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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봄 명상센터 봄나라

원아님과 공부 후기북한산과 한강에서 선생님과 보낸 행복한 하루

이승현
2024-05-17
조회수 120

일생동안


오늘과 

같은


행복감을 

느껴 본적은 

없었던 것 

같다.


무언가 모를 

이고의 

편치 않은 마음이

먹고 사는 걱정

상대와의 경쟁

온갖 

번뇌망상이

마음의 괴로움이

기저에 

깔려 있고

몸은 아프니


단 

하루도


제대로 

사람답게

행복감을 

느끼며 

산 적이 

없었다.


선생님과

봄나라 성지

2곳


북한산과

한강을

누비며


선생님과 

같이


보고

 

걷고


서울(soul)의

산수를 

즐기는 

동안


아픔과 

괴로움은

치유되고


번뇌망상을

낼려고 

해도

안 내지고


머리는 

텅비어지고


수족은 

절절 

끓고


만족과

 

행복감이 

느껴진다.


올해

특히

근심, 걱정, 불안, 공포가

극심하여

제대로 잠도 못자고

스트레스에 

살이 화끈 화끈 할 정도이고


솔직히

괴로움이 

극심하니

살고 

싶지 않았던


심각한 

상태였던


마저도


서울의 2곳 성지

북한산

한강에서


선생님과 

같이 

보낸 

하루


무심이 되고


치유와 

힐링이 되고


만족과

행복으로


평생

제일 

행복한 

하루를

오늘 

보냈으니


북한산과 한강

2곳의 

봄나라 성지에서

선생님과 

함께라면


누구나 

가능하지 

않을까


속으로 

생각해 

보았다.



좌우

앞뒤


겹겹을

이루고 

있는


북한산의 

전경 

앞에서


번뇌망상은 

텅비어지고 

낼려고 

해도

안내진다.




선생님의 모자


mindcasting에

casting을 버리다로 

해석하면

마음을 버리는 것,


무심이 되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재색명리 

욕심

유심이 되면 

사람이 

물질화가 된다.


재색명리

욕심부리다

스스로

욕심으로

자기가 

자기를

자해 하는 줄 

모르다가


이번에

선생님 덕분에

 

서울의 

북한산,한강 

성지 덕분에


서울(soul)

정신


무심


부동심

본심의  


중요한

가치를


조금이나마 

느껴본다.


북한산에서

서울식물원

한강으로 

내려와 

한강을 걷는다.


도 닦는다고

앉아서

정만 

추구 

했다가는

이 시대에 

안맞는다.


장수할려면

걸어야 

한다.


동하는 

가운데도

자세히 

보면

정이 있다.


동정일여다.



한강을 따라

같이 

걸으며

걷기돌아봄하니


수족이 

절절 끓는다.


동물이 산수를 즐기나?


사람다운

사람이 

되야

산수를 

즐기지.


서울(soul)을 

만든

산수


북한산과 

한강을


선생님과 

함께

즐기니

대만족이다.


마음의 괴로움과

몸의 아픔이


힐링

치유 

되고


서욺(soul)의 

산수의 

아름다움을 

즐기니


북한산과 

한강에서

선생님과 

함께한

행복한 

하루가

금방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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