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권 정신의개벽 참말씀 참말씀녹취 115 정신의개벽 Vol.28-2; 제로에너지

참말씀녹취 115 정신의개벽 Vol.28-2

제로에너지


그래서 언하에 대오(大悟)들 햐 이제,

8권 9권 10권까지, 10권 마지막인데 나는 끝나는줄 알았는데,

급해서 맺음말부터 해놓고, 덜 되어 6개가 나왔어,


왜 그러냐하면 요렇게 깨달아도,

진공을 어떻게 깨닫나, 진공이란걸 설명할수 없거든,

설명하지만 닿질안해,

닿질않기 때문에 이렇게 한번 ‘본래 우리가 여여한 존재다’,

아 이렇게 한번 해보고 거기서 받아먹은 사람이라도

말을 달리해 제로, 제로를 한번 느껴보라 이거지.


제로를 느껴보는건, 지가 원래 제론기라,

지가 원래 안죽고, 돌아가는 자리는 안죽잖아,

죽었다 안카고 돌아가셨다카잖아. 돌아간다는건 어느 자리요?

~~제로.

제로 자리고, 오늘 주제로 말하면 진공이지.

제로는 변하지 않는 자리니까.


참 그러고보면 우리가 참 대단한 존재지.

~~네.

그러니까 자기가 그걸 깨닫고보면 다른 사람들을 깔볼수 있는가?

야, 대단한 존재 존엄한 존재다 느낌이 온다 이거지.

겉 껍데기 옷 입은거 보고 뭐 머리모양 보고 사람 자동차 뭘 타고 다니는가,

그걸로 사람 안보는기라.


사람은, 살아있다는 사람은 전부 다 위대해보이지.

그러면 사기꾼 하나님도 있나요? 하나님 사기꾼 있지.

왜? 사기꾼 짓을 해야 이것들이 바른 발전자로 탐내지 않는 쪽으로 갈것 아닌가?

하느님이니까, 사기꾼 노릇 해가면서, 유치장 가면서 하지,

~~그러네요.

그렇잖아?

~~더 어려운 역할 하는거지요.

어려운 역할 하는거지.


그렇게 놓고 보면 잔소리할 사람 하나도 없지?

‘야 너 왜 그모양이야?’ 이렇게 말할수 있나? 왜?

완전무결성에서 나온 분들이라, 완전무결성에 화현되어 나온거라,

그 적절한 만큼의 성격과 그 직업과 기질을 가지고 그대로 하는거라,


그럼 만약에 사람들이 다 깨달아버리면 어떻게햐?

사기꾼도 없고 도둑놈도 없겠지,

그 전까지는 계속 그 역할이라는 것이 아주 다양하고 풍성하게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한다말이여, 허허허.


그렇게 생각하면 ‘저 사람은 왜저래?’ 라고 말할 사람이 하나도 없어.

저 사람은 저 일 하러 왔다, 저걸로 천하를 제도할려고, 천하 중생을 제도할려고,

사람들을 깨닫게 할라고. 그 몫을 가지고 나왔다 이말이여.

그렇게 생각하게 되면 미운놈을 다시 한번 더 보게되지.


미운 놈이 없지 왜. 왜? 완전무결성에서 화현되어 나왔기 때문에.

사기를 친다는 것은 뭐냐하면,

중생들의 마음이 허욕을 탐하고 일확천금 할라고 하는거,

그걸 역이용해서 사기치는거거든,

‘너 그따위 마음 먹으면 사기 당한다’ 이거라, 고쳐 얘들아,

그러니 도둑놈하고 거지는

‘왜, 봐라 나처럼 의존하고 이러면 길거리 쪽박차고나가 앉는다’ 이거지.

그걸 가르치잖아. 온몸을 다해 가르쳐. 안 그런 사람 있어?

~~없습니다.

온몸을 다해서 가르쳐, 대자대비지, 하하하.


그런 눈으로 사람을 볼땐 존경 안할 사람이 하나도 없는거야.

저 거지나 사기꾼의 눈초리,

그 안에는 변하지 않는 빛이, 우주의 핵이 들어앉아 있거든.

아주 존엄한 존재지. 안그래?

~~네.

‘저 새끼 성격이 왜 지랄이냐’, 이거지.

‘지랄같이 해야 니 같은 놈이 그런 저새끼 소리 나오는 그거 없앨라고 그러지’.


그러니까 아주 버라이어티(variaty, 다양성)하게 나와가지고

자기 사업 자기 일 하는거야.

인간의 의식을 개발하고 모두 하나님 만들려고.

원래가 하나님인데, 하나님인줄 알도록,


이걸 못깨닫게 되면, 깨닫는날 까지 대립 갈등 투쟁은 인류 사회에서 될때까지 지속되.

전쟁이 나고 싸움하고, 계속 싸움이 벌어지는거라,

개인의 내면에도 마찬가지고, 집안에도 마찬가지고 회사 국가 세계가 마찬가지야.


이제 초보지 우리가. 초보.

여기있는 사람들이 다 깨달아가지고,

인간을 공경의 눈으로 바라보고, 다 이해하고 간섭 안하고, 군림 안하고,

이렇게되면, 우리 자기 자식부터 그렇게 안하게 되면 평화가 온다,

인간 존엄을 실현하게 되고. 그런데 그 간섭 안하기 어렵지?

~~제일 어려운게 그거예요.

잘된 사람들 누가 간섭해가지고 된게 아니라 지 멋대로 지 하고 싶어서 된거지.

~~그럼요, 잔소리 한다고 되면 뭐,

잔소리해가지고 안되.


누가 안시켜도 고기잡아 가지고 주고, 농사져서 주고, 과일 재배해서 주고,

밤새도록 운전해서 실어오고, 빈틈없이 돌아가는 하나님들이지.

누가 시키지도 안았는데 잉, 자발적으로.


오늘 진공 도리에 계합이 되셨습니까?

~~네.

이서방은 왜, 처음 왔다고 안햐? 따지는기여?

따질게 뭐가 있어? 뻔할 뻔잔데,

첫날 와도 깨달을 수 있어.

공부 많이해도 안되고 그래.

시절인연만 닿으면 깨달을수 있어.


이제 그렇게 되면 천하태평이지?

~~네

본래 천하태평이잖아, 무수하게 욕봤지만 욕본게 뭐있어야지,

~~억울하지 않죠.

앞으로 미래가 걱정이 되냐 말이야, 걱정이 안되지.

~~안되요.

살아온게 아무런 흔적 자취가 없는데 앞으로 미래세계가 걱정될게 하나도 없잖아.

~~네.

걱정이란건 죽을까봐 걱정되지. 굶어 죽을까봐.


제로자리라고 하는거는,

삶과 죽음의 균형잡힌 중심이 잡힌 자리기 때문에,

살아도 고만이고 죽어도 고만이야,

삶을 초월해서 삶으로부터 자유로운 자리.

균형이 딱 잡혀있어 원래가.

정신이란게 원래 그렇게 되어먹은거야, 맨든게 아니라,

원래가 중심 잡히고 원래가 균형이 잡혀있어.


우리는 삶은 좋아하고 죽음은 아주 싫어하잖아,

죽어봄 살아봄 하면 봄에서 만나잖아, 허허,

~~봄에서 만나요.

봄에서 만나지.

그 제로의 의미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제로가 진리 자리거든.


과거에 도학에서 나온 진공이란 표현이 맞고,

진공 자체가 하느님이라.

형상도 없으면서 음기운 양기운을 막 부려쓰고 말이야,

막 부려써서 천변만화를 막 시키면서 자기 자신은 하나도 변하지 않아.

그게 하느님 아니고 뭐여?

그 하느님이 바로 내 안에 임재해있다 이 말이여,

그걸 깨달아야되.


그걸 깨닫는게 인문학이여.

이걸 안하기 때문에 인문학 때려치워라 이래가지고 다 망할망자가 된거여.

~~인문사회학이네.

음 인문사회학이야,

정의란 무엇인가? 하버드 교수가 쓴거, 베스트셀러 50만부가 나갔던거,

50만부 씩이나 책읽는거, 한국도 대단해.

~~대통령이 읽어가지고 공무원들이 다 읽고..

누가 하나가 탁 읽으면 그냥 그대로 되,


우리책도 그럴날이 오리라고 봐,

시크릿 다녀가고, 정의란 무엇인가 다녀가고 났으니 다음 타자로, 허허허

~~진짜가 나왔으니..

그러니까 걱정할 일이 없지?

~~네.


왜 걱정할일이 없어요? 증거를 한번 대봐요.

~~걱정하지 않는 제로자리 있으니까.

~~진공 상태에 있으니까요

그건 음양을 초월하는데서 끝나지 않고,

음양을 초월한 자리에서 음양을 거느려,

거느리기 때문에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게 가능하거든요.

원래 그렇게 되어있기 때문에,


제로에너지를 깨닫는다고해서 아주 근심 걱정이 없는게 아니여,

내부는 없지만 있어도 없는거와 마찬가지다 이말이여,

그거 왜그러냐하면 음양을 초월한게 제로잖아,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니까, 플러스도 아니고 마이너스도 아니야,

아닌 가운데 초월한 가운데 음양을 오른손 왼손처럼 거느리고 막 쓰잖아.

~~자연에서 오는거 받아서 짹,하고 하는것 보다 자기가 의도대로 하니까..

의도대로지.

자연에 구속 당하는게 아니라 자기 의도대로 한다 말이여.


그래서 천지 위에 있는게 인간이다 이말이지.

~~그게 이제 확실하게 이해가 되네요.

자연성한테 잘 보일려고 고사지내고 하는데, 지금도 공장 같은거 지으면 고사지내.

아주 대기업에서도 아직 지내지? 그게 아직까지 남은 찌꺼기야.

좀 잘 봐주시오, 좀 잘 봐달라 이거지.

그게 아직도 남아있어, 이 컴퓨터 세상에.

~~좀 웃기죠, 그런데도 남아있어, 겁나서.


자연을 두려워한 오랜 습관이야.

과학을 통해서는 자연을 전부 다 다스리고 있는데, 내면의 자연은 두려워햐,


내면의 자연이라는것이 이 조건부여, 조건부여라는거는 자연성이지.

마음이 기분이 좋고 나쁜것, 아우 기분이 막 상할까봐 겁나잖아,

기분이 상하면 나도 내맘대로 안되어서 난동을 부리잖아.

집안 식구한테 부리고, 나가서 부리고, 바이러스를 막 퍼트리잖아, 그게 두려운거야.


그 다음 몸의 컨디션이 나빠지면 그냥 만사 움직이기도 싫고 의욕이 상실되고,

그게 두려운거지.

그렇게되면 어쩔줄을 모르는거지.


그때 제로에너지가 되면

그걸로부터 벗어나가지고 거기서부터 거느리기 때문에 다스리고 부릴수 있다는거지.


이게 이론인데,

여러분들이 자기 안에 있는 정신 제로를 아까 말한 그 가운데서,

아, 그거 불생불멸하구나, 나한테 있구나,

지금까지 무척 고생한것 같으나 고생한 바가 없고,

고생한 바가 없으니, 앞으로 미래 세상에 아무리 가도 고생할 일이 하나도 없구나,

이렇게 딱 거듭나야되, 에?

~~네.


걷워 잡았어?

~~네.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는게 아니구 다되게 마련이지.

~~네. 다 되지요.

이거 안되면 낭패라,

이게 안되면 개인의 대립 갈등 투쟁이 있고,

집안에서 대립 갈등 투쟁이 생기고, 회사에서 대립 갈등 투쟁이 생기고,

국가와 세계간에 대립 갈등 투쟁이,


우리가 이렇게 꿈을 깨고, 자기가 무엇인지를 알고,

자기가 제로이고, 죽지 않는 하느님 자리라는걸 알 때 까지,

대립 갈등 투쟁은,

될 때까지 계속되는거야. 맞지?

~~네. 이것만이 인문학이야, 목표가 되고.

이걸 안가르쳤는거라 이걸.

뭘 가르쳐야될지를 몰라,


오늘 ‘알겠습니다’ 소리가 우렁차게 나오니 기분이 좋다, 하하하하.

전부 다 이 소식을 알아가지고 잉,

하느님한테 부처님 한테 매달리고 절하고, 이거 웃기는 수작이지? 에?

~~웃기는 수작이죠.

이거 웃기지, 뭐 막 빌고 잉,

~~지껀 빼다 놓구, 거기다 절을 허는거지.

고사 지내던 식의 종교가 존재하고 있는거야.

~~네.

어디 빌데가 없어, 자기 자신이 그거기 때문에.


~~진짜 찾았어요.

자꾸 진짜 진짜 진짜라고, 언제든지 밤에 자다가 한번 일어나서

‘니가 누구냐?’카면

‘제로다’ ‘변하지 않는다’ 죽지도 않으면 됐지?


~~네 오늘 진짜 찾았어요.

어이구 모든 두려움이란것은 죽는 것으로부터 오는 두려움이지,

삶쪽으로 기울어져있기 때문에 죽는것을 경원해, 싫어한다 말이여,

그래서 중심을 놓쳐버리고,

우리가 깨달음 자리를 정신을 나갔다 이렇게 말해, 나가기는?,

정신은 깨닫고보면 언제 나간적이 있어?

나갔다 들어왔다하는 물건이 아니잖아.

~~네.


그러니까, 눈에 흔적도 없는걸 깨달으라카니 참 어렵기는 어려워.

그렇지만 천봉우리 만 골짜기 다 거쳐가 왔잖아,

1권에서 7권 8권 9권에서 10권까지, 지금 10권 마무리,

이게 지금 맺는말 이후에 나온 글이지?

~~117, 네.

하하하, 이것만 끝나면 오늘 끝나,


맺는말 써놓고 그래도 또 뭔가는 좀 덜 써놓은것 같은 느낌이니까,

어제도 한시 반에 잠이 깨어가지고 쫙 적었어.

~~강력하게 그냥, 종지부를 찍어야 되니까,


춤도 안나온다, 춤도 안나와,

노래도 안 나온다 노래도 안나와,

뭐 본전치긴데 무슨..


그래서 10권은, 여기 공부하는 사람들이 한 10명 20명이 말이여, 다발로,

‘아 진짜다, 진짜다’, 이 소리가 막 팡팡 터지고난 다음에 책이 나와야 이게 먹어 들어가.

‘이 10권은 진짜요 진짜!’ 소리가 막 나오고,

‘예! 예!’ 소리를 듣기는 처음 듣거든,

~~그렇죠.

9권 까지는 안나오고, 속으로 ...(가만히...),

이번에는 원천님도 막, ‘어 진짭니다’ 하하하하,

~~안 좋으셔, 안 좋으시잖아요. 하하하,


그러니까 내가 맺는말을 해놓고 난 뒤에

‘아 이거 미심쩍은데,이 미심쩍어’

그래가지고 한게 똑같은게 조금 나아지긴 나아지는데

‘어 알았다, 이게 진짜여.’ 이게 안나와,

어 조금 나아졌다, 이러다가 이번에 두 개 세 개 네 개,

여섯개째 진공 제로 이게 나오니까, 여기서는 그냥,


방군만 반신반의네, 아니야? 한번 말해봐요. 알았어요?

~~네.

다 알지 뭐, 같지 뭐,


그러니 과거에 그 많은 참, 몸병 마음병 앓았거든,

근심 걱정 사량 분별이 많았잖아,

아 스무살 먹어도 많이 있는거여 이건.

뭐 숫자로 말하면 무지하게 많지,

그런데 그런 일이 안일어났고, 지금 여기 딱 건재하고 있는거라,

~~네.

그런 일이 흔적 자취도 없어, 오케이?

~~네.

지금 여기. 그걸로 미루어볼때, 미래세월에 앞으로 100살 까지 살 작정하면,

~~없지요.

한 70년 동안에 꺼떡없다 잉, 고속도로다 그냥.


~~네. 박수! 모두 함께 짝짝짝짝...!!

~~야아, 진짜 사실이 그러네요.


사실이 그렇잖아, 그러니 이건 생각이나 언어를,

언어도단의 입정처, 그 말이 맞아,

언어도단이여, 언어도단,

아무리 머리좋고 뭐 기가맥히게 해봐야 그걸 타고는 제로자리를 못간다 이말이여,


그러니 제로자리라 카는건 이렇게 그냥, 저 무식쟁이 소리로다가 그냥 잉,

(손짓으로 표정으로)이래가면서 이렇게해야, 마지막판에 이래되면 그냥,

다 통해버린다 말이여.


그러니까 안 바도 없이 다 알았지?

~~네.

깨친 새도 없이 다 깨쳐버렸어.

~~네.

깨쳤다는 상도 안남아,

그래야 제로지, 그게 진공이지. 깨쳤다는게 남았으면 진공이 아니야,

~~네.


그게 본연의 나라, 그게 진짜 나라, 진짜 자기.

그게 우주의 주인이고 그게 달마고 하느님이고 부처고 상제님이고 그런거여.


그러니 우리들은 하나의 바다에서 나온 물결들이야,

바다가 고향이지 우리가,

그러니 너가 나고 나가 너야, 나가 너야,

그렇게 봐야되,

그렇게 보고,

도둑놈을 얕잡아 보고 사기꾼을 얕잡아보는건 한수 낮은 단계여,

하느님이 백천억화신으로 나투면서 그 일을 하는거여.


그런 식으로 이 세상사람을 보면,

‘저사람 왜저래?’ 소리가 일절 안나와버려.

그러니 내 하나 제도 되면서 만중생을 한꺼번에 제도해 마치는거야,

제도할 중생이 없지? 그러니까. 없지. 없는거야,

~~잘난거 없네, 엄청 잘났으면서두, 하하하

똑같은 입장인데 뭐가 잘나, 하하하

~~제도할 중생이 하나도 없네요.

없지, 그러니까 자식 중생 제도할라구 그랬잖아, 어이구...

~~가만 안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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