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 영상2회 ::: 집 떠나면 고생이다 집으로 돌아가자 우리집이 최고다


둘이 하나가 된

둥근 사람이라는

책을 지은

유종열입니다.

 

집떠나면 고생이다

집으로 돌아가자

우리집이 최고다,

 

이 소리를 들으니

뭔가 공감 이

느껴지시나요?

 

 

몸이 살고 있는 집은

씨멘트 벽돌로 지은

물질의 집이라면

마음이 살고 있는 집은

무엇일까요?

 

몸이 살고 있는 집은 알아도

마음이 살고 있는 집은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아

잘 모르겠다고요?

 

 

마음이 집을 나갔다가

자기 집이 어디에 있는 무엇인지 몰라

돌아가려고 해도 돌아가지 못하고

서성대고 안절부절 못하면서

타향에서 우는 마음입니다.

 

이제 마음의 집이 무엇인지

가르쳐드릴게요

마음의 집은

뼈와 살로 이루어진

각자의 몸입니다.

 

이해가 되셨나요?

 

몸이 집을 나가도 고생바가지고

마음이 집을 나가도 고생바가지이긴

마찬가지입니다.

 

몸의 집이나

마음의 집이

서로 달라도

집을 떠나면 고생이고

집으로 돌아오면

우리집이 최고라는 점에서는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몸이 집을 떠나도 고생이 막심하고

마음이 집을 떠나도 고생이 막심합니다.

 

몸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려면

걸어서 가거나 차를 타고 가지만

마음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는 데에는

시간이 걸리지 않고

몸의 동정에 깨어있겠다고 마음먹는 순간

즉각 돌아갈 수 있습니다.

 

손발을 움직일 때

마음이 즉각 보고 알아차리면서 움직이고

목이나 허리를 돌리는 순간

마음이 즉각 보고 알아차리면서 돌리고

말을 하는 순간

자기의 말소리를

자기의 귀로 즉각

알아들으면서 말하면 

마음이 몸이라는 집으로 돌아가

심신이 하나가 되어

심심하거나 허전하지  않고

우왕좌왕 서성거리지 않아

심신이 안정되어

내면이 원만구족하여

불평불만이 없어

부동하고 불변하여

본심을 회복하면

천지만물과 사람을  포용하여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명실상부한 만물의 영장으로 완성되어

늘 텅비고 고요하고 화안한

본심을 회복한 다는 것을 체험하면

마음이 몸을 떠나지 않고

몸의 거동에 늘 깨어살게 될 것입니다. 

 

총정리하면

마음과 몸 둘이 하나가 된

둥근 사람이 되는 길입니다.

이렇게 자기 집으로 돌아가

집을 떠나지 않고  사는 길은

특수한 사람만이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라면 누구나 갈수 있는 큰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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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 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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