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행복과 불행의 문제
도저히
빚을
갚을 길
없으니
살고 있는
집을
담보로
하는
주식이
폭락의
연속이다.
한
생각
근심
걱정
불안
공포가
엄습함에
후회와
자책으로
내
자신을
난도질을
한다.
아무리
플랜을
짜며
대응한다며
생각을
굴려도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자해하여
불행을
자초하는
짓을
계속
반복한다.
딱
공부
안할 때
공부랑
멀어질 때
발생되는
일이다.
오늘은
새해
첫
봄나라
모임이
있어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거
가는 길
걸으면서
걷기돌아봄을
하였다.
그 순간
끊임없이
자기를
난도질하고
자해하는
생각이
멈추어지면서
살만하지
않은가?
그것이
살만하고
귀한 건 줄
모르고
또 잊어먹고
한 생각
굴리며
근심,
공포에
떤다.
이
저
모임에
참석했다.
선생님
포함
13명의
봄님들이
모인
첫모임에서
그동안
책낭독수행을
하신
4명의
봄나라전자책을
통독하며
얼굴이
환해지고
정말 많이
변화된
모습에
놀라고
그분들이
말씀하신
책낭독수행
체험담에
그 위력에
놀랍다.
그중에
원보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
누가
날
알아주지
않아도
아무
조건 없이
길을
걷다가
사람들,
거리,
쓰래기를
보더라도
아름다움을
느꼈고
존재의 기쁨
행복을
느꼈다고.
처음
들어 본
말씀이다.
생각으로는
조건이
충족 되야
행복
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다.
선생님이
좌뇌
생각본위로
살면
시비이해로
50프로는
좋고
싫고로
죽일놈,
살릴놈하고
인생
50프로가
찌그러지게
되있다고
우선
감각계발
봄나라책
낭독
수행으로
자기
소리도
못 듣는
귀머거리
신세를
소리를
자기가
들으면서
말하는
사람으로
바뀌어
면해보자고
하신다.
감각본위로
하늘
푸르다.
좋다
산봐라
좋다가
나온다고
돈이
있고
없고가
아닌
좌뇌본위,
생각본위는
유심, 유아로
살고
우뇌본위,
감각본위는
무심, 무아로
살아
생각본위로는
좋다, 싫다.
밤과 낮
명암으로
갈리고
이원성으로
대립, 갈등, 투쟁으로
싸우며
행복할 수 없다.
자기가 짓고
자기가 받는다.
그런데
우뇌
감각본위
무심은
나쁘다
안하고
그럼
자기가 좋지
자기의
행복과 불행은
자기기
만든다.
자기 생각을
감각을
못하니
자기도
모르게
이매망량이
돌아간다.
감각이
이긴다.
이긴자가
성공한 자다.
그러면
돈이 없어도
밥 한술
먹으면
두뇌의 주인으로
좌뇌 쓸려면 쓰고
안 쓸려면 안써
돈 안쓰고도
즐기는데
돈에
좌우되는 건
행복이
돈으로
마음이
끌려가
욕심.
그런
운명을
바꾸자.
구제한다.
감각
보기만
해도
행복하다.
뭔지
모른다.
누가 날
칭찬해주지
생각으로
불평불만
맨날
남탓만한다.
생각은
대립, 갈등, 투쟁
무조건
내가
이기는
쪽으로
간다.
전쟁이다.
지면
죽는다.
감각은
이해의 차원이다.
평화다.
져주거나
이해하는 건
감각의 힘이다.
편안하게
잘 살려면
감각본위다.
선천은
좌뇌, 생각본위고
후천은
우뇌, 감각본위다.
오랫동안
좌뇌, 생각본위로
살아서
모든 문제를
풀려고
했지만
되지 않고
되지 않으면
그 괴로움에
나한테
생각의 칼을
들이대
자해하고
보이는 족족
남에
대해서
이겨 먹으려고
대립, 갈등, 투쟁이다.
여기
저기다
칼질을
해대니
몸이 아프고
마음이 괴로워
죽겠다.
쥐트랩에
갇혀
끝없이
반복하는
이런
신세가
많다고
면할 것
같지도
않다.
나를
자해 할때는
죽을 것
같았는데
아까
미용실 갈 때
걷기돌아봄하면서
자해하는 생각이
안돌아가
심신이
한순간이나마
평온했다.
찰라지만
그 차이를 알겠다.
그리고
아무조건
없이
길에
봐도
아름답다
느껴
행복했다는
말에
재색명리가
충족되어야
행복할 것이라는
오랜
망상이
깨진다.
선생님 말씀에서
행복과 불행의 문제가
좌뇌본위로
사느냐?
우뇌본위로
에
달렸다는 것이
확연해진다.
몸과 마음
돌아봄의 생활
자기 책읽는 소리
자기가 들어
평상시
못듣는
면하는
감각계발의
전자책
낭독수행으로
감각본위의
후천의
행복한 삶으로
살겠다란
결심이
선다.
-------------------
내인생에
가장 중요한 문제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좌뇌,생각본위
우뇌, 감각본위
선천이 뭔지
후천이 뭔지
삶에
가장 중요한 문제를
정말
학교에서는
종교에서는
배우지
못했다.
그
솔루션을
봄나라에서
선생님께
들어본다.
---------------------------
후천원년
새해 첫 모임에
낭독트래킹 인원
13명 모두 참석
원아선생님
원지수님
원보님
원혜님
원녀님
원설님
원자재님
원희님
원천님
원장님
원우님
원남님
원득
도저히
빚을
갚을 길
없으니
살고 있는
집을
담보로
하는
주식이
폭락의
연속이다.
한
생각
근심
걱정
불안
공포가
엄습함에
후회와
자책으로
내
자신을
난도질을
한다.
아무리
플랜을
짜며
대응한다며
생각을
굴려도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내
자신을
자해하여
불행을
자초하는
짓을
계속
반복한다.
딱
공부
안할 때
공부랑
멀어질 때
발생되는
일이다.
오늘은
새해
첫
봄나라
모임이
있어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거
가는 길
걸으면서
걷기돌아봄을
하였다.
그 순간
끊임없이
자기를
난도질하고
자해하는
생각이
멈추어지면서
살만하지
않은가?
그것이
살만하고
귀한 건 줄
모르고
또 잊어먹고
한 생각
굴리며
근심,
걱정
불안
공포에
떤다.
이
생각
저
생각을
굴리며
모임에
참석했다.
선생님
포함
13명의
봄님들이
모인
새해
첫모임에서
그동안
봄나라
책낭독수행을
하신
4명의
봄님들이
봄나라전자책을
통독하며
얼굴이
환해지고
정말 많이
변화된
모습에
놀라고
그분들이
말씀하신
봄나라
책낭독수행
체험담에
그 위력에
놀랍다.
그중에
원보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
누가
날
알아주지
않아도
아무
조건 없이
길을
걷다가
사람들,
거리,
쓰래기를
보더라도
아름다움을
느꼈고
존재의 기쁨
행복을
느꼈다고.
처음
들어 본
말씀이다.
생각으로는
조건이
충족 되야
행복
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다.
선생님이
좌뇌
생각본위로
살면
시비이해로
50프로는
좋고
싫고로
죽일놈,
살릴놈하고
인생
50프로가
찌그러지게
되있다고
한다.
우선
감각계발
봄나라책
낭독
수행으로
자기
소리도
못 듣는
귀머거리
신세를
자기
소리를
자기가
들으면서
말하는
사람으로
바뀌어
귀머거리
신세를
면해보자고
하신다.
감각본위로
살면
하늘
푸르다.
좋다
저
산봐라
좋다가
나온다고
하신다.
돈이
있고
없고가
아닌
좌뇌본위,
생각본위는
유심, 유아로
살고
우뇌본위,
감각본위는
무심, 무아로
살아
좌뇌
생각본위로는
좋다, 싫다.
밤과 낮
명암으로
갈리고
생각본위는
이원성으로
대립, 갈등, 투쟁으로
싸우며
행복할 수 없다.
자기가 짓고
자기가 받는다.
그런데
우뇌
감각본위
무심은
좋다
나쁘다
안하고
살아
그럼
자기가 좋지
자기의
행복과 불행은
자기기
만든다.
그런데
자기 생각을
감각을
못하니
자기도
모르게
이매망량이
돌아간다.
감각이
생각을
이긴다.
이긴자가
성공한 자다.
그러면
돈이 없어도
밥 한술
먹으면
되지
두뇌의 주인으로
좌뇌 쓸려면 쓰고
안 쓸려면 안써
돈 안쓰고도
즐기는데
돈에
좌우되는 건
행복이
아니다.
돈으로
마음이
끌려가
욕심.
그런
운명을
바꾸자.
자기가
자기를
구제한다.
감각
보기만
해도
행복하다.
생각본위로는
행복이
뭔지
모른다.
누가 날
칭찬해주지
않아도
행복하다.
생각본위로
생각으로
불평불만
맨날
남탓만한다.
생각은
대립, 갈등, 투쟁
무조건
내가
이기는
쪽으로
간다.
전쟁이다.
지면
죽는다.
감각은
이해의 차원이다.
평화다.
져주거나
이해하는 건
감각의 힘이다.
편안하게
잘 살려면
우뇌
감각본위다.
선천은
좌뇌, 생각본위고
후천은
우뇌, 감각본위다.
오랫동안
좌뇌, 생각본위로
살아서
모든 문제를
생각으로
풀려고
했지만
내
생각대로
되지 않고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
그 괴로움에
나한테
생각의 칼을
들이대
자해하고
보이는 족족
남에
대해서
이겨 먹으려고
대립, 갈등, 투쟁이다.
여기
저기다
칼질을
해대니
몸이 아프고
마음이 괴로워
죽겠다.
쥐트랩에
갇혀
끝없이
반복하는
이런
신세가
돈이
많다고
면할 것
같지도
않다.
나를
생각으로
계속
자해 할때는
죽을 것
같았는데
아까
미용실 갈 때
걷기돌아봄하면서
자해하는 생각이
안돌아가
심신이
한순간이나마
평온했다.
찰라지만
그 차이를 알겠다.
그리고
원보님의
아무조건
없이
길에
쓰래기를
봐도
아름답다
느껴
조건 없이
행복했다는
말에
조건이
재색명리가
충족되어야
행복할 것이라는
오랜
망상이
깨진다.
그리고
선생님 말씀에서
행복과 불행의 문제가
생각
좌뇌본위로
사느냐?
감각
우뇌본위로
사느냐?
에
달렸다는 것이
확연해진다.
몸과 마음
돌아봄의 생활
자기 책읽는 소리
자기가 들어
평상시
자기
소리도
못듣는
귀머거리
신세를
면하는
감각계발의
봄나라
전자책
낭독수행으로
우뇌
감각본위의
후천의
행복한 삶으로
살겠다란
결심이
선다.
-------------------
내인생에
가장 중요한 문제
행복과 불행의 문제가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좌뇌,생각본위
우뇌, 감각본위
선천이 뭔지
후천이 뭔지
삶에
가장 중요한 문제를
정말
학교에서는
종교에서는
배우지
못했다.
그
솔루션을
봄나라에서
선생님께
처음
들어본다.
---------------------------
후천원년
새해 첫 모임에
낭독트래킹 인원
13명 모두 참석
원아선생님
원지수님
원보님
원혜님
원녀님
원설님
원자재님
원희님
원천님
원장님
원우님
원남님
원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