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지금 당장 돌아봄 수행을 시작하고 끊어지지 않도록 실천하십시다

지수연
2022-10-06
조회수 195

22년 10월 5일 온라인 공부방




육체본위의 사람은

육신의 죽음이 다 인 줄 아나


정신본위의 사람은

생사가 없는 자리가 나인지라

불생불멸하고 

영원무궁한 것이 나이고

시간공간에 구애를 받지않으며

무시무종한 것을 나로 삼으므로


무한대한 우주

하늘 해 별 달 모든 것이 내 안에 품어지므로

그 나를 깨달아

나로 삼으므로

죽음이 없는 존재이다


내가 그러하므로

지구상 70억인구 모두 인인개개인 

모두가 그러한 존재인 줄 안다



첫인사를 뭘로 할 것인가?

한마디로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 공부가 책을 많이본다고 해서

말을 잘하고 글을 잘쓴다고 해서

한다 하겠습니다 

말만 하지 하는 모습이 나타나지 않는다


공부는 남모르게 할 수 있고

공부된 지는 자기만 안다


한마디로 공부가 뭡니까?

한마디로 줄이면 무엇입니까?


봄님: 지금여기

봄님: 돌아봄


지금 여기에서는 

근심걱정이 없고

과거에 대해 잘했다못했다가 없고

그 모든것이 망상이므로


지금 여기만 존재한다

지금 여기뿐이다


그것을 무어라 말하나요?


봄님 : 순수의식

봄님 : 천지신명, 정신


(순수의식에는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어

아무것도 붙지 않네)


돌아보라니까 뒤를 돌아보는데 (고개를 돌리시며)

무엇을 어떻게 돌아보나요?


봄님 : 자기의 내면을

선생님 : 자기 내면을 보면 무엇이 보이나요?


봄님 : 테두리 없는 무한의 공간, 허공이 보입니다


선생님 : 무한대한 것에 

하늘의 해 별 달 온 우주가

다 품어집니다


지금 여기에서 돌아봄하면

무한한 하늘이 느껴집니다


그 하늘을 보면 어떤가요?


새벽빛노을빛같은

명암일색의 빛


은은한 빛


하루에 두번 

밤이 낮으로

낮이 밤으로 되어질때

명암일색의 빛을 볼 수 있지요?


늘 돌아봄하여

존재의 빛

명암일색의 빛을 늘 보며 살면


늘 돌아봄하며 사는 것이 다인데

돌아봄하라니까

뒤를 자꾸 본다고


돌아봄하여

무한대한 허공, 하늘을 보고

그 하늘 가운데

명암일색의 빛을 

늘 보고 살면 그것이 깨달음이다


온라인으로 보이는 

화면의 얼굴들이 모두 다르지만

현상은 다르지만

본질은 모두가 같다


얼마나 공부를 오래하고 안하고

책을 많이 읽고 안읽고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그 한가지

돌아봄하는 실천을 하는가?

하지않는가?로 나누어진다


책은 책대로 보아야 하지만

(전권 30독정도하여야) 

지금 여기에서 

번뇌망상이 사라져

내가 그 무한대한 하늘과

명암일색인 빛을 깨달으면 해탈이다


존재자체가 이미 완전하지만

자기가 무의식, 무명이여서 그러하므로

돌아봄을 통하여 그 길로 갈 수밖에 없다


돈많으면 기쁠 순 있지만 

행복하다란 말은 붙이기 힘들다


돈 아무리 있어봐야 잠깐 기쁠 수 있지만

행복하다고는 말 못한다


돈이 많아도 더 많고자하고

비교하고 더 구하려하므로

만족이 없고


정신을 깨달아 무한대함을 소유하여야

만족이 있다


만족하려면 

심심함 외로움 이런 것 다 없어지려면

자기가 무엇인지 깨닫는 방법뿐이다


자기가 무한대한 하늘,

그 하늘의 주인이여서

그 품안에 하늘의 해 별 달 온 우주가

다 들어온다

내가 그런 존재다


여기에서 

모자람이 없고 만족하며

더 구할게 없다

자신만만하다


내가 그것을 거머지고 있다


***

깨닫기 이전에는 만족이 없으며

깨달은 사람만이 만족한다


그 나를 깨달으면

저 하늘 무수한 별들 전체가 자기의 소유다

내가 무한대하게 큰 존재이다


선생님 말씀을 듣고

가히 없음, 어마어마한 대국을 느껴봅니다


*

정할때 몸돌아봄


지금 번뇌망상이 없으니


돌아봄하면 

숨이 죽어지고

숨이 죽은 연후에는

심장박동이 느껴지고

심장박동이 느껴지는 중에

아랫배가 올라온다


폐와 심장이 움직임을 느낄 줄 알면

상당히 고요한 지경에 내려온 것이고


그리고나서

생각느낌감정 돌아봄이 가능하다

몸돌아봄도 안되는데

무슨 미세한 것을 잡는단 말인가


일부러 단전호흡하는 것이 아니라

보면 그러한 것인 줄 알 뿐이다


돌아봄 한 법뿐이다

다른 말들은 필요치않다


돌아봄하는 것이 속알이다

책은 그 껍데기다

그러나

책이 없으면 그 속이 있을 수 없으니


책을 읽어서 좌뇌를 발달시키고

돌아봄을 실천궁행함으로 

속알을 채워 증득한다


***

오늘도 선생님 말씀을 들으며

실제 깨달은 사람의 모습과

더 구할 것이 없고 

모자람이 없는

만족에 대한 것을 느끼고

세상 누구보다 자신만만함,


그 지경을 실로 봅니다


무한대한 허공과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명암일색의 빛,


봐도봐도 지겹거나

질리지 않는 그 빛을 보고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글이 아닌 체감으로 느끼니


실로 그 느낌이 

너무 어마어마하고

무한대하며

그 에너지를 느낌으로 느끼니

세상 최고 가치가 무엇인가

실지 실견합니다


늘 만남에서 

그 실제를 

그 실존을 보여주시는

선생님 은혜 감사합니다~~~*


- 수업 참석 후 정우혁 기록및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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