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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봄 명상센터 봄나라

원아님과 공부 후기산, 강, 사람 삼위일체

이승현
2024-08-25
조회수 48

서울(soul)을

만든


북한산를

바라보고


한강을

바라본다.


선생님과

함께


산과 

강을

즐긴다.


즐기는

가운데


선생님께


자기

생각, 말, 행동을

돌아봄하는 생활과


돌아봄으로

발견 되는

우리의 본질


무심무아


텅빈 무한한 하늘


대소유무가 

하나이며


안과 밖이 

하나이며


명암으로

음양으로


변하지도 

나누어 

지지도 

않는


진리 자리


하나와 제로


고향에 

대한


말씀을

듣는다.


산과

강이

사람에게

들어온다.


산과

강과

사람이


삼위일체 

되는


산절로

수절로

산수간에

나도절로


하루에


북한산과

한강을

다니며


선생님과

충만한

하루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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