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한, 하나는 육안으로 볼 것인가? 돌아봄으로 영안으로 볼 것인가?
4
정우혁2022-10-27 14:21
* 두물머리
바깥의 하나를 보려고 하지말고
내안의 하나를
돌아봄으로 확인하라
자기자신안에서 찾아라
안으로 자기자신을 돌아봄하라~!
섬으로 막아놓고
밖에서 찾는게 아니고
안에서 찾는거다
하나자리를
육안으로 보는 게
아니고
돌아봄으로
너 자신 안에서
구체적으로는
네 두뇌안에서
돌아봄으로 안을 보라
두뇌 안을 보라
바깥은 누구나 잘보나
바라봄은 누구나 잘하나
몸을 움직이지 않고
바깥을 보는 가운데
안으로 돌아본다
그래야 두물이 합수된다
바깥을 보는 눈과
안으로 보는 눈이 하나가 된다 이거지
그 하나를 깨달아야 하거든
그 하나가
하나님이고
천지신명이고
모든 나고 그렇지요?!
* 롯데타워에서 내려보니
얼마나 깜깜해요
아찔하지
그런데 한생각이 돌면은
겁이 나고
무심 무아의 상태에서는
아무렇지도 않은 거지
그러니 공부한 자기자신을
점검해보려면
거기 한번 가보면 돼
무심무아가 돈독한 사람같으면
철커덕 바로 돌릴 수 있는데
이게 안돌려진단말이야
그러니 자기공부가 얼마나 됐는지
거기가서 비추어 보면은
새카만게 아니라
알고보면
자기 안이 그보다
더 높으고 더 깊으고
더 크잖아
요까짓거 깊이때문에 놀랄 일이
하나도 없잖아
자기는 광대무량한 크기를 가지고 있거든요
테두리가 없이 큰 것이니까 말이야
그게 이제 무심 무아라고 표현하는 자리인데
그러니까 한생각이 돌면은
아이쿠 높다
떨어지면 박살나는구나
그래가지고
바들바들 떨게 되는거지
우리가 보통 무심 무아라고 하는 것을 설명하기를 테두리가 없는 허공이라 그랬잖아
테두리가 없으니 얼마나
무진장하게 크지
무한대하지 무한대
그러니까 그 안에
포함되지 않는 것이 없다 이거지
그거하고 비교해가지고
뭐높으니
깊으니
말도 안되는 소리지
그런것의 주인인데
쪼끔마한 높이
저 물웅덩이 만한데
깜짝 놀라고 이래서는 안되잖아
아니잖아
그래 증득한 사람같으면은
그걸보고 발발 떨고
이런 일은 없는 거지
그러니 모두가서 한번
테스트 한번 해보시오 ㅎㅎㅎ
거짓말 못하니까
원혜님 : 거기에서 감각의 모드이냐
생각의 모드이냐가
원아선생님: 그렇지 그렇지
중략~~
거기에 비하면 깊다 높으다란 말이
붙질 못하지요?!
무한대한 것이 자기인데
무한대한 것이 떨어지긴 뭘 떨어져
육체본위 생각본위로 하면
떨어지고 겁이 나고 하는거지
그런데 우뇌본위란 것은 감각인데
그 감각이 무한대하단 말이야
무한대
테두리가 없으니까
크기가 무한대하니까
거기에 떨어질 일도 없고 그런거지
다 포용되니까
그러니 한소식했다 생각되는 사람은
거기가서 테스트 한번 해봐요
아무도 모르게 하하하하
아무도 모르게
자기 혼자만 알아 하하하
평상심이란게
절벽에도 두려움이 없는 자리가
늘 지속되는 게 그게
깨달음이고 평상심자리라
그걸 무심이라고 하기도하고
마음이 없는 자리라 하기도 하고
마음이 없는 자리는 생각이 없는 자리이고
생각이 없으니까 있는게 뭐냐면
감각만 있는 거
감각만
원혜님 : 감각하나로 설명이 다 되네요
원아선생님: 늘 깨달은 경지에서는
늘
한계안에서 내가 그 안에 들어가는 게 아니라
내 안에 모든 것이 다 들어온다 이거지
지구도 내안에 들어오고
태양계 모든 것이 들어오고
은하계까지 전부 다가
들어오고도 남는다이거지
그게 평상심이라는 거고
그게 깨달음이고
그게 본연의 나다이거지
***
선생님 말씀을 들으며
광대무량한 자기자신
무한대하여
테두리가 없는 나
본연의 자기를 감각해봅니다
동영상이 보물입니다
일초직입여래지입니다
바깥의 하나를 보려고 하지말고
내안의 하나를
돌아봄으로 확인하라
자기자신안에서 찾아라
안으로 자기자신을 돌아봄하라~!
섬으로 막아놓고
밖에서 찾는게 아니고
안에서 찾는거다
하나자리를
육안으로 보는 게
아니고
돌아봄으로
너 자신 안에서
구체적으로는
네 두뇌안에서
돌아봄으로 안을 보라
두뇌 안을 보라
바깥은 누구나 잘보나
바라봄은 누구나 잘하나
몸을 움직이지 않고
바깥을 보는 가운데
안으로 돌아본다
그래야 두물이 합수된다
바깥을 보는 눈과
안으로 보는 눈이 하나가 된다 이거지
그 하나를 깨달아야 하거든
그 하나가
하나님이고
천지신명이고
모든 나고 그렇지요?!
* 롯데타워에서 내려보니
얼마나 깜깜해요
아찔하지
그런데 한생각이 돌면은
겁이 나고
무심 무아의 상태에서는
아무렇지도 않은 거지
그러니 공부한 자기자신을
점검해보려면
거기 한번 가보면 돼
무심무아가 돈독한 사람같으면
철커덕 바로 돌릴 수 있는데
이게 안돌려진단말이야
그러니 자기공부가 얼마나 됐는지
거기가서 비추어 보면은
새카만게 아니라
알고보면
자기 안이 그보다
더 높으고 더 깊으고
더 크잖아
요까짓거 깊이때문에 놀랄 일이
하나도 없잖아
자기는 광대무량한 크기를 가지고 있거든요
테두리가 없이 큰 것이니까 말이야
그게 이제 무심 무아라고 표현하는 자리인데
그러니까 한생각이 돌면은
아이쿠 높다
떨어지면 박살나는구나
그래가지고
바들바들 떨게 되는거지
우리가 보통 무심 무아라고 하는 것을 설명하기를 테두리가 없는 허공이라 그랬잖아
테두리가 없으니 얼마나
무진장하게 크지
무한대하지 무한대
그러니까 그 안에
포함되지 않는 것이 없다 이거지
그거하고 비교해가지고
뭐높으니
깊으니
말도 안되는 소리지
그런것의 주인인데
쪼끔마한 높이
저 물웅덩이 만한데
깜짝 놀라고 이래서는 안되잖아
아니잖아
그래 증득한 사람같으면은
그걸보고 발발 떨고
이런 일은 없는 거지
그러니 모두가서 한번
테스트 한번 해보시오 ㅎㅎㅎ
거짓말 못하니까
원혜님 : 거기에서 감각의 모드이냐
생각의 모드이냐가
원아선생님: 그렇지 그렇지
중략~~
거기에 비하면 깊다 높으다란 말이
붙질 못하지요?!
무한대한 것이 자기인데
무한대한 것이 떨어지긴 뭘 떨어져
육체본위 생각본위로 하면
떨어지고 겁이 나고 하는거지
그런데 우뇌본위란 것은 감각인데
그 감각이 무한대하단 말이야
무한대
테두리가 없으니까
크기가 무한대하니까
거기에 떨어질 일도 없고 그런거지
다 포용되니까
그러니 한소식했다 생각되는 사람은
거기가서 테스트 한번 해봐요
아무도 모르게 하하하하
아무도 모르게
자기 혼자만 알아 하하하
평상심이란게
절벽에도 두려움이 없는 자리가
늘 지속되는 게 그게
깨달음이고 평상심자리라
그걸 무심이라고 하기도하고
마음이 없는 자리라 하기도 하고
마음이 없는 자리는 생각이 없는 자리이고
생각이 없으니까 있는게 뭐냐면
감각만 있는 거
감각만
원혜님 : 감각하나로 설명이 다 되네요
원아선생님: 늘 깨달은 경지에서는
늘
한계안에서 내가 그 안에 들어가는 게 아니라
내 안에 모든 것이 다 들어온다 이거지
지구도 내안에 들어오고
태양계 모든 것이 들어오고
은하계까지 전부 다가
들어오고도 남는다이거지
그게 평상심이라는 거고
그게 깨달음이고
그게 본연의 나다이거지
***
선생님 말씀을 들으며
광대무량한 자기자신
무한대하여
테두리가 없는 나
본연의 자기를 감각해봅니다
동영상이 보물입니다
일초직입여래지입니다
유종열2022-10-27 17:10
자상하고
길게
쓰는
것도
좋지만
간단명료하게도
써버릇해보셔요~
차츰
그렇게
되겠지요!
길게
쓰는
것도
좋지만
간단명료하게도
써버릇해보셔요~
차츰
그렇게
되겠지요!
정우혁2022-10-28 06:25
1. 두물머리가 합일된 하나의 모습을
섬으로가려 밖으로 보여주지 않음은
돌아봄을 한시도 놓치지 않고실천하라는
밖의 외부의 하나님 찾지말고
인인개개인이 자기의 두뇌속 하나님을
돌아봄하여 찾으라는
자기안을 돌아봄하여 하나님의 존재를
확인하라는 하늘의 메시지이며
돌아봄이 정법임을 인가한 계시입니다
<한, 하나를 육안으로 볼 것인가
영안으로
돌아봄으로 볼 것인가?>
2. 자기가 무한대하고
테두리가 없는 하늘임을 깨달은 사람은
그것을 자기로 알고 살므로
높고깊다고 하는
마천루인 롯데타워의 아래를
절벽의 위에 서더라도
평삼심이 무심이고
감각이고 우뇌본위라면
육체본위가 일으킨
두려움과 공포감이
일종의 번뇌망상인 줄 알므로
즉각 무심으로 돌릴 수 있고
마음없는 자리
생각없는 자리로
감각만 있는 자리로
감각 모드로 바꿀 수 있다
높고깊다넓다는 의미는
우주만유의 주인에게는
테두리가 없는 감각을 깨친 자에게는
지구와 태양계 은하계 전부를
내 안에 들이고도 남음이 있음으로
그에 비하면
높이가 세계 5위인 빌딩절벽도
조그마한 웅덩이에 불과하다
3. 몸돌아봄을 한다음
마음돌아봄으로 넘어간다
(평창동에 사시며
북악스카이웨이를 따라
북악팔각정
뒤로 북한산
선생님께서 몸돌아봄을 하신 곳이다)
몸돌아봄
마음돌아봄하는
자체가 초월이다
그 자체가 이미 초월이다
자기를 빠져나와 비춤이다
아프면서도 아프지않은 자가
아픈자를 비추기에
아픔과 아프지않음이 같이 있다
4. 상춘재와 두물머리
청와대개방으로 상춘재가 드러남으로
한자로 상춘은 늘 봄을 의미한다
늘봄의 집(상춘재)이
우리들 자신의 두뇌 속 천지신명을 의미하고
두물머리에서는
밖으로 하나님을 찾지말고
(이수가 합일되어
한강되는 모습을 보려하지말고)
안으로 돌아봄을 통하여
찾으라는
하나님께서
돌아봄법을
봄나라를
대도정법을 인가하심이 느껴진다
***
자기안의
하나님, 하나자리를 찾으려면
상춘재(정신, 천지신명)을 만나려면
두물머리에서와 같이
밖에서 찾으려하지말고
자기의 내면을 돌아봄하여
자기 안에서 찾아야한다
그러므로
돌아봄이 정법이며
인인개개인 모두가
내면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여 계시니
각자가 하나님이고
우주의 주인임을 자각한 세상이
후천정신개벽의 세상이다
섬으로가려 밖으로 보여주지 않음은
돌아봄을 한시도 놓치지 않고실천하라는
밖의 외부의 하나님 찾지말고
인인개개인이 자기의 두뇌속 하나님을
돌아봄하여 찾으라는
자기안을 돌아봄하여 하나님의 존재를
확인하라는 하늘의 메시지이며
돌아봄이 정법임을 인가한 계시입니다
<한, 하나를 육안으로 볼 것인가
영안으로
돌아봄으로 볼 것인가?>
2. 자기가 무한대하고
테두리가 없는 하늘임을 깨달은 사람은
그것을 자기로 알고 살므로
높고깊다고 하는
마천루인 롯데타워의 아래를
절벽의 위에 서더라도
평삼심이 무심이고
감각이고 우뇌본위라면
육체본위가 일으킨
두려움과 공포감이
일종의 번뇌망상인 줄 알므로
즉각 무심으로 돌릴 수 있고
마음없는 자리
생각없는 자리로
감각만 있는 자리로
감각 모드로 바꿀 수 있다
높고깊다넓다는 의미는
우주만유의 주인에게는
테두리가 없는 감각을 깨친 자에게는
지구와 태양계 은하계 전부를
내 안에 들이고도 남음이 있음으로
그에 비하면
높이가 세계 5위인 빌딩절벽도
조그마한 웅덩이에 불과하다
3. 몸돌아봄을 한다음
마음돌아봄으로 넘어간다
(평창동에 사시며
북악스카이웨이를 따라
북악팔각정
뒤로 북한산
선생님께서 몸돌아봄을 하신 곳이다)
몸돌아봄
마음돌아봄하는
자체가 초월이다
그 자체가 이미 초월이다
자기를 빠져나와 비춤이다
아프면서도 아프지않은 자가
아픈자를 비추기에
아픔과 아프지않음이 같이 있다
4. 상춘재와 두물머리
청와대개방으로 상춘재가 드러남으로
한자로 상춘은 늘 봄을 의미한다
늘봄의 집(상춘재)이
우리들 자신의 두뇌 속 천지신명을 의미하고
두물머리에서는
밖으로 하나님을 찾지말고
(이수가 합일되어
한강되는 모습을 보려하지말고)
안으로 돌아봄을 통하여
찾으라는
하나님께서
돌아봄법을
봄나라를
대도정법을 인가하심이 느껴진다
***
자기안의
하나님, 하나자리를 찾으려면
상춘재(정신, 천지신명)을 만나려면
두물머리에서와 같이
밖에서 찾으려하지말고
자기의 내면을 돌아봄하여
자기 안에서 찾아야한다
그러므로
돌아봄이 정법이며
인인개개인 모두가
내면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여 계시니
각자가 하나님이고
우주의 주인임을 자각한 세상이
후천정신개벽의 세상이다
22년 10월 26일 온라인 공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