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 전자책 (상)봄 167. 두냉족열(頭冷足熱)의 체질로 바뀌게 되면

유종열
2022-02-05
조회수 33




봄 167.


두냉족열의

(頭冷足熱)

체질로

(體質)


바뀌게 



「돌아봄」으로


감각의

눈으로


눈썹

사이에

있는


인당이라는

(印堂)

구멍으로


두뇌

안을

들여다

보아


내면의

(內面)

두뇌인


골통굴의

(骨桶窟)

입구에

(入口)

해당하는


백회가

(百會)

열리면


안과

밖이

통한


하나의

하늘,


가이없는

무한대한

본질의

하늘인


태초의

(太初)

하늘에


명암일색의

(明暗一色)

빛으로 


호연지기가

(浩然之氣)  

가득

있는


하늘의

(色)

바라봄이


견성이니

(見性)


견성하면


우뇌에

(住)하고

있던


정신이

(精神)


육체의

센터이며

중심인


하단전으로

(下丹田)

내려와


(住)하게

되어


정신이


육체의

태양인

심장(불)

통하게 

연후에


운기조식으로

(運氣調息)


숨을

내뿜는

날숨인


(呼)

통하여


불기운을

발바닥까지

내리는


화강을

(火降)

시키고


숨을

들이마시는

들숨인


(吸)으로


냉기인

공기를


하단전의

힘으로


코를

통하여

들이쉼으로서


수승을

(水昇)

함으로써


두냉족열의

(頭冷足熱)

체질로

(體質)

바뀌게

되면


좌뇌본위의

두뇌가


우뇌본위의

두뇌로

변화가

되었으니


두뇌개벽이요

(頭腦開闢)


좌뇌본위의

두뇌에서는


머리가

뜨거워

머리가

아프고


발이

차가워

온몸이

아프다가


우뇌본위의

두뇌로

바뀌니


머리가

냉하고(冷) 


몸이

뜨거워(熱)

졌으므로


머리가

아프지

않고


몸도

아프지

않으니


심신이

(心身)

건강하고


영육이

(靈肉)

건전하니


신체가

건강하고

(健康)


정신이

건전하다고

(健全)

할 

수 

있으니


인간개벽에

(人間開闢)

성공한

입니다.


또한


좌뇌본위에서

뜨거운

불기운을


아래로

내리는

힘과

기술이

없어


욱~

하고

화를

내거나


찬기운을

위로

올리는

힘과

기술이

없으므로


걸핏하면

남을

미워하거나

증오하는

감정의

파장

파동을

일으킴으로서


자기

스스로가


죄를 

짓고


자기

스스로가


벌을 

받던

사람이


변하여


억지로

성질을

내려고

하여도


성질을

쉽사리

낼 

없고


남을

미워하기가

힘든

사람으로

바뀌었으니


옛사람은

죽어서

다시

태어난

사람이니


거듭난

사람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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