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대원정각(大圓正覺)하면 크고 작고, 있고 없고, 라는 현상계를 초월(超越)하게 되니 해탈(解脫)이로다! (봄191 댓글)
대원정각하면
(大圓正覺)
크고
작고,
있고
없고,
라는
현상계를
초월하게
(超越)
되니
해탈이로다!
(解脫)
.....................................
푸른하늘,
구름이
낀
하늘,
안개
자욱한
바람
불고
비오는
변화무쌍한
현상계의
하늘을
대원정각
으로
초월하면
맑았다
흐렸다,
밝았다
어둡다는
변화가
일체
없고
모양과
색깔
없음을
초월하고
빌딩과
나무와
풀과
사람들과
불광천의
(佛光川)
오리
물총새
왜가리
황새
그리고
물가에
날아드는
참새
비둘기
등등
색깔을
제
나름대로
뽐내고
있건마는
그
모든
풍광이
(風光)
역력하게
(歷歷)
존재하면서도
것들,
형형색색
(形形色色)
두두물물을
(頭頭物物)
초월하니
분명
있으면서도
마치
없는 것
같으니
한마디로
초월이라고
이름을
붙이는
바
이다.
없으며
없으면서도
있는
이
도리를
(道理)
기막힌
숨죽인
누가
알리요?
------------
최초작성
2020.03.18
편집완료
2020.12.13.
20,000원
30,000원
400,000원
440,000원
40,000원
27,000원
대원정각하면
(大圓正覺)
크고
작고,
있고
없고,
라는
현상계를
초월하게
(超越)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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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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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낀
하늘,
안개
자욱한
하늘,
바람
불고
비오는
하늘,
변화무쌍한
현상계의
하늘을
대원정각
으로
초월하면
맑았다
흐렸다,
밝았다
어둡다는
변화가
일체
없고
모양과
색깔
크고
작고,
있고
없음을
초월하고
빌딩과
나무와
풀과
사람들과
불광천의
(佛光川)
오리
물총새
왜가리
황새
그리고
물가에
날아드는
참새
비둘기
등등
모양과
색깔을
제
나름대로
뽐내고
있건마는
그
모든
풍광이
(風光)
역력하게
(歷歷)
존재하면서도
그
모든
것들,
형형색색
(形形色色)
두두물물을
(頭頭物物)
초월하니
(超越)
분명
있으면서도
마치
없는 것
같으니
한마디로
초월이라고
(超越)
이름을
붙이는
바
이다.
있으면서도
없으며
없으면서도
있는
이
도리를
(道理)
이
기막힌
숨죽인
도리를
그
누가
알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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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작성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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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완료
2020.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