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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봄 명상센터 봄나라

원아님과 공부 후기한강과 서해바다, 인생목표 무심무아

이승현
2024-01-27
조회수 135

선생님께서


한강과

서해바다를

보고 

싶다고


몇 번 

이야기 

하셨는데


그 

말씀이 

들어오지 

않다가


요사이

돈걱정에

고심참담하여


선생님께 

그 

고민도 

말씀 

드릴겸


한강과

서해바다를 

보러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모습이 

보이는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조강전망대와


한강이 

서해바다에

이르는 

모습이

보이는


강화도 

화개산전망대를


후천원년

24년 새해

처음으로


원아선생님

원지수님

원보님

원득

같이 

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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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강원도

금강산 옥류봉에서

발원해

북에서 

남으로 

내려오는 

북한강과


남한 강원도

태백 검룡소에서

발원해


남에서

북으로 

올라가는

남한강이


양평

두물머리에서

만나


남북

두물이


하나의 강

한강이 

되어


강북,강남

서울(soul)을

만들고


서쪽로

흘러가는데


한강하류에서

서쪽으로 

향하는 

한강은


갑자기

90도

방향을 

꺾어

북으로 

올라간다.


임진강과 

만나기 

위해

90도 


서에서 

북으로

방향전환하는


한강의 

광경을

직접

선생님과

목도 

하였다.


서울 

편입이야기가

나오는

김포에는


산이 

유독 

없는데


그곳에 

산이 

있어


한강이

90도 

꺽어

북으로

위로 

올라가는 

광경이

신기하다.



한강은

시종을 

모두

남북이 

하나됨으로


남한강,북한강

두물이

두물머리에서


하나된 

한강이 

되어

서울(soul)을 

만들고


다시

한강하류에서


남북이 

하나되기

위해


90도꺽어 

올라가

북으로 

올라가


북에서 

남으로 

흐르는

임진강과


남북

한강

임진강

두강이


다시

하나로 

만나


하나의 강 

되어


서해로 

흐르는 


한강하구를


옛날에는 

할아버지 조(祖)를 

붙여 

조강(祖江)이라고 

하였다.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조강전망대에서 


한강과 임진강이

남북두물이 

하나되어 


서해로 흐르는

한강하구의 모습



남북이 

하나된


평화통일


한강하구

조강의 

모습


하나

너비는


임진강 1

한강 1


1+1 =2


2배의 

모습이 

아니다.


상상했던것과 

다른


남북 

하나된 

모습은


참으로

거대하였다.


선생님이

이 모습이


남북이 

하나된


둘이 

하나된


우리의

비젼이라고 

하셨다.


남북 

하나가

1+1 =2가 

아니라

 

크고 거대한

대국의 

모습이라고 

하셨다.


한강이

시종이

평화통일의

남북이 

하나된

모습을 

보여주고


하나되면

어떻게 

되는지

그 

비젼도 

보여준다.


남북평화통일의

한강을 

통해

보여준

하늘의 

구도다.


시작도

남한강 

북한강 

남북이

하나로


한강이

서울(SOUL)을 

만들고


끝에서도

남북의 하나된

모습에서


남북

평화통일로

세계의 대국의

서울(SOUL)이


후천

정신(SOUL)개벽의 

센터로


전세계 

평화의 

정신계벽을

이끄는 

모습이


하늘의 

구도가


눈앞에 

보인다.


남북 

하나된

한강은


서해바다로

그 여정을 

끝낸다.


그 한강과 

함께하고자


한강이

서해바다로 

합류되는

모습을 

보러


강화도 

화개산전망대로 

갔다.


남북 두물이 

하나되어 


하나마저 

없는

바다로 

가는


한강의 여정


왜 

밑에 있는

한강하구를


할아버지 조를 

붙여

조강이라고 

했는지


2>1>0


둘이 하나되어 제로로

거슬러 올라가는

성리로 푸니


후손으로 

갈라지기 전 

하나자리를


할아버지 조로 

붙일만 하다.


그 

한강하구 

조강은

서해바다와 

만나


무한대의

망망대해로


제로


남도 

북도 


동서남북이

없어진다.




망망대해

서해바다를 

보고 

있노라니

무심이 

된다.


바다와 

같은

무한대의 

다른표현

무심, 무아


무심 

무아에서는


좋다, 나쁘다가 없다.

행복도 불행도 없다.


고통없는 

무심무아가 

행복이다.


무심무아에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 것도

없다.


돌아봄으로

자기가 

무심무아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


돈이 많으면 

행복할것이라는

돈욕심에

집까지 

담보로 했던

주식이

갑자기 폭락하며


돈걱정에

근심걱정불안공포에 

고통에 

시달려

몸까지 

떨려오는데 


서해바다를 

보고 

선생님 말씀을 

듣고


무심이 되면서

고통이 순간적으로 

없어졌다. 


무심무아가

사람답게 사는 것이다. 


그게 아니면 

계속 싸우면서 

돈걱정하다가 

간다. 


돈이 많으나

(돈을 뺏길까봐, 유지할려고)

돈이 적으나

근심걱정불안공포 

고통은

매 한가지다.


돈있다고

이름있다고

행복하나


밥 한술먹으면

행복한

무심무아


극심한

고통에 

시달려보니


고통이 

없는 

무심무아가 


왜 행복의 

유일한 

길인지 

알겠다.


인생의 

목표는

재색명리였다.


행복은

재색명리를 

얻는데

오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남들에겐

나를 내세우고

나를 알아주기를 

바라며

자존심을 내세워가며

이길려고 

싸우고


안 

알아주면

서운해 하고


끝없는 

돈욕심에

돈걱정에


재색명리의 

길은


행복의 길이 

아니었다.


행복의 

유일한 길이

무심무아임을


한강의 여정을 

따라가며


서해바다에

이르러


무심무아의

선생님 

말씀을 

듣다보니


내 

인생목표를


다시 

설정하게 

되었다.


남북통일되는

한강의 

모습과


서해바다

무심무아까지

봤으니

다보았다며


집으로

서울로 

올라가는 길


남북하나되는 모습

평화통일이

하늘의 구도가 

맞다며


후천은 

사람이 

재색명리의 

길이 아닌


사람을 

완성하는

무심무아가 


인생목표가 

될 것임을


인가를 

하는지


하늘에 

붉은 

도장같은


처음으로

보는


음양이 하나 된


붉은 

대보름달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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