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봉성산 (재두루미 전망대)에 오르다.
하나의 이치
한강의
시종이
시작이
남한
강원도
태백
검륭소에서
발원한
남한강이
북으로
올라가고
북한
금강산
옥류봉에서
북한강이
남으로
내려와
양평
두물머리에서
남한강
북한강
남북
두물이
하나되어
한강이
시작
되고
하나된
한강을
바로
팔당댐으로 막아
서울사람
수도권 인구
2600만명을
먹여
살리고
한강은
서쪽으로 흘러
서울을
만듬을
2월 22일
서울에서
두물머리와
팔당전망대로
다시
한강을 따라
서울용산으로
오가며
선생님과
눈으로
확인하였다.
선생님이
3월3일
어제
봄나라
단체 카톡방에
올리신
사진을 보고
오늘
홀로
김포 봉성산에
가게되었다.
한강의 시작도
남북 두물이 하나되어
시작 했건만
한강
그 끝도
임진강과
임진강에
물을
보태주어
끌어 안고
같이
서해로
나간다.
서울을 만들고
계속
서쪽으로
흐르다가
한강하구
김포 봉선산이
가로막아
북으로 올라가
만나게 하는
봉황이 날아가는 형상의
봉성산
정상에는
재두루미 전망대가
있다.
봉성산숲길 지도를 참조하여
올라가 보았다.
처음엔
길이 좁고
가파른
오르막길이다가
어느새
길이 넓어진
봉선산 올라가는 길
드디어 도착한
재두루미 전망대
전망대 벽에 그려진
여러 벽화 그림중
남북 평화통일 벽화가
가장 아름답다.
?
무엇과
통하는 김포시가
되고 싶은지
"통하는 우리김포"라는
문구가
여기저기에
한강 하구를 끼고 있는
드넓은 김포평야, 김포시
흐르는
한강의 방향을
봉성산이
막아
북쪽으로
돌리는
모습도 보이고
방향 돌린
임진강을
만나러
가는
아름다운
모습도
보이고
한강과
임진강이
보인다.
해발이 129m 뿐이
안되는데
재두루미 전망대에서
시작도 남북통일
마지막도
서쪽에서
방향을 꺽어
남북이
끝에서도
나아가는
모습이
모두 보이는
풍경을
감상하는데
머리위로
두 날개를
활짝 편
큰 새가
빙빙돈다.
사진 찍어 주니
날라간다.
카독에 올리신
김포시 한강 하구 모습
김포시
한강 하구에서
서에서
임진강과 만나
하나되어(조강)
나가는
2>1>0
평화통일의
한강하구가
있는
김포시는
서울로
편입 될 것이라는
선생님 말씀
평화통일
한강의 이치
그리고
만든
서울
서울이
통일의
주체가
될 것이라는
선생님
말씀이
떠오른다.
하나의 이치
한강의
시종이
한강의
시작이
남한
강원도
태백
검륭소에서
발원한
남한강이
북으로
올라가고
북한
강원도
금강산
옥류봉에서
발원한
북한강이
남으로
내려와
양평
두물머리에서
남한강
북한강
남북
두물이
하나되어
한강이
시작
되고
두물이
하나된
한강을
바로
팔당댐으로 막아
서울사람
수도권 인구
2600만명을
먹여
살리고
한강은
서쪽으로 흘러
서울을
만듬을
2월 22일
서울에서
두물머리와
팔당전망대로
다시
한강을 따라
서울용산으로
오가며
선생님과
눈으로
확인하였다.
선생님이
3월3일
어제
봄나라
단체 카톡방에
올리신
사진을 보고
오늘
홀로
김포 봉성산에
가게되었다.
한강의 시작도
남북 두물이 하나되어
시작 했건만
한강
그 끝도
임진강과
한강이
하나되어
한강이
임진강에
물을
보태주어
끌어 안고
같이
서해로
나간다.
한강이
서울을 만들고
계속
서쪽으로
흐르다가
한강하구
김포 봉선산이
가로막아
북으로 올라가
한강이
임진강과
만나게 하는
봉황이 날아가는 형상의
봉성산
봉성산
정상에는
재두루미 전망대가
있다.
봉성산숲길 지도를 참조하여
올라가 보았다.
처음엔
길이 좁고
가파른
오르막길이다가
어느새
길이 넓어진
봉선산 올라가는 길
드디어 도착한
봉성산
재두루미 전망대
전망대 벽에 그려진
여러 벽화 그림중
남북 평화통일 벽화가
가장 아름답다.
?
무엇과
통하는 김포시가
되고 싶은지
"통하는 우리김포"라는
문구가
봉성산
재두루미 전망대
여기저기에
있다.
한강 하구를 끼고 있는
드넓은 김포평야, 김포시
서쪽으로
흐르는
한강의 방향을
봉성산이
막아
북쪽으로
돌리는
모습도 보이고
북으로
방향 돌린
한강이
임진강을
만나러
가는
아름다운
한강의
모습도
보이고
한강과
임진강이
하나된
모습도
보인다.
해발이 129m 뿐이
안되는데
봉성산
재두루미 전망대에서
시작도 남북통일
마지막도
한강이
서쪽에서
북으로
방향을 꺽어
한강과
임진강이
남북이
두물이
끝에서도
하나되어
서해로
나아가는
모습이
모두 보이는
봉성산
재두루미 전망대
풍경을
감상하는데
머리위로
두 날개를
활짝 편
큰 새가
빙빙돈다.
사진 찍어 주니
날라간다.
선생님이
카독에 올리신
김포시 한강 하구 모습
김포시
한강 하구에서
한강이
서에서
북으로
방향을 꺽어
임진강과 만나
남북
두물이
하나되어(조강)
서해로
나가는
2>1>0
남북
평화통일의
한강하구가
있는
김포시는
서울로
편입 될 것이라는
선생님 말씀
남북
평화통일
하나의 이치
한강의 이치
그리고
한강이
만든
서울
서울이
통일의
주체가
될 것이라는
선생님
말씀이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