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죽여봄의 생활최종적인 견성을 위하여

<견성에 대하여

새로운

시각으로

다시한번

정리해봅시다>



무한대한

(無限大)

우주의

(宇宙)


하나로

존재하는


하늘(空間)을


대중잡으려면


밖으로

로케트를

타고

가도


끝없는

우주의

공간으로

부터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우주의

광대무량한

(廣大無量)

공간을

(空間)


정신의

(精神)

속성이며

(屬性)


감각의

(感覺)

눈인


영안으로

(靈眼)


테두리가

없는

일망무제한

(一望無際)


우주의

하늘,


본질의

(本質)

하늘을


최초로

보고난

다음

부터


육안으로

(肉眼)

바라봄의

일상생활

가운데


영안으로

(靈眼)


<돌아봄>

이라는

<늘봄>의

생활이

가능하여야


진짜

견성했다고

(見性)

것입니다.


견성을

하지

못한

사람은


자기를

둘러싸고

있는


테두리나

벽을

(壁)

허물지

못한지라


갇혀있고

감금당한

(監禁)

형국이어서

(形局)


갇혀살

수밖에

없는


죄수와

(罪囚)

같이


부자유한

(不自由)

신세에서 

(身世)

오는


답답하고

괴로운

심정으로부터

벗어나오지

못하고


압박과

설움에서

분출되는


저항과

(抵抗)

분노를

(憤怒)

푼답시고


서로간에


좌파나

(左派)

우파로

(右派)

갈려


대립

(對立)

갈등

(葛藤)

투쟁을

(鬪爭)

반복하며

(反復)

살게

되어


자유와

(自由)

평화와

(平和)

행복을

(幸福)

결코

누리지

못하는


인간과

세상이

되고

말았으니


우리는

견성을

(見性)

하므로서


우리가

갇혀있는


심리적인

감옥의

담벼락을

허물어야


자유인이

(自由人)

되어


평화와

(平和)

행복을

(幸福)

누릴

있으므로


후천개벽에

(後天開闢)


견성을

(見性)

하여야


선천의

(先天)

물질개벽에

(物質開闢)

성공한

인류가


후천의

정신개벽

(精神開闢)

인간개벽에

(人間開闢)

성공을

(成功)

거둘

있을

입니다.


그렇게

되어야


남녀간

지역간

종교간

사상적으로

분열하여

(分裂)


대립

갈등

투쟁하는


인류의

적폐청산을

(積弊淸算)

단행하여

(斷行)


지상낙원을

(地上樂園)


지구상에

건설할

있을

입니다.


마지막으로

정신머리에서

오는

느낌을

표현해보면


텅비고

탁트이고

고요하고

맑고

밝은

은은한

정신의

천당의

모습입니다.



원지수님에게

원아 올림


추기:


이해가

되고

납득이

때까지


되풀이

하여

읽어

봅시다.


원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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