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江華島)

강 강(江) 

빛날 화(華)

섬 도(島)

한강이

서해와 

만나기 

전 

마지막으로

빛나게

최종적으로

만들어낸 

섬

강화도

강화도엔

한강과 

서해가 

만나는 

모습을 

보여주는

강화평화전망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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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발원지는

우리나라 

동쪽에 

있는

강원도

북동쪽 

북한 강원도 

금강산에서

북한강과

남동쪽

남한 강원도 

태백산에서

남한강이

양평 

두물머리에서 

북한강

남한강

두물이 

하나되어

동에서 

서로 

흘러

2500만

수도권 

인구를 

만 생령을

살리는

식수원으로

사용되고

서울에서는

남북 5개천씩 

10개 천이 

합수되고

한강

하류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북에서 

남으로 

내려오는

임진강과

남에서 

북으로 

올라가는

한강이

큰물 한강이

작은물 임진강을

포용하여

남과 북이 

아닌

제3의 길

서쪽으로

하나되어

나가

강화도 

서해로 

빠져나가기 

직전에도

북에서 

내려오는

예성강까지

하나되어

한강은

마지막

끝까지

남북의 

강이

하나 

되어

마지막

서해와 

평화롭게 

하나 된 

모습

선생님의 

가이드로

남북의 한강, 

임진강, 

예성강 

세 강물이

바닷물과 

함께 

평화롭게

고요하게 

흐르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절로

무심이 

되고

하늘

산

들

강(수)이

하나 일(一)자로

나란히

하나

된 

모습을

보니

절로

일심이

된다.

서해와

한강이

서로

만나

흐르되

흐르지 

않는 

한강의

정중동의 

모습을

보며

동정일여를

느껴본다.

무심일심

동정일여

한강의 

모습은

그 

자체로

동서남북이

하나 된

평화통일의 

모습을

보여준다.

선생님 

말씀으로

모든 

강을

다 받아드리는

바다의 뜻을 

알게 되고

한강과 

서해가 

만나는 곳

강화평화전망대에서

평화통일 

한강트레킹

대단원의

종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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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하나

되고

평화로운

평화통일의

한강을 

보며

내 안에

늘 

둘로

선악

시비

분별로

좌뇌본위로

생각본위로

분열과

대립

갈등

투쟁의

이

마음을 

돌아봄으로

우뇌본위

감각본위

무심일심되어

내 안에서

저

한강처럼

평화

통일을

이루어

나가리라. 

평화통일

한강트레킹 

하기 

전에는

몸이 

상당히 

안 좋았다.

안색이

안 좋았다.

그러나

한강트레킹 

하면서

한강과 

같이 

걷고

한강의 

모습

십달법을 

하면서

모든 

생령을

살리는

한강의 기운

평화로운 

한강의 

모습을 

보면서

건강이 

많이 

회복되고

안색이 

좋아졌다. 

그동안

한강

트레킹을

하면서

평화통일의

한강과

자유, 

평화, 

행복의

길

봄나라와

그 

행보가

같음을 

느꼈다.

가이드 

해주신

선생님과

함께한

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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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동서남북이

하나 된

평화통일의

한강트레킹을

마친 후

내일

한강

서울

동서남북의

중심

용산

어린이공원에서

선생님과

봄님들과

만남이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