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4년

동안

봄나라 

공부는

뒷전으로

재색명리만

추구했더니

일은 

더욱 

안되고

근심

걱정

불안

공포로

24년

새해

들어

한달동안

잠을

이루지 

못했다.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온 몸이

불이 

붙는 듯

화끈 

거린다.

좌뇌

생각

근심, 걱정, 불안, 공포가

멈추질 않는다.

이러다 

죽을 것 

같다.

자존심이

문제가 

아니다.

그래서

원지수님께

제발

살려달라고 

했다.

그랬더니

원지수님이

여기에 

길이 있다

라고

한달 

통독과정을

말씀하셔서

무조건 

참가한다고 

하였다.

다음날

형이상학을 

배우러

미국에서 

유학오신

원혜님까지 

참석하게 

되어

한국남자 1명

미국여자 1명

글로벌로

이렇게 

봄나라

한달 

통독과정이 

시작되었다.

어릴적부터

형이상학?에

나름대로

관심이 

있어

도서관에

가면

꼭

형이상학 

분류된 곳에서 

책을 

꺼내 보아도

속으로

시원치 않았다.

참으로

미족하기 

그지 없었다.

물질이 개벽되어

끝없는 

재색명리 추구로

좌뇌

생각을 

멈추질 못해

잠을 

못자는

불면증 

환자가

급증한다고 

한다.

더이상 

가다가는

폭발지경이다.

그러나

그 

어느 곳에도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어떻게 하면 

이런 

죽을 것 같은

자멸의 상황에서

벗어나는지

어떻게 하면

자유,평화,행복을 얻는지

재색명리의 길만 있지

부모님

선생님에게도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그 어디서도

배워본적도

없고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다. 

1권부터 

20권까지

형이상학 책은

이제까지

인류에게

없었던

형이상학책으로

선생님이

40년을 

바쳐

공부하시고

20여년 

동안 

쓰신 책을

3년 6개월동안

전자책 작업

문단작업

낭독녹음작업으로

봄나라

형이상학

그

모든 

준비가 

끝나고

단 

한달동안

40년 선생님의 공부가

집대성된 

봄나라 전자책

1권부터

20권까지

통독한다.

이제껏 

인류사에 

없었던

형이상학을

단 몇권의 

책으로 

끝낼 수 있으랴.

1권부터 

20권까지

단 

한권도

빠질 수 

없는

과정이다. 

형이상학 

하권을 

읽을 때쯤

거의 

마지막에 

와서

아파하고

징징대는 

내 

목소리가 

바뀌고

비교적 

잠도 

자게 

되면서

이 

공부가

팔자가 

바뀌는 

공부임을 

알게 되었다.

막연하고

개념적인 

공부가

이제는

나의 

생사와

나의 

삶의 질과

떨어 질 수 

없는

공부가 

되었다.

공부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미국에서

형이상학을 

배우러

유학오신 원혜님이

(본인이 자기를 봄나라 형이상학 유학생이라고 함)

안 계셨더라면

통독과정을

진행  

못 했는데

나의 리딩파트너로 

참으로 

소중한 

인연이 

되었고

한달동안

가이드 

해주신

선생님, 원지수님께

모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아마

나를 구원하고

인류를 구원하는

두뇌개벽

육체개벽

인간개벽

정신개벽

후천개벽의

봄나라

형이상학을 

배우려고

자신을 구원하러

앞으로

한국사람은 

물론

전세계 

인류가

봄나라

형이상학을 

배우려고

한국으로

유학을 

오게 

될 것이라는

것을 

원혜님을 

통해

말해 주는게 

아닌가 

생각 된다.

40년을 바쳐

2023년

봄나라 형이상학의 

모든 준비를

마치신

선생님

그리고 

용산에 자리

잡아

한달 

통독과정을 

제시해 주신 

원지수님

미국에서

형이상학을 

배우려고

기적같이 오신

원혜님 

그

출국 날짜

이전에 

이루어진

한달 통독과정

이 모든게

딱딱

맞아

떨어지는 건

선천

물질이 개벽되니

후천

정신개벽의 시작

인류구원을

위한

하늘의 

구도가

아닌가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