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전기가 개벽되면 정신도 개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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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혁2022-08-18 00:35
태양이 주인노릇하여
태양이 지구를 낳고 지구가 달을 낳아
주야와 춘하추동으로
세상의 동식물을 먹여살린다
식물에서 벌레 물고기 길짐승 날짐승거쳐
식물에서 동물로 인간으로
진화의 행렬이 끝이 없으나
그 정점에서 인간이 정신을 깨달으면
쉼없이 천지를 운행하고
만물을 화육케하는 태양보다
더 위대한 존재, 본태양으로 거듭난다
물질에서 제일 위대한 태양보다
더 위대한 존재, 정신, 천지신명으로 거듭남이다
시간적으로 영원하여
과거나 미래에 사로잡힐 일이 없고
천년만년억겁년전부터
천년만년억겁년이후에도
변함없이 존재하고
공간적으로 무한대하여
가히 없어 그 공간안에
모든 것이 들어간다
그런데도 먹은 흔적없이
빈부귀천
잘나고못나고
돈많고적고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존재한다
그 세계는 깨닫기만하면
눈 뜨기만하면 누구에게나 보이는 세계이며
여기에서
자기가 남보다 낫다, 잘났다는
우월의식이나
못나서 열등하다는 등등은 존재하지 않는다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평등세계다
이것이 공정이다
부자와 가난한 자
돈 많고 적음이 관련이 없고
잘벌고 못벌고도 관련이 없다
세상의 모든 가치에서
상대우위 절대의 가치이나
내세울게 없다
천당 극락이 늘 지금 내앞에
지금 내가 있는 곳이 바로 그곳이라
늘 봄이면 그 곳이라
자유 평화 행복이 존재하므로
그곳에 있는 사람이
무얼 자유 평화 행복을 외칠까
한 글자도 없고
한 글자도 못 붙이는 자리인데
말로 하자니 이렇고~~~
**선생님 말씀을 들으며~~~
몇분만에
"우주의 섭리, 인간의 진화, 삶의 목적"등
내 나름대로 그 세계,
본질의 세계를 느껴봅니다
앞으로의 세상에서
핵융합 선도국가로 우리나라가
전기를 무진장하게 생산하여
농사, 공장 모든 산업과 가정에 공급이
무한정으로 생산이 되고 공급이 되면
한계지어진 에너지가 아니기 때문으로
세상은 먹고도 남을 충분한 세상으로
빈부귀천없는 세상의 물질개벽이 옴으로
모든 사람이 정신개벽의 길로 가게 됨을
그리고
물질의 최고봉이 전기에너지,
빛과 열기 로서
태양과도 닮았고
눈에 보이진 않지만
음과 양의 조화로 분명히 존재하여
세상을 지금껏 발전시켜왔고
현재도 물질개벽의 끝으로 진화하고 있음
이런 세상,
무진장한 전기생산, 넘쳐나는 에너지가
공급되는 물질개벽의 때를 맞아
(전기개벽이 물질개벽의 끝임)
사람의 정신 또한
명암일색 음양합일의 조화로
텅 빈 허공에 명암일색인 빛을 보고
인간 또한 정신개벽을 통하여
각자가 천지신명
개벽된 인간으로 다시 거듭날 수밖에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태양이 지구를 낳고 지구가 달을 낳아
주야와 춘하추동으로
세상의 동식물을 먹여살린다
식물에서 벌레 물고기 길짐승 날짐승거쳐
식물에서 동물로 인간으로
진화의 행렬이 끝이 없으나
그 정점에서 인간이 정신을 깨달으면
쉼없이 천지를 운행하고
만물을 화육케하는 태양보다
더 위대한 존재, 본태양으로 거듭난다
물질에서 제일 위대한 태양보다
더 위대한 존재, 정신, 천지신명으로 거듭남이다
시간적으로 영원하여
과거나 미래에 사로잡힐 일이 없고
천년만년억겁년전부터
천년만년억겁년이후에도
변함없이 존재하고
공간적으로 무한대하여
가히 없어 그 공간안에
모든 것이 들어간다
그런데도 먹은 흔적없이
빈부귀천
잘나고못나고
돈많고적고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존재한다
그 세계는 깨닫기만하면
눈 뜨기만하면 누구에게나 보이는 세계이며
여기에서
자기가 남보다 낫다, 잘났다는
우월의식이나
못나서 열등하다는 등등은 존재하지 않는다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평등세계다
이것이 공정이다
부자와 가난한 자
돈 많고 적음이 관련이 없고
잘벌고 못벌고도 관련이 없다
세상의 모든 가치에서
상대우위 절대의 가치이나
내세울게 없다
천당 극락이 늘 지금 내앞에
지금 내가 있는 곳이 바로 그곳이라
늘 봄이면 그 곳이라
자유 평화 행복이 존재하므로
그곳에 있는 사람이
무얼 자유 평화 행복을 외칠까
한 글자도 없고
한 글자도 못 붙이는 자리인데
말로 하자니 이렇고~~~
**선생님 말씀을 들으며~~~
몇분만에
"우주의 섭리, 인간의 진화, 삶의 목적"등
내 나름대로 그 세계,
본질의 세계를 느껴봅니다
앞으로의 세상에서
핵융합 선도국가로 우리나라가
전기를 무진장하게 생산하여
농사, 공장 모든 산업과 가정에 공급이
무한정으로 생산이 되고 공급이 되면
한계지어진 에너지가 아니기 때문으로
세상은 먹고도 남을 충분한 세상으로
빈부귀천없는 세상의 물질개벽이 옴으로
모든 사람이 정신개벽의 길로 가게 됨을
그리고
물질의 최고봉이 전기에너지,
빛과 열기 로서
태양과도 닮았고
눈에 보이진 않지만
음과 양의 조화로 분명히 존재하여
세상을 지금껏 발전시켜왔고
현재도 물질개벽의 끝으로 진화하고 있음
이런 세상,
무진장한 전기생산, 넘쳐나는 에너지가
공급되는 물질개벽의 때를 맞아
(전기개벽이 물질개벽의 끝임)
사람의 정신 또한
명암일색 음양합일의 조화로
텅 빈 허공에 명암일색인 빛을 보고
인간 또한 정신개벽을 통하여
각자가 천지신명
개벽된 인간으로 다시 거듭날 수밖에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정우혁2022-08-18 08:20
동영상을 보니 제가 본 내용과 다르며
제가 덧붙인 것도 많으네요
뚜껑이 열려서 듣다보니 정확하지 않네요
새벽빛 노을빛
명암일색에 대한 음미와
늘봄은
현상을 보면서도
본질을 놓치지 않아
늘 천당극락에 살고
불생불멸로 눈앞에 현전한다
이 내용인데
선생님 말씀듣다가
저도 다 담지못하고 옆으로 샜습니다
동영상을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제가 덧붙인 것도 많으네요
뚜껑이 열려서 듣다보니 정확하지 않네요
새벽빛 노을빛
명암일색에 대한 음미와
늘봄은
현상을 보면서도
본질을 놓치지 않아
늘 천당극락에 살고
불생불멸로 눈앞에 현전한다
이 내용인데
선생님 말씀듣다가
저도 다 담지못하고 옆으로 샜습니다
동영상을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온라인 공부방 22년 8월 17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