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 전자책 (상)봄 136. 약육강식(弱肉强食)이라는 동물성(動物性)을 초월한 격조(格調)높은 사람다운 모습.

유종열
2022-02-05
조회수 31





봄 136.


약육강식

(弱肉强食)

이라는


동물성을

(動物性)

초월한


격조

(格調)

높은


사람다운

모습.




사람의

눈빛이나


말소리나


몸의

거동이나

몸놀림이


강한듯

약하며


약한듯

강하여


강약이라고

(强弱)

하는


균형과

(均衡, balance)

조화를

(調和, harmony)

겸비한

(兼備)

사람이라면


강약

(强弱)

양극단,

(兩極端)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지지

않고

치우치지

않아


정신이

사람이요,


중심이

잡힌

사람이니


올바른

사람인지라


(眞)이니,


참된

사람이요,


착할

(善)이니


착한

사람이요,


아름다울

(美)이니


아름다운

사람이


틀림없다고

해도

무방할 

입니다.


너무

어깨에

힘들어가도

보기 

싫고


너무

약해빠져도

매력이

없으니


강한듯

약하고

약한듯

강한


중심이

잡힌

사람이라야


약육강식을

(弱肉强食)   

뛰어넘은


만물의

영장다운


진정한

멋진

사람의

모습이니


멋이

있고

매력이

있는


격조

(格調)

높은

사람이


틀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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