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서울(soul)의 병풍을 이루고 있는 북한산 (2020.01.23작성)

유종열
2021-01-23
조회수 520








서울의 

(soul) 

병풍을

이루고 

있는 


북한산

(北漢山)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이라는


애국가의 

(愛國歌)

첫머리 

가사입니다.


동해물은

그렇다

치더라도


백두산은

우리 

민족의

영봉이

아니고


중국과 

분할된


공동의 

산일

뿐입니다.


그리하여

한반도의 

수도

서울에서 

(Seoul)


e자만 

빼면

Soul로서


얼,

정신이 

되니


한반도의

서울은


세계인들의

본질인


정신이 

되어


후천개벽,

정신개벽을

위한


메카가

(Mecca)

입니다.


서울을

이루고

있는


병풍에

해당하는


산으로

말하면


어디에다

맥을

대지 

않고


독자적으로

우뚝 

솟은


도봉산이 

(道峯山)

연원이

되어


북한산

(北漢山)

정상인


하늘 

(天)

해당하는


백운대와 

(白雲臺)


땅 

(地)

해당하는


만경대

(萬景臺)


사람 

(人)

해당하는


인수봉

(仁壽峰)


세개의 

봉우리가

정상을 

(頂上)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두뇌로

말하면


좌뇌에

해당하는


문수봉과 

(文殊峰)


우뇌에

해당하는

보현봉이 

(普賢峰)


골짜기를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창덕궁

(昌德宮)

대문인


돈화문

(敦化門)

안으로


보현봉이 

(普賢峰)

들어와


창덕궁 

안에

내재화되는

(內在化)

것이니


창덕궁과 

(昌德宮)

창경궁과 

(昌慶宮)

종묘가 

(宗廟)


서로

통하도록


공사중에

있는

것이니


앞으로


후천의

인간개벽을

위한


형이상학의

메카인

서울로


세계인들이


인천공항을

통하여


유람선을

타고


아라뱃길를

거쳐


반포에

내려


창덕궁

창경궁

종묘를

관광할

날이


다가오고

있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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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작성일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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