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

한강을 

따라

돌아다니다 

보니

한강 

서해

아라뱃길

우연치 않게

경인지역을

한바퀴

돌게 되었다.

요사이

한강하구의

강남,강북에

서울과 

붙어있는

김포시

고양시가

서울편입

이슈로 

떠들석인데

김포,고양시가

서울과 

편입되면

한강과

한강과 만나는 

서해는

서울,인천

경인지역이

된다.

오늘 

선생님과

한강을 

따라

한강

서해

아라뱃길로

돌아다는 

행로이다.

서울편입예정인

김포, 고양시까지 

서울과 인천

경인지역을

계획하지 

않았건만

한강

따라

한바퀴 

돈셈이다.

남한의 한강과

북한의 임진강이 

만나

남북의 두강이

하나의 강이 

되는 곳을 

배경으로

(애기봉 생태공원 조강전망대)

남북 두강이 

하나의 강이되어

서해로 

간다.

가운데 

한강하구

너머

좌측은 남한땅

우측은 북한땅

그 가운데 

선생님께서

하나의 강이

남북을 아우른자리 

바다에 이르는 곳에

서 계시네요.

(원우님 댓글)

뒤에 소나무 2구루가 

멋있습니다.

(애기봉 평화생태 전시관에서)

하나의 강

한강이 

서해와 만나

섬을 

만들다.

한강이 

빚어낸 섬

강화도

강화도는 

산과 

넓고 기름진 들판

서해바다

산, 들판, 바다가

하나로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자아냅니다.

강화도의

이국적인 풍경에서

맛있는 커피도 먹고

강화

초지대교를 건너

서울로 

올라가는 길

서해와 

맞닿아 있는

김포와 인천 서구를 

지나니

눈 앞에

인천의 종산

계양산이 

보입니다.

서울 

외곽순환도로를 

타면서 

느꼈는데

서울의 북한산과

인천의 계양산은

한강을 

사이로

음양처럼

남녀처럼

서로 

마주보고 

있습니다.

남성성의 서울 북한산

여성성의 인천 계양산이

음양 합작으로

경인지역을 

이룹니다.

아라뱃길 

서울인천공항철도

옆에 있는

인천 공항 고속도로를

타고

서울로 올라가는 길

뱃길(아라뱃길)

철도(인천공항철도)

고속도로(인천공항고속도로)가

나란히 있어

인천과 서울이

하나로 

이어져 있습니다.

봄나라 

형이상학을

배우러

미국에서 서울로 

유학오신

원혜님이

내일 

미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서울에서 

인천으로

인천국제공항을 가기 위해

이 

고속도로로

가시겠죠.

나를 구원하고

인류를 구원 할

봄나라 형이상학

후천

정신개벽의

중심이 

될

경인지역

세계에서 서울로

서울은 세계로

하늘길, 뱃길, 철도, 고속도로

인천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이

봄나라 형이상학을 배우기 위해

서울로

들고 납니다.

한강과

한강과 만나는 

서해로

하늘이 

오래전부터

후천, 

정신개벽의 

중심지로

구도를 놓은

경인지역의 

면모를

남북통일을 

주도 하고

전세계

후천개벽을 

이끌

한강과 

서해가 만든

전 

세계를

이끌 만한

경인지역의 

발전상과

광활함

아름다움과

이치를

선생님과

한강따라

경인지역을 

한바퀴 

돌며

후천개벽의 중심지

경인지역의 

하늘의 

구도를

눈으로 

확인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