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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봄 명상센터 봄나라

원아님과 공부 후기서울(soul)의 산수

이승현
2024-03-04
조회수 131

산수중


강은


두물이

하나된


한강이


강남, 강북

강동, 강서로


서울을 

만들고


산은


북한산

보현봉에서


형제봉으로

구진봉(개가 엎드린 형국)으로 

맥이

능선이

이어져


마지막엔

북악산으로


힘을 

발휘 해

우뚝

솟아

있고


북(악)산

남산이


서로

마주 보고 

있고


음양이 

마주보고 

있는


공간에


서울

4대문이

있다.


선생님과

북악산

팔각정에서


남산타워를 

보니


용산에서 


남산타워와

연결되어


북악산

남산

용산이


연결되어 

있음도


감잡아 

본다.


북악산

밑에


이씨조선이

경북궁을 

만들어


왕이

조선을 

통치 

하였고


대한민국은

북악산 

밑에

청와대를 

만들어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그러나

이제

왕도

대통령도

모두


북악산 

서울(soul)의 

주인자리에

없다.


오직

정신을 

개벽하는


늘봄의 생활이

상춘재가

자리잡아


상춘재에서

일직선으로

광화문대로와 

연결되어 

있고


광화문대로는

시청을 지나

남대문 지나

서울역 지나

삼각지 지나

용산

(한강 노들섬)까지


큰길 

대도가 

나있다.


정신개벽

상춘재

늘봄의 생활의


큰길

대도가


서울을 

종으로


용산까지

큰길이 

나있다.


북악산 팔각정에서

북(악)산이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눈으로 

들어와

확인도 

하였고


남성성의

북(악)산에 

비해


후천은

여성의 시대


여성성

음을 

상징하는


두개의 동산

둥글어 보이는

남산을

터전으로 

삼고


통일의 

한강이 

앞에

있는


용산에


원지수님이 

터를 

잡아


봄나라 센터 

역활을 

하고 있다.


왕도

대통령도 

없고


이제

진정한

주인

정신


정신개벽의

늘봄의 생활

상춘재가

자리 잡고 있음에


그리고

상춘재가


광화문대로와 

일직선으로

용산과

큰길이 

나있음을


선생님과


북악산과

용산

한강(노들섬)을

 

내리락

오르락

하면서


확인하면서


서울이


하늘의 구도로


후천

정신개벽의 

센터이고


늘봄의 생활

봄나라가 


정신개벽을 

주도한다는


심증을

넘어


물증이라고

속으로 

생각해 

보았다.


추후


북(악)산과

남산을


선생님과 

함께

가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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