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주종관계가 아닌 주인공의 길이야말로 사람이 나아가야 할 길이다. (봄228 댓글 두가지임)

유종열
2021-01-23
조회수 206

주종관계가

아닌

주인공의

길이야말로


사람이

나아가야

길이다. 

,,,,,,,,,,,,,,,,,,,,,,,,,,,,,,,,,,,,,,



인간이

나아가야

길은

(道)


주종관계를

(主從 關係)

유지하는

길이

(道)

아니고


주인공으로서의

(主人公)

길로

(道)

나아가야하는


예정조화라고

(豫定造化)

하는

길이라고

(道)

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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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작성

2020.03.2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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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완료함

20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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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2개 달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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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본위의

옛 

사람이


정신본위의

인간으로


개과천선하여야

(改過遷善)


조물주의

예정조화가

(豫定調和)


이루어지고


우주의

섭리가

(攝理)


이루어집니다.

.........................................


종교란

인종적으로도


분열하고


개인적인

성향으로도


분열하는 

비해


인류에게

공통으로

깃들어

있는


「인간정신머리」를


무심으로 ,

(無心)


감각으로,


깨달아

증득하여

(證得)


개과천선하여

(改過遷善)


피조물이던

육체본위의

인간이


조물주인


정신본위의

인간으로


개벽에

성공하여야


개인주의

소아본위의


옛 

사람이


인간본위

대아본위의


인간으로


환골탈태

(換骨奪胎)

하도록


하는

것이


우주의

섭리를

(攝理)


달성하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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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작성

2020.03.2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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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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