서울 코리아
도봉산에서
발원하여
북한산
북악산으로
내려온
맥이
청와대
상춘재와
남한강
북한강이
합하여
한강을
만든
두물머리가
합하여
강북과
강남으로
만든
서울의
북한산과
한강의
산수의
조화로
이루어진
서울
코리아
후천의
정신개벽의
산실로서
늘봄의
생활을
주장하는
봄나라가
청와대
상춘재를
중심으로
인간개벽의
길로
이끌어
갈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