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형이상학(形而上學)을 공부하는 목적은 견성(見性)을 함에 있다고 할 것 입니다. (봄214 댓글)

유종열
2021-01-22
조회수 131

형이상학을

(形而上學)

공부하는

목적은


견성을

(見性)

함에


있다고

입니다.

.......................................


공부하는

목적이


자기의

정신머리가


천지신명

(天地神明)

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데

있으며


정신의

능력은


만유인력의

(萬有引力)

힘으로


창조하고

(創造)

포용하고

(包容)

 돌보는

기운임을

(氣運)


자증하는 

(自證)

입니다.


자기의

두뇌


동굴의

(洞窟)

작은

공간이


동굴의

어귀인


눈썹과

눈썹 

사이에

위치한


인당을

(印堂)

통하여


무진장하게

(無盡藏)

통하여진


우주의

공간이


막혀진

벽이

없으므로


대소의

공간이

둘이

아닌


하나의

공간임을

감각하면


나의

육체가


무한대한

우주의

공간


안에

있는

동시에


우주의

공간이


나의

육체

안에도


있음이

자증되니


인간의

정신머리가


바로

천지신명임을

(天地神明)

알았으니


인간은


동물도

아니고


귀신도

아닌


우주의

주인이니


사람의

정신이


공간적으로

위대하고

(偉大)


무한의

공간에서


은은하게

비치는

광명이


눈부시지도

않고


너무

어두워


답답하거나

무섭지도

않으니


정신의

광명이


존엄한

(尊嚴)

존재라는

사실을

알아차리니


인간정신

이야말로


바탕성인

공간이


위대하다는

(偉大)

사실을

알게 

되고


공간에서

빛나는

광명이


음양으로

벌어지고

창조되기

이전의


조물주의

광명인

본태양으로서

(本太陽)


본태양이야말로

존엄한 

(尊嚴)

존재라는

사실을


여실히

깨달으니


인간정신의

광활한

공간을


천당이라고

(天堂)

하며


인간정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창조의

에너지로서


공간에

가득찬

광명이라는


빛의

성품이


음양일색

(陰陽一色)

이어서 


부동하고

(不動)

불변하니

(不變)


극락이라고

(極樂)

부르는


소이연을

(所以然)


정신의

속성인

감각으로


「돌아 봄」으로


천지신명의

(天地神明)

본체가

(本體)


인간정신이며

(人間精神)


능력이


만유를

창조하고

포용하는


만유인력

(萬有引力)

이라는

사실을


문득

깨달으니


드디어

덜 되고

못된

인간이

 

완성된

인간이

되어


우주의

섭리를

(攝理)

완성시킴

이로구나.!


-----------

최초작성

2020.03.24 

-----------

편집완료함

20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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