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으로 본 서울(Soul)아라뱃길 아라마루 관광(觀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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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혁2022-09-24 08:45
"인천 계양대교에 가다"
원지수님 원녀님 원우 이렇게 셋이서
서울soul과 인천을 잇는
아라뱃길 관광을 다녀왔습니다
내면의 하늘로 올라가기위해
끝없는 파란고해의 바다에서
존재의 고향으로
회귀하여 하늘로 등천하기위한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황어의 용트림
조각상을 보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계양대교다리를 올라
물길 자전거길 사람길
자동차길 기차길
하늘길
모든 길이 통하는 모습을
직관할 수 있고
서울의 삼각산
백운대(무진장한 에너지)의
위용과
보현봉(감각)의 우뚝 솟은 모습을 보다
모든 길이 열리고
두뇌개벽이 이룩하여
물질개벽(다리가 엘레베이터로 이루어져)을
통하여
하늘에 올라보니
정신이 개벽되어
사통발달 모든 교통이
모든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한국의 심장,
서울(soul)로 연결되니
도통하여
군자만 다닌다는 대로행으로
이어지니
멀리보이는 삼각산의 위용과
감각의 우뚝함을 보이는
보현봉이 들어와 보이도다
다리를 내려가
차로 이동하여
아라마루 휴게소에 가자
일원상다리를 실지로 보다
일원상은
양극단이 하나가 된 모습으로
진리를 형상화한 모습으로
돌아봄을 통하여
걷기돌아봄으로
3.2킬로를 걸어 아라마루휴게소에
들르면
본격돌아봄으로
내면을 파고들어
존재의 근원에 도달하기위한
막바지 전투가 벌어지는
폭포수가 쏟아져
떠밀려내려감에
밀리되 밀리지않고
떠내려 가지않으려 발버둥쳐
밀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고 안간힘을 쓰매
본질의 근원에 도달하여
테두리없고
낱이 없는 나
진실의 나를 만나
추구하던 자가 사라져
일원(합일)이 완성됩니다
이원성의 자기가
아라마루 일원상을 도달하기전
폭포를 거슬러올라 나아가야
일원, 하나의 자기로 거듭납니다
이렇게 일원상다리
위에서
시간을 거슬러 오르는
시계의 반대방향으로
본질로 향하고
존재의 고향, 근원으로 한바퀴돌아오고
원녀님 회춘하는 방향으로
한바퀴 더 돌고나니
아래바닥이 투명하여 아찔함에
백척간두진일보와
도닦기의 어려움을 느낍니다
다시 동굴식당 케이브로
가보자 하였으나
지금은 수타손짜장집으로 바뀌어
흰색면과 검정색 춘장
명암일색의 짜장면을 한그릇비워내고나와
원지수님과 멀리 계양산을 보니
선생님께서 아라뱃길에 와
걷기돌아봄을 하면
계양산이 늘
자기를 비추고 따라온다는
말씀은 하여
동영상을 보니
계양산이 나를 비추고
나또한 계양산을 보고 걸어가면
바라보는 가운데 돌아봄하고
돌아보는 가운데 바라봄하니
돌아보고 바라보는 빛이
돌아봄과 바라봄이 하나로
통하니
인천에서
천지인이 하나가 되어
바다로 흘러갑니다
"산절로 수절로
산수간에 나도절로"가 되어집니다
일원상다리를 뒤로 하고
아라마루휴게소를 나옵니다
아라마루란
"얼, 영"이 아라라는 말이고
종교를 뜻하는 마루 종의 의미가 있고
아라마루라 하여
"초종교,
형이상학을 알아?"란 뜻이 됩니다
이후
영종도 하늘도시로 가는
영종대교를 지나며
하늘로 등천하는 사람이
물질개벽의 끝을 다다라
길이 끝남(영종)에
목욕재계하고
이제 하늘나라로 가자고하고
원지수님과
원녀님을 파라다이스호텔
스메르스파에 내려주고 돌아옵니다
봄나라 성리의 장소를
불국사
종묘
선유교
이렇게 보았으나
이번 아라뱃길 관광을 통해
또하나
봄나라봄님의 여정을 추가하고
선생님글을 통해
그 의미를 되돌려보고
계양산과
황어의 용트림
모든 길과 가용한 모든 교통수단
(하늘길 뱃길 자동차길 사람길)을 이용하여
수도서울,
본질(soul, 얼, 영)에 다다르는 모습
삼각산의 위용과
우똑솟은 보현봉
아라뱃길걷기돌아봄을 통한
테두리 없는 하늘에 다다름
본격돌아봄을 상징한 폭포
그위에 진리를 형상화한 일원상다리
종교를 넘어서
인간의 영성을 밝히는
초종교, 형이상학을 아냐?는 의미의
아라마루휴게소
영성을 일깨우는 관광을 마치고
하늘도시의 선녀탕에
봄님을 데려주고 돌아옵니다
모르는 가운데
모두가 알고 있는 것같은
아구가 딱딱 맞는
본질과 현상의 조화로움을
느끼고
후천세계는
본질을 보면서
현상을 보고
현상을 보면서도
본질을 놓치지 않는 봄님들의
세상이 될 것임을
그러한 세상이 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원지수님 원녀님 원우 이렇게 셋이서
서울soul과 인천을 잇는
아라뱃길 관광을 다녀왔습니다
내면의 하늘로 올라가기위해
끝없는 파란고해의 바다에서
존재의 고향으로
회귀하여 하늘로 등천하기위한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황어의 용트림
조각상을 보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계양대교다리를 올라
물길 자전거길 사람길
자동차길 기차길
하늘길
모든 길이 통하는 모습을
직관할 수 있고
서울의 삼각산
백운대(무진장한 에너지)의
위용과
보현봉(감각)의 우뚝 솟은 모습을 보다
모든 길이 열리고
두뇌개벽이 이룩하여
물질개벽(다리가 엘레베이터로 이루어져)을
통하여
하늘에 올라보니
정신이 개벽되어
사통발달 모든 교통이
모든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한국의 심장,
서울(soul)로 연결되니
도통하여
군자만 다닌다는 대로행으로
이어지니
멀리보이는 삼각산의 위용과
감각의 우뚝함을 보이는
보현봉이 들어와 보이도다
다리를 내려가
차로 이동하여
아라마루 휴게소에 가자
일원상다리를 실지로 보다
일원상은
양극단이 하나가 된 모습으로
진리를 형상화한 모습으로
돌아봄을 통하여
걷기돌아봄으로
3.2킬로를 걸어 아라마루휴게소에
들르면
본격돌아봄으로
내면을 파고들어
존재의 근원에 도달하기위한
막바지 전투가 벌어지는
폭포수가 쏟아져
떠밀려내려감에
밀리되 밀리지않고
떠내려 가지않으려 발버둥쳐
밀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고 안간힘을 쓰매
본질의 근원에 도달하여
테두리없고
낱이 없는 나
진실의 나를 만나
추구하던 자가 사라져
일원(합일)이 완성됩니다
이원성의 자기가
아라마루 일원상을 도달하기전
폭포를 거슬러올라 나아가야
일원, 하나의 자기로 거듭납니다
이렇게 일원상다리
위에서
시간을 거슬러 오르는
시계의 반대방향으로
본질로 향하고
존재의 고향, 근원으로 한바퀴돌아오고
원녀님 회춘하는 방향으로
한바퀴 더 돌고나니
아래바닥이 투명하여 아찔함에
백척간두진일보와
도닦기의 어려움을 느낍니다
다시 동굴식당 케이브로
가보자 하였으나
지금은 수타손짜장집으로 바뀌어
흰색면과 검정색 춘장
명암일색의 짜장면을 한그릇비워내고나와
원지수님과 멀리 계양산을 보니
선생님께서 아라뱃길에 와
걷기돌아봄을 하면
계양산이 늘
자기를 비추고 따라온다는
말씀은 하여
동영상을 보니
계양산이 나를 비추고
나또한 계양산을 보고 걸어가면
바라보는 가운데 돌아봄하고
돌아보는 가운데 바라봄하니
돌아보고 바라보는 빛이
돌아봄과 바라봄이 하나로
통하니
인천에서
천지인이 하나가 되어
바다로 흘러갑니다
"산절로 수절로
산수간에 나도절로"가 되어집니다
일원상다리를 뒤로 하고
아라마루휴게소를 나옵니다
아라마루란
"얼, 영"이 아라라는 말이고
종교를 뜻하는 마루 종의 의미가 있고
아라마루라 하여
"초종교,
형이상학을 알아?"란 뜻이 됩니다
이후
영종도 하늘도시로 가는
영종대교를 지나며
하늘로 등천하는 사람이
물질개벽의 끝을 다다라
길이 끝남(영종)에
목욕재계하고
이제 하늘나라로 가자고하고
원지수님과
원녀님을 파라다이스호텔
스메르스파에 내려주고 돌아옵니다
봄나라 성리의 장소를
불국사
종묘
선유교
이렇게 보았으나
이번 아라뱃길 관광을 통해
또하나
봄나라봄님의 여정을 추가하고
선생님글을 통해
그 의미를 되돌려보고
계양산과
황어의 용트림
모든 길과 가용한 모든 교통수단
(하늘길 뱃길 자동차길 사람길)을 이용하여
수도서울,
본질(soul, 얼, 영)에 다다르는 모습
삼각산의 위용과
우똑솟은 보현봉
아라뱃길걷기돌아봄을 통한
테두리 없는 하늘에 다다름
본격돌아봄을 상징한 폭포
그위에 진리를 형상화한 일원상다리
종교를 넘어서
인간의 영성을 밝히는
초종교, 형이상학을 아냐?는 의미의
아라마루휴게소
영성을 일깨우는 관광을 마치고
하늘도시의 선녀탕에
봄님을 데려주고 돌아옵니다
모르는 가운데
모두가 알고 있는 것같은
아구가 딱딱 맞는
본질과 현상의 조화로움을
느끼고
후천세계는
본질을 보면서
현상을 보고
현상을 보면서도
본질을 놓치지 않는 봄님들의
세상이 될 것임을
그러한 세상이 오고 있음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