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우리 한번 견성해 봅시다. (봄160 댓글)
우리
한번
견성해
봅시다.
..................................
「숨죽여 봄」
으로
「돌아 봄」
이라는
영안을
(靈眼)
떠서
내면의
(內面)
두뇌
안
골통
속
동굴
속을
비추어
보다가
동굴의
어귀인
인당을
(印堂)
돌아봄하면
무엇이보이는지요?
보이지
않는다고요?
않는
것이
보인다고요?
것이라면
공간,
허공,
하늘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그
하늘에
테두리가
있나요?
없나요?
없는
것
같은데요.
크기가
무한함이
맞을까요?
유한함이
옳을까요?
무한함이죠.
여기까지를
새겨
본다면
우주의
하늘,
본질의
바탕을
처음으로
본
셈이네요.
광대무량한
(廣大無量)
(空間)
(虛空)
하늘을
영안으로
하늘의
집인
천당을
(天堂)
최초로
1차로
것이며,
2차로
볼
것은
하늘에서
뿜어져
나오는
명과
(明)
암,
(暗)
음과
(陰)
양이
(陽)
분열이
(分裂)
아니고
융합이
(融合)
된
어둡지도
밝지도
않은
은은한
상생과
(相生)
융합의
광명이야말로
(光明)
음양합일의
(陰陽合一)
상태이니
극락이란
(極樂)
지극히
안락하여
아무런
근심이
상태로서
극락의
반대말은
지옥이라고
(地獄)
할
입니다.
그러므로
견성이란
(見性)
내면에
깃든
정신을
(精神)
깨달아
천당
성품을
다음
항상
여의지
않고
「늘봄」의
삶을
살게
되는
------------
최초작성일
2020.03.11
편집완료일
2020.12.12
20,000원
30,000원
400,000원
440,000원
40,000원
27,000원
우리
한번
견성해
봅시다.
..................................
「숨죽여 봄」
으로
「돌아 봄」
이라는
영안을
(靈眼)
떠서
내면의
(內面)
두뇌
안
골통
속
동굴
속을
비추어
보다가
동굴의
어귀인
인당을
(印堂)
돌아봄하면
무엇이
보이는지요?
보이지
않는다고요?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인다고요?
보이지
않는
것이라면
공간,
허공,
하늘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그
하늘에
테두리가
있나요?
없나요?
없는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크기가
무한함이
맞을까요?
유한함이
옳을까요?
무한함이죠.
여기까지를
새겨
본다면
우주의
하늘,
본질의
하늘,
우주의
바탕을
처음으로
본
셈이네요.
광대무량한
(廣大無量)
공간,
(空間)
허공,
(虛空)
하늘을
「돌아 봄」
이라는
영안으로
(靈眼)
하늘의
집인
천당을
(天堂)
최초로
1차로
본
것이며,
2차로
볼
것은
광대무량한
(廣大無量)
하늘에서
뿜어져
나오는
명과
(明)
암,
(暗)
음과
(陰)
양이
(陽)
분열이
(分裂)
아니고
융합이
(融合)
된
어둡지도
밝지도
않은
은은한
상생과
(相生)
융합의
(融合)
광명이야말로
(光明)
음양합일의
(陰陽合一)
상태이니
극락이란
(極樂)
지극히
안락하여
아무런
근심이
없는
상태로서
극락의
(極樂)
반대말은
지옥이라고
(地獄)
할
것
입니다.
그러므로
견성이란
(見性)
내면에
깃든
정신을
(精神)
깨달아
천당
극락의
성품을
한번
본
다음
항상
여의지
않고
「늘봄」의
삶을
살게
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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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작성일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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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완료일
2020.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