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남북통일의 길을 뚫다.
오늘 선생님과
북(악)산
정상에도
(백악마루)
오르고
보현봉이
보이는
팔각정을
갔다가
남산도
케이블카 타고
가고
남산타워까지
가게되었다.
오늘
서울의
북(악)산, 남산을
모두
올라간 셈이다.
그동안
선생님과
한강 시작에서 끝까지
한강과
서울(김포)의 산을
다녀 본 후
이 곳
남산이
제일인 줄
알겠다.
남산(타워)에서
도봉상
북한산
북악산
한강
강북, 강남의
서울이
산과 강과 도시가
하나로
보이니
이곳
남산(타워)이
가운데
중심이다.
산,강,도시가
툭터져
한바퀴 돌면
삼위일체로
거대한 서울을
이루는 것을
남산타워에서
일목요연하게
최고의
명당인 줄
하늘이
산과 강으로
어떤 구도로
이 거대한
서울을 만들었는지
보게된다.
구비쳐
흐르는
거대한
한강에
강남, 강북으로
형성된
서울을 보며
한강이
서울을
만들었음이
실감이
간다.
한강이 서울이고
서울이 한강임을
남산에서
보고
알게 된다.
그리고
서울로 편입될
김포시에
있는
봉성산에서
서쪽에서
북쪽으로
방향을
꺽어
북의 임진강과 만나
하나되어
서해로 흐르는 모습을 보면
서울을 만든
모습이 보이는
남산을 보고
한강을 따라
서에서 북으로
방향을 꺽어
남한 한강
북한 임진강
남북
두강이
서해로 나가는
모습이
김포
봉성산을 보면
"남산과 봉성산"
"남북통일의 길을 뚫다"란
선생님의 일성이
나오니
그
말씀에
절로 수긍이
되고
남산과
봉성산을
끝으로
이제
더이상
함께
산수를
찾아
다닌
여정이
끝났음을
느낀다.
남산 케이블카 타고 내려가는 길
MY
SOUL
SEOUL
이라는
관광 안내문구가 들어온다.
그 문구를 보시고
"나의 생명이 서울이다."
말씀 하신다.
소울과
정신과
연결
되어야
크게 되니
하늘이 다양한
사람들을
이용하여
이러한 문구도 나온거라 하신다.
어느
도시에도
보기 힘든
산수
어마어마한
도시
서울의 모습
후천 정신개벽의
하늘의 구도가
느껴진다.
북한산에
선생님
아파트에
내려다
드리고
한강을
건너
강서구로
집으로
가는 길
가양대교
오는데
아무런 능력도 없는
내가
강서 힐스테이트
이집에
살게 된
까닭을
알게된다.
해주었음을
알게
되었다.
살게
된
집을
감사히
여기지 않고
속으로
싫어하고
다른 곳을 탐하며
하늘이 해준
소중한
담보로
헛바람에
욕심에
주식투자나
하면서
어려운 곤경에
처했으니
참으로
서울과 김포(인천) 사이에
이 집에
살게 해 준
하늘에
감사하고
깊은
참회가
일어났다.
하늘이 주신 집을
소중히 여기고
이곳에서
거짓과
허풍성이
아는 척하는
어리석은
내
이고를
내려놓고
진실하고
정직하게
무심
무아가
되는
봄공부
죽기살기로
하여
내 이름처럼
이을 승
고개 현
서울 북한산과
인천 계양산이
20층
이 집에서
서울과 김포을 잇는
서울과 인천을 잇는
정신개벽의 꽃을
피우리라
스스로
다짐을
해 본다.
오늘 선생님과
북(악)산
정상에도
(백악마루)
오르고
보현봉이
보이는
팔각정을
갔다가
남산도
케이블카 타고
가고
남산타워까지
가게되었다.
오늘
서울의
북(악)산, 남산을
모두
올라간 셈이다.
그동안
선생님과
한강 시작에서 끝까지
한강과
서울(김포)의 산을
모두
다녀 본 후
이 곳
남산이
제일인 줄
알겠다.
남산(타워)에서
보이는
도봉상
북한산
북악산
한강
강북, 강남의
서울이
산과 강과 도시가
하나로
보이니
이곳
남산(타워)이
서울의
가운데
중심이다.
산,강,도시가
툭터져
한바퀴 돌면
산과 강과 도시가
삼위일체로
거대한 서울을
이루는 것을
이곳
남산타워에서
일목요연하게
보이니
최고의
명당인 줄
알겠다.
하늘이
산과 강으로
어떤 구도로
이 거대한
서울을 만들었는지
보게된다.
구비쳐
흐르는
거대한
한강에
강남, 강북으로
형성된
서울을 보며
한강이
서울을
만들었음이
실감이
간다.
한강이 서울이고
서울이 한강임을
이곳
남산에서
보고
알게 된다.
그리고
서울로 편입될
김포시에
있는
봉성산에서
한강이
서쪽에서
북쪽으로
방향을
꺽어
북의 임진강과 만나
하나되어
서해로 흐르는 모습을 보면
한강이
서울을 만든
모습이 보이는
남산을 보고
한강을 따라
한강이
서에서 북으로
방향을 꺽어
남한 한강
북한 임진강
남북
두강이
하나되어
서해로 나가는
모습이
보이는
김포
봉성산을 보면
"남산과 봉성산"
"남북통일의 길을 뚫다"란
선생님의 일성이
남산타워에서
나오니
그
말씀에
절로 수긍이
되고
남산과
봉성산을
끝으로
이제
더이상
선생님과
함께
산수를
찾아
다닌
여정이
모두
끝났음을
느낀다.
남산 케이블카 타고 내려가는 길
MY
SOUL
SEOUL
이라는
관광 안내문구가 들어온다.
그 문구를 보시고
"나의 생명이 서울이다."
말씀 하신다.
서울이
소울과
정신과
연결
되어야
크게 되니
하늘이 다양한
사람들을
이용하여
이러한 문구도 나온거라 하신다.
그
어느
도시에도
보기 힘든
서울의
산수
그리고
어마어마한
도시
서울의 모습
후천 정신개벽의
하늘의 구도가
느껴진다.
북한산에
있는
선생님
아파트에
내려다
드리고
한강을
건너
강서구로
집으로
가는 길
가양대교
건너
오는데
아무런 능력도 없는
내가
이곳
강서 힐스테이트
이집에
살게 된
까닭을
알게된다.
하늘이
해주었음을
알게
되었다.
살게
된
집을
감사히
여기지 않고
속으로
싫어하고
다른 곳을 탐하며
하늘이 해준
소중한
집을
담보로
헛바람에
욕심에
주식투자나
하면서
어려운 곤경에
처했으니
참으로
서울과 김포(인천) 사이에
이 집에
살게 해 준
하늘에
감사하고
깊은
참회가
일어났다.
하늘이 주신 집을
소중히 여기고
이곳에서
거짓과
허풍성이
아는 척하는
어리석은
내
이고를
내려놓고
진실하고
정직하게
무심
무아가
되는
봄공부
죽기살기로
하여
내 이름처럼
이을 승
고개 현
서울 북한산과
인천 계양산이
보이는
20층
이 집에서
서울과 김포을 잇는
서울과 인천을 잇는
이곳에서
정신개벽의 꽃을
피우리라
스스로
다짐을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