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아보는 열가지 길봄 일곱. 어떻게 하여야 당장 정신을 차릴 수 있는가?
봄 일곱.
어떻게
하여야
당장
정신을
차릴 수
있는가?
.........................
숨을
멈추고,
죽이고
있으면,
과거나
미래로
떠돌거나
현재라고
하여도
동서남북
좌우사방
으로
두리번거리는
생각이
멈추어지면서
나갔던
정신이
바로
들어
차려지는
것입니다.
멈추는
행위나
행동은
사람
이라면
누구나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죽일 수
있으므로
사전에
별도로
연습을
하거나
수련을
할
필요가
전혀
없으므로
할 수
정신차리기란
알고
보면
코만지기
보다
더 쉬운
일이라는
사실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다만
사람을
비롯하여
모든
동물은
들이쉬지
못하는
순간을
맞이하면
조건반사적으로
거부하고
저항하는
경향성이
있다는
사실만
주지하고
(周知)
인정하기만
(認定)
하면
잠깐
행위가
죽음을
자초하는
괴로움만을
주지 않고
오히려
그 순간
크게
살아나는
편안하고
안락함을
준다는
먼저
확인하여
깨달아
보셔야
합니다.
그렇게
되어야
항상
숨이
죽은
가운데
가늘고
길게
내쉬는
날숨이
(呼)
있고
난
다음
한꺼번에
일거에
(一擧)
저절로
하단전이
불쑥
솟으면서
힘차게
들이키는
들숨으로
(吸)
제로
(0)
날숨인
마이너스로
(ㅡ)
0와 ㅡ,
들이쉬는
들숨인
플러스로
(+)
0와 +
이니
내쉬고
들이쉬고,
들이쉬고
음양반복이
(陰陽反復)
끝나면
상태로
돌아가니
우리는
다음에
사후에
(事後)
죽어서
돌아갈
걱정을
할것이
아니라
살아
생전에
죽음이
무엇임을
죽어보니
고약한
것이
텅비고
고요하고
맑고
밝아
포근하고
안락함
그
자체인
줄
알아
안심입명
(安心立命)
하는
인생으로
거듭나
살고
살면서
죽어
생사문제를
해결하고
사는
완성된
인간으로
자유,
평화,
행복
누리며
사람답게
우주의
섭리
(攝理)
완성하고
지상낙원
(地上樂園)
이룩합시다.
2020년 4월 25일(토)부터
트레킹하시는
봄님들(15명)께서는
아래의 댓글란에
자기의 감각 감상을
진솔하게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그것도
중요한 공부이면서
남들과의
소통이기도 하니까요.
20,000원
30,000원
400,000원
440,000원
40,000원
27,000원
봄 일곱.
어떻게
하여야
당장
정신을
차릴 수
있는가?
.........................
숨을
멈추고,
숨을
죽이고
있으면,
과거나
미래로
떠돌거나
현재라고
하여도
동서남북
좌우사방
으로
두리번거리는
생각이
멈추어지면서
나갔던
정신이
바로
들어
정신이
차려지는
것입니다.
숨을
멈추는
행위나
행동은
사람
이라면
누구나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당장
숨을
죽일 수
있으므로
사전에
별도로
연습을
하거나
수련을
할
필요가
전혀
없으므로
누구나
당장
할 수
있으므로
정신차리기란
알고
보면
코만지기
보다
더 쉬운
일이라는
사실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다만
사람을
비롯하여
모든
동물은
숨을
들이쉬지
못하는
순간을
맞이하면
조건반사적으로
거부하고
저항하는
경향성이
있다는
사실만
주지하고
(周知)
인정하기만
(認定)
하면
숨을
잠깐
멈추는
행위가
죽음을
자초하는
괴로움만을
주지 않고
오히려
그 순간
크게
살아나는
편안하고
안락함을
준다는
사실을
먼저
확인하여
깨달아
보셔야
합니다.
그렇게
되어야
항상
숨이
죽은
가운데
가늘고
길게
숨을
내쉬는
날숨이
(呼)
있고
난
다음
한꺼번에
일거에
(一擧)
저절로
하단전이
불쑥
솟으면서
힘차게
들이키는
들숨으로
(吸)
제로
(0)
가운데
날숨인
(呼)
마이너스로
(ㅡ)
0와 ㅡ,
제로
(0)
가운데
들이쉬는
들숨인
(吸)
플러스로
(+)
0와 +
이니
항상
숨이
죽은
가운데
내쉬고
들이쉬고,
들이쉬고
내쉬는
음양반복이
(陰陽反復)
끝나면
숨이
죽은
제로
(0)
상태로
돌아가니
우리는
죽은
다음에
사후에
(事後)
죽어서
돌아갈
걱정을
할것이
아니라
살아
생전에
죽음이
무엇임을
죽어보니
죽음이
고약한
것이
아니라
텅비고
고요하고
맑고
밝아
포근하고
안락함
그
자체인
줄
알아
안심입명
(安心立命)
하는
인생으로
거듭나
죽어서
살고
살면서
죽어
생사문제를
해결하고
사는
완성된
인간으로
자유,
평화,
행복
누리며
사람답게
살아
우주의
섭리
(攝理)
완성하고
지상낙원
(地上樂園)
이룩합시다.
2020년 4월 25일(토)부터
트레킹하시는
봄님들(15명)께서는
아래의 댓글란에
자기의 감각 감상을
진솔하게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그것도
중요한 공부이면서
남들과의
소통이기도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