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 전자책 (상)봄 2. 천당(天堂, heaven)과 지옥(地獄, hell)이란 무엇을 말하나요?

유종열
2022-02-05
조회수 270

본문



해설





봄 2.


천당과

(天堂, heaven) 

지옥이란

(地獄, hell)

 

무엇을 

말하나요?



사람의 

그릇이 


테두리가 

없으면


무한대하여

(無限大) 


본질의 

하늘과 

같아서


그릇이 

큰 

사람이라고 

하며


시야가 

테두리가 

있는 

사람은


무조건 

그릇이 

작은 

사람이고


감옥에 

(監獄)

갇힌 

사람인 

입니다.


의식의 

스크린이


광대무량

(廣大無量)

하여야


사람이 

곧 

하늘,


인내천이라서

(人乃天)


테두리에 

갇힌 

사람인


지옥중생을 

(地獄衆生)

벗어나


모든 

속박으로부터 

(束縛)

벗어나야


자유가 

(自由)

있는

사람이고,


자유가 

있어야 


평화가 

(自由)

있고,


평화가 

있어야 


행복을 

(幸福)

누릴 

수 

있어서,


천당에 

(天堂)

사는 

사람인 

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여야


지옥중생을 

면하고


천당에 

살 

수 

있을까요?


한 

생각이 

일어나기 

이전에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생각이란

유심이고,

(有心)


한 

생각이 

일어나기 

이전에는


감각이라는 

(感覺)


무심이 

(無心)

있어


순수의식

(純粹意識)


혹은 

천심

(天心)


또는 

본심이라고 

(本心)

합니다.


우주의 

본질은

(本質)


한마디로 

하면


바탕인 

무한하늘

(陰)


근본인 

무한광명

양으로

(陽, 本太陽)


음양이 

하나인


음양합일을

(陰陽合一)

깨달으려면


정신의 

속성인

감각이


활짝 

열려야 

하는


무한하늘을 

감각하여 

열려면


이근원통이 

(耳根圓通)

되어야 

하므로


귀로 


공간의 

무한성을 

감지하여


대뜸 


테두리가 

없는

무한하늘을 

깨달을

수 

있는


이를 

일러 


천이통

(天耳通)

이라고 

하며


무한광명을

감각하여

열려면


「돌아 봄」으로


테두리가 

없는

무한하늘에

가득찬


어둡지도 

않고 

밝지도 

않아


반반인 

(半半)


명암일색인

(明暗一色)

무한광명을 

(無限光明)


깨달아


음양이 

하나인


천성

(天性)

본성을 

(本性)


견성

(見性)

할 

수 

있는 

것이니


이를 

일러 


천안통

(天眼通)

이라고 

합니다.


봄님들은 


지금

당장


귀로 


무진장한 

하늘을 

연 

다음


「돌아 봄」의 

눈,

감각의 

으로


하늘을 

가득

채우고 

있는


무한한 

광명을 

봄으로서


우주창조가 

이루어지고


운행이

일어나기 

이전의


태초의 

하늘,

본질의

하늘을

깨달으면


테두리가 

있던 


지옥에서

(地獄)


귀로 

테두리가 

없는 


천당을 

(天堂)

열면


구속과 

(拘束)

속박으로부터 

(束縛)

벗어난


대자유인이 

(大自由人)

되고


싸움이 

그쳐 


평화를 

(平和)

누리는


누리의 

주인이 

되는 

입니다.


이 

글을 

읽은 

봄님들은


귀의 

감각으로


소리의 

저변에 

있는

고요한 

침묵에 

닿으므로서


대뜸 


테두리가 

없는


무한하늘이 

보일 

때까지

 

시도하고

(試圖)

도전하여

(挑戰)


천당

극락을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누구나 

이룰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견성을

(見性)

축원하고

(祝願)


축수하는

(祝壽)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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