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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봄 명상센터 봄나라

원아님과 공부 후기걷기돌아봄의 성지, 포천 산정호수

이승현
2024-04-24
조회수 110

선생님

원지수님

원보님

원설님

원득

5명이


원설님

추천으로


포천에


산에 

있는

호수


산정호수에 

갔다.


산정호수 

둘레(2.4km 남짓)엔

테크 길이

잘 나 있다.




선생님과

산정호수 

둘레길


처음 

한 바퀴 

도는 

동안


산정호수의 


하늘

물이 

어우러진 

 

아름다움에


절로


근심, 

걱정

번뇌망상이 

사라져


무심이 

된다.


번뇌망상에 

침침했던

눈이 


번쩍 

떠진다.





산정호수

한바퀴 

돌고



호수 

위의

있는


까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산정호수 

아름다움에


절로 

시비분별이 

사라져


무심이 

되어


보는나 없이 봄

거리감 없이 봄


자타일시

주객일체의

경지를

선생님께 

들었다.


또한


좋다 

나쁘다

분별망상

없는 것이

등신


즉 

신과 

같은 것이라는 

것을


선생님께

말씀들었다.


산정호수

첫번째 

돌때엔


산정호수의 

아름다움에


무심을 

느꼈다면


산정호수

두번째 

돌 때는


선생님이

빠르게

앞에서 

걸으신다.


뒤에서 

선생님의 

빠른 

걸음을 

쫏아가는데


아무

생각이 

안난다.


그리고 


좌우

앞뒤로


부지런히 

팔다리가 

움직이는 것을 


가운데

균형을 

맞추며


빠르게 

걷는 것을


돌아봄 

하면서


걷다 

보니


자동으로 

움직임에


내가 

걷는 것이 

아닌 것이


힘이 안들고


가운데

균형을 

맞추며

빠르게 

걷다보니


일심의 

지도리가

느껴진다.


일심 

무심


이렇게 

걸어 

본 

적은

처음이다.


이 

걷기돌아봄의 

감으로


집에서

한강에서

한 번 

걸어보라고 


걷기돌아봄 

해보라고 

하신다.


걷기돌아봄의 수행이

동하면서 하는 수행


일심을 기르는 

수행인지

까마득히 

모르다가


산정호수

걷기돌아봄 

성지에서


선생님

가이드로


처음으로 

느껴보았다.


정중에 수행 

봄나라 전자책 

낭독 수행


동중에 

수행

걷기돌아봄


동정이 

아우러진

이 두가지 수행으로


무심 일심

일심 무심


수행

훈련으로


평상심이

일심무심이 

되기를 

바래본다.


산정호수 만큼 

아름다운 곳은 

본적이 없다.


산정호수 만큼

걷기가 좋은 곳도 

본 적이 없다.


포천의

산정호수


봄나라

걷기돌아봄의 

성지다.



* 하늘을 나는 

빨간나비 노란나비

가운데 선생님.


무심

무아

하늘이 

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2가지 

대도


걷기돌아봄

봄나라 전자책 

낭독수행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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