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서울(soul)과 인천(仁川)은 한강으로 하나다. 한강하류에서 한 십달법
이틀에
한번씩
4km
이상
한강
횡단을
하다가
끝났다고
날씨가
덥다는
핑계로
요사이
걷기
돌아봄을
안하니
다리
힘이
약해지는 것
같아
오늘
폭염이라고
하던지
말던지
한낮에
홀로
서울
식물원에서
출발
강서한강공원
한강하류
한강변을
하였다.
서울 식물원에
수국이
이쁘게
폈다.
서울식물원
전망대에서
보이는
한강과
북한산
도봉산
서울과
인천을 잇는
인천공항
한강철도
마곡대교
언제
보아도
좋은
풍경이다.
강서
한강공원쪽은
숲길이
있어
아스팔트
다니는 것보다
흙길이라
뜨겁지도
않고
햇빛도
가려주어
한낮
무더위에도
걸을 만
남한강
북한강
두물이
두물머리에서
하나
되어
흐르는
한강이
서울에서
남에서 북
북에서 남
각각
다섯개씩
지천
10개의
천이
한강으로
하나로
합수되어
북한산의
전모
도봉산까지
하류의
풍경을
감상
하면서
지금
눈앞에
10개
지천이
모두
합수 된
한강의
모습과
같은
십달법을
집에서도
어디에서도
하면
잘
되지만
이곳
10개천이
합류 된
한강에서
십달법의
이치를
알고
하니
손발이
절절
끓는다.
저 멀리
경인아라뱃길에서
한강아라갑문을
통해
나온
유람선이
행주대교를
지나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연결 된
방화대교를
보현봉이
내가
있는
곳을
지난다.
--------------
방화대교
밑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니
그
어떠한
곳보다
이곳이
너무
시원하다.
피서를
여기로
다녀야겠다는
마음이
절로 난다.
한참을
놀다가
한강공원
숲길로
다시
차를
세워둔
식물원
쪽으로
가는데
어디까지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아까 간
되돌아
오는게
아닌가
달리는
공항철도와
경인아라뱃길로
가는
여객선이
같이
포개져
보이는 것이
인천과
서울은
하나다
를
보여주는
것
같다.
보현봉
내
눈앞을
지나더니
밑을
행주대교
지나자
바로
배의
방향이
동서에서
북남으로
90도
꺽더니
한강아라갑문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정말
물길로
서울(soul)과
인천(仁川)이
이어져
있음이
실감이
간다.
------------------
집에
와서도
(十達法)
이틀에
한번씩
4km
이상
한강
횡단을
하다가
끝났다고
날씨가
덥다는
핑계로
요사이
걷기
돌아봄을
안하니
다리
힘이
약해지는 것
같아
오늘
폭염이라고
하던지
말던지
한낮에
홀로
서울
식물원에서
출발
강서한강공원
한강하류
한강변을
걷기
돌아봄을
하였다.
서울 식물원에
수국이
이쁘게
폈다.
서울식물원
전망대에서
보이는
한강과
북한산
도봉산
서울과
인천을 잇는
인천공항
한강철도
마곡대교
언제
보아도
좋은
풍경이다.
한강하류
강서
한강공원쪽은
숲길이
있어
아스팔트
다니는 것보다
흙길이라
뜨겁지도
않고
햇빛도
가려주어
한낮
무더위에도
걸을 만
하였다.
남한강
북한강
두물이
두물머리에서
하나
되어
흐르는
한강이
서울에서
남에서 북
북에서 남
각각
다섯개씩
지천
10개의
천이
한강으로
하나로
합수되어
흐르는
한강과
북한산의
전모
도봉산까지
보이는
강서
한강
하류의
풍경을
감상
하면서
지금
눈앞에
보이는
10개
지천이
모두
합수 된
한강의
모습과
같은
십달법을
하였다.
집에서도
어디에서도
십달법을
하면
잘
되지만
이곳
10개천이
합류 된
한강에서
십달법의
이치를
알고
하니
손발이
절절
끓는다.
저 멀리
경인아라뱃길에서
한강아라갑문을
통해
서울
한강으로
나온
유람선이
행주대교를
지나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연결 된
방화대교를
지나
북한산
보현봉이
보이는
내가
있는
곳을
지난다.
--------------
방화대교
다리
밑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니
그
어떠한
곳보다
이곳이
너무
시원하다.
피서를
여기로
다녀야겠다는
마음이
절로 난다.
한참을
놀다가
강서
한강공원
숲길로
다시
차를
세워둔
서울
식물원
쪽으로
가는데
서울
어디까지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아까 간
유람선이
다시
되돌아
오는게
아닌가
인천공항
쪽으로
달리는
공항철도와
경인아라뱃길로
가는
여객선이
같이
포개져
보이는 것이
인천과
서울은
한강으로
하나다
를
보여주는
것
같다.
다시
북한산
보현봉
내
눈앞을
유람선이
지나더니
방화대교
밑을
지나
행주대교
지나더니
행주대교를
지나자
바로
배의
방향이
동서에서
북남으로
90도
꺽더니
한강아라갑문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정말
물길로
한강으로
서울(soul)과
인천(仁川)이
한강으로
이어져
있음이
실감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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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도
십달법을
(十達法)
하면
손발이
절절
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