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 전자책 (상)봄 142. 천지자연의 화강수승(火降水昇)하는 순환의 도를 인간에 적용해 봄

유종열
2022-02-05
조회수 37




봄 142.


천지자연의

(天地自然)

화강수승하는

(火降水昇)


순환의

(循環)

(道)


인간에

적용해

(適用)

봄.



하늘

아래에

있는

태양이


지구로

빛과

열기를

비추어

줌에


화강이

(火降)

먼저

이루어지고


잇따라


지구를

덮고 

있는

바다의

물이나

강이나

호수의

물이


태양이

비추는

열기로

말미암아

수증기가

(水蒸氣)

되어


하늘로

올라가

구름(雲)

되니


수승이

(水昇)

나중에

이루어지는

이치에

(理致)

따라


숨죽인

상태에서

정신이

(精神)


심장과

(心臟)    

(通)하는


신통심이

(神通心)

되면


심장이

감응하여

두근두근

거리면서


뜨거운

혈액을


손바닥

발바닥

끝까지

순환시켜


설설

끓게

만들어

주노라면


숨을

내쉬는

날숨(呼)

되어


하단전이

아래로

내려가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는


바닥에

닿는

순간


자동으로

하단전이

불쑥

강력하게

위로

치솟으면서


숨들이키는

들숨(吸)으로

변하면


코로

공기중의

냉기를

(冷氣)

하단전으로

끌어들여서 


위로 

올려

머리 

끝까지

올려보냄으로서


머리가

시원하고

서늘해지니


「숨죽여봄」

이라는

(靜)

상태에서

(動)하는


정중동의

(靜中動)

호흡이

(呼吸)


저절로

이루어지니


운기조식이

(運氣調息)

이루어져


두한족열이

(頭寒足熱)

이루어지는

호흡이

(呼吸)


일왕래가

(一往來)

이루어짐으로서


머리가

뜨거워

머리가

아픈

증상이

말끔하게

낫고


몸이

차가워

몸이 

아픈

증상이

말끔하게

나아서


건전한

정신과


건강한

신체의

소유자가

되고


머리에서는

본태양의

빛,


천지신명의

(天地神明)

빛이

나고 


몸에서는

태양의

성품인

뜨거운

열기로

충만하니


우주의

본질인

(本質)

본태양이

(本太陽)


내면인

(內面)

얼의

굴에

깃들고


세계의

주인인

이글이글거리는

태양의

(太陽) 

열기가 


몸에서

내재화가

(內在化)

되니


나의

내면,

(內面)


얼의

굴에서


우주의

본질인

본태양이

빛나고


나의

몸에서

본태양이

만든

태양의

열기로

(熱氣)

이글이글

설설 

끓어


뜨거우면서도

서늘하여

시원함을

만끽하면서


만수무강하니

(萬壽無疆)


후천개벽의

운수를

(運數)

맞아


형이상학으로

(形而上學)


인간개벽

(人間開闢)

이루어


우주의

섭리를

(攝理)

완수하여

(完遂)


선천의


외부지향에서

얻는

재색명리를

(財色名利)

추구하는

(追求)

대신


후천에서는


내면에

잠재된

호연지기를

(浩然之氣)

얻는


형이상학

공부에


전심전력하면

(全心全力)


A.I가

(Artificial Intelligence)

인간을

노동으로부터

해방시켜주니


덜 

떨어진

인간


미숙한

인간이


무의식을

타파하여

(打破)


깨어난

사람


거듭난 

사람

되어


인간개벽

(人間開闢)

이룩하니


자유

평화

행복이

충만한


지상낙원을

(地上樂園)

건설하게

될 

것이니


기대와

희망이

넘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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