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20권 전권 낭독과정을 마치신

원득 이승현님의 체험기를 옮겨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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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선생님이

소리가 

달라졌다고 

하셨는데

들어보니

내 소리가 

달라졌다.

징징대는 

소리가 

없어졌다고 

하신다.

선생님께서

소리가 

달라지면

팔자가

바뀐다라고 

하셨다.

그 말씀을 

듣고

잘 몰랐다가

아무리 

피곤하더라도

근심, 걱정, 불안 ,공포에

깊게 잠들지도 

못했는데

어제는

비교적

잘 잔 것을 보니

정말 

선생님 

말씀이 

맞다.

"낭독으로

소리가 변하면

팔자를 고친다."

봄나라 전자책

20권

한달 통독 과정의

위력으로

소리가 달라지고

팔자가 바뀜을 느낀다.

정말 바꾸기 힘든 팔자.

모두

자기 팔자대로 산다고들 하지만

봄나라 전자책 20권

한달 통독과정의 

위력

자기 소리가 달라지고

팔자가 바뀌는 것을 

알면

과연

이 과정을 

안 할 사람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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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20여년

20권읗 쓰시고

3년 6개월 동안 

문단정리와 낭독 녹음작업의

잔지책 작업

봄나라를 지금까지 지키고 있고

용산에 자리잡아

한달 통독과정을 만드신

원지수님

그리고

기적같이 이역만리 미국에서

한국으로 오셔서 

통독 낭독과장에 참석하시고

저도

여러 우여곡절 끝에

참석하게 되어

진행된

제1회 봄나라 전자책 전권 

한달 낭독과정은

하늘이 봄나라를 밀어주고

하늘이 주도함이 정말 아닐수 없다.

원아선생님 답글: 

평생
처음으로

한달지간
끊임없이
낭독수행에
성공하신

기개와
용기에

심심한
존경과 찬사를
보내는
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