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 영상3회 ::: 마음비우고 사는 법



저는 

<둘이 하나가 된 둥근 사람>이라는

 책으로

마음비우고 사는 법에 대하여 밝힌

저자 유종열입니다. 



마음이 보통 하는 일은

외부적인 사물에 대하여

생각하는 기능이 있고

또 하나의 기능은

마음이 몸의 동태를

마음의 빛으로 비추어

보고 알아차리는 기능이 있습니다.


마음의 사고기능은

생각을 스스로 낼 수도 있으나

스스로 내지 않아도

마음이 저절로

생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자기가 원하지 않아도

생각은 과거를 떠올려

자기의 과거 행적에 대하여

시비를 가려

판단하고 평가하고 심판을 하여

스스로를  자학하기도 하고


오지 않은 미래사를 유추하여

근심걱정 불안 공포를 만들어 

두려움에 떨면서

괴로움을 자초합니다.


이것은 생각의 부정적인 부분으로

사람이라면 누구나

생각을 비우고 살 줄 알아야

사람다운 사람으로 완성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평소에  어떻게 하며 살아야

마음이 번뇌망상을 피우지 않고

마음을 비우고 편하게 살 수 있느냐가

삶에 있어서의 가장 큰 명제입니다.


마음이 스스로

번뇌망상을 피우지 못하게 하여

마음을 비우고 살려면

어떻게 하여야 할까요?


몸과 마음이라는 짝이

제각각으로 갈리어

이별하여 따로 따로 살고 있는 

우리가  

심심하고 외롭고 쓸쓸하게 살지 않고

허전하여 허무하고 공허하게 살지 않고

헤어진 자기의 짝인

몸과의 이별에서 오는

그리움에 시달리지 않고 살려면

어떻게 하여야 되겠습니까?

 

마음이 밖으로 생각을 낼 겨를이 없이

마음이 안으로 몸을 돌아보고

알아차리며 살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것은

몸이 움직일 때

마음의 빛으로

몸동작을 비추어

보고 알아차려

놓치지 않도록 하고

 

몸이 정할 때에는

마음의 빛으로

숨이 죽어있는 상태를

지속적으로 보고 알아차리고

 

숨이 죽은 가운데

들이키는 숨을 보고 알아차리고

 

숨이 죽은 가운데

내쉬는 숨을 보고 알아차림이

끊어지지않으면

 

마음이 생각을 내지 않는

상태가 지속되어

무심이 되어

번뇌망상에 시달리지 않습니다.

 


생각을 낼 겨를이 없어

마음이 비워짐과 동시에

행동하는 몸과 

주시하는 마음이

하나의 쌍이 되어


외롭지도 허무하지도

쓸쓸하지도 않고

그리움 두려움 서러움에

괴롭지도 않게 되어

마음은 텅비게 되어

음(陰)이 되고

 

몸은 충만하여

양(陽)이 되어


마음과 몸, 몸과 마음

음양이 쌍쌍이 되어

궁하고 부족함이 없고

불평불만이 없어

술이나 담배나

오락이나 쾌락이나 마약을

추구할 필요가 없어

밖으로 기웃거리고

서성대는 일이 없어

스스로 만족하며 사는 

삶을 누리며 사는

사람다운 사람이 사는

길이 열리니


지금

마음비우고 사는 법을

듣고 배워서 알았으면

바로 실천하면서  살면

누구나

마음을 비우고 살게 되어

무심이 되어 살면

속이 상하는 일이 없어

속이 편하게 사시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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