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4.김포 애기봉 평화통일전망대(봄나라명칭), 메가서울
4차 해안트래킹을
어제
무사히
마치고
오늘
홀로
애기봉
평화통일전망대를
다시
갔다.
애기봉에
있는
조강전망대를
봄나라에서는
부르기
편하게
편의상
평화통일전망대라고
부르기로
했다.
애기봉 전망대
우측엔
오두산
통일전망대가
있고
좌측에
강화
평화전망대가
있으니
평화
통일
전망대
가운데에서
하나로
이어져
있는 곳이고
남에서
북으로
올라가는
한강과
북에서
남으로
내려가는
임진강이
만나
평화통일
되어
서해로
빠져
나가는
한강의
모습을
모두
실견
할
수
있는 곳이니
4차해안트래킹때
선생님과
봄님들이
우리끼리
날씨가
잔뜩
흐린날인데도
두번째
오니
더
자세히
풍경들을
보게
된다.
평화통일전망대
올라가는 길은
만추
깊어가는
가을풍경이다.
길가에
옆에
노란
들국화꽃?들이
참으로
이쁘게
피어있다.
처음
갔을 땐
사람들이
많았고
중국 관광객들도
많아
엄청
시끄러웠는데
오늘은
많이
흐려서
그런지
점심시간에
맞추어
바로
입장해서
인지
전망대를
나
혼자
차지하며
조용히
풍경을
계속
감상하였다.
날씨는
흐리지만
임진강과
한강이
하나
되는
광경은
보인다.
그
하나 된 모습을
해안트래킹에서
선생님께
몸돌아봄
마음돌아봄의
개인의
차원을
넘어
인당돌아봄으로
테두리
없는
우주를
늘 보는
새로운
말씀을
들으며
분열이
통일로
합일로
사방
팔방
시방
테두리가 없는 하늘을
인당으로
우주전체를
다 보는
우주의
통일이니
이보다
더한
진정한
평화통일이
어디
있는가?
속으로
생각하며
막연한
안밖의
이제
나의
소원이
서원이
되었다.
임진강
남북
두강이
2>1>0
한강 하구
전망대에서
평화통일의
실견하니
더욱
강해짐을
느낀다.
평화통일전망대는
북한과
가장
가깝다.
1.4km
밖에
안된다.
선생님께서
해안트래킹을
마친 후
봄나라에서
적어도
한달에
한 두번씩은
방문하자고
하시니
선생님
말씀이
나온
다음날
부터
갑자기
애기봉이
김포시의
서울
편입이
뜨거운
탑뉴스가
되고
있다.
북한 강원도
금강산에서
발원하는
북한강
남한 강원도
태백에서
남한강이
한강
시작도
두물이
서울을
만들고
서울과
인접
여러
경기도
시들을
먹여
살리고
끝나는
지점도
남한의
내려오는
하나의
강으로
흐르는
시종이
하나되는
특히
마지막
모든
보는
김포시가
만든
서울(soul)에
편입되는
것은
이치 상
당연해
편입에
앞장서니
주변의
도시들이
구리시
하남시도
편입
의견이
나오며
덩달아
들썩인다.
조선에서는
4대문
안의
작은
한양이
대한민국에서는
포함되어
한강을 기준으로
강북, 강남,강서, 강동으로
서울이
확장되더니
한번
크게
확장되는
메가서울의
계획까지
나오고
전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거대한
한강을
보니
서울(soul)도
거대해지는
것이
당연하다.
거대한 한강
거대한 서울
이곳
한강으로
하구에서
후천세상을
물질이
개벽되고
정신이
개벽되는
세상으로
만들려는
하늘의
구도로
한강하구에
수 많은
배가
드나드는
날이
오면
거대한 서울은
전세계
평화의
물길을
여는
정신개벽의
센터로
세계에
우뚝
설 것임을
하늘의 구도를
선생님의
말씀들을
한강하구의
광경을
보며
믿어
의심치
않게
4차 해안트래킹을
어제
무사히
마치고
오늘
홀로
애기봉
평화통일전망대를
다시
갔다.
애기봉에
있는
조강전망대를
봄나라에서는
부르기
편하게
편의상
애기봉
평화통일전망대라고
부르기로
했다.
애기봉 전망대
우측엔
오두산
통일전망대가
있고
좌측에
강화
평화전망대가
있으니
평화
통일
전망대
가운데에서
하나로
이어져
있는 곳이고
남에서
북으로
올라가는
한강과
북에서
남으로
내려가는
임진강이
하나로
만나
평화통일
되어
서해로
빠져
나가는
한강의
모습을
모두
실견
할
수
있는 곳이니
4차해안트래킹때
선생님과
봄님들이
우리끼리
편의상
애기봉
평화통일전망대라고
부르기로
했다.
오늘
날씨가
잔뜩
흐린날인데도
두번째
오니
더
자세히
풍경들을
보게
된다.
애기봉
평화통일전망대
올라가는 길은
만추
깊어가는
가을풍경이다.
올라가는
길가에
옆에
노란
들국화꽃?들이
참으로
이쁘게
피어있다.
처음
갔을 땐
사람들이
많았고
중국 관광객들도
많아
엄청
시끄러웠는데
오늘은
날씨가
많이
흐려서
그런지
점심시간에
맞추어
바로
입장해서
인지
애기봉
평화통일
전망대를
나
혼자
차지하며
나
홀로
조용히
풍경을
계속
감상하였다.
날씨는
잔뜩
흐리지만
임진강과
한강이
하나
되는
광경은
보인다.
그
하나 된 모습을
계속
보게
된다.
해안트래킹에서
선생님께
몸돌아봄
마음돌아봄의
개인의
차원을
넘어
인당돌아봄으로
테두리
없는
우주를
늘 보는
새로운
말씀을
처음
들으며
분열이
통일로
합일로
인당돌아봄으로
사방
팔방
시방
테두리가 없는 하늘을
인당으로
우주전체를
다 보는
우주의
통일이니
이보다
더한
진정한
평화통일이
어디
있는가?
속으로
생각하며
막연한
평화통일이
인당돌아봄으로
안밖의
진정한
평화통일이
이제
나의
소원이
서원이
되었다.
그
서원이
한강과
임진강
남북
두강이
하나
되어
서해로
나가는
2>1>0
한강 하구
애기봉
평화통일
전망대에서
그
평화통일의
모습을
실견하니
더욱
강해짐을
느낀다.
애기봉
평화통일전망대는
북한과
가장
가깝다.
1.4km
밖에
안된다.
애기봉
평화통일전망대를
선생님께서
해안트래킹을
마친 후
봄나라에서
적어도
한달에
한 두번씩은
방문하자고
하시니
선생님
말씀이
나온
그
다음날
부터
갑자기
애기봉이
있는
김포시의
서울
편입이
계속
뜨거운
탑뉴스가
되고
있다.
북한 강원도
금강산에서
발원하는
북한강
남한 강원도
태백에서
발원하는
남한강이
한강
시작도
남북
두물이
만나
한강이
되어
서울을
만들고
서울과
서울
인접
여러
경기도
시들을
먹여
살리고
한강이
서해로
나가는
한강이
끝나는
지점도
남에서
북으로
올라가는
남한의
한강과
북에서
남으로
내려오는
임진강이
만나
두물이
하나의
강으로
서해로
흐르는
한강의
시종이
남북
두물이
하나되는
평화통일의
한강
특히
마지막
평화통일의
한강의
모든
모습을
보는
김포시가
한강이
만든
서울(soul)에
편입되는
것은
이치 상
당연해
보인다.
김포시가
서울
편입에
앞장서니
한강
주변의
경기도
도시들이
구리시
하남시도
서울
편입
의견이
나오며
덩달아
들썩인다.
조선에서는
4대문
안의
작은
한양이
대한민국에서는
한강이
포함되어
한강을 기준으로
강북, 강남,강서, 강동으로
서울이
확장되더니
다시
한번
서울이
크게
확장되는
메가서울의
계획까지
나오고
있다.
남북
두물이
하나
되는
전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거대한
한강을
보니
그
거대한
한강이
만든
서울(soul)도
거대해지는
것이
당연하다.
거대한 한강
거대한 서울
이곳
임진강과
한강
두물이
만나
한강으로
평화통일이
되어
서해로
흐르는
거대한
평화통일의
한강
하구에서
후천세상을
물질이
개벽되고
정신이
개벽되는
평화통일의
세상으로
만들려는
하늘의
구도로
한강하구에
다시
수 많은
배가
드나드는
남북
평화통일의
날이
오면
거대한 서울은
전세계
평화의
물길을
여는
정신개벽의
센터로
세계에
우뚝
설 것임을
하늘의 구도를
선생님의
말씀들을
두물이
하나되는
평화통일의
한강하구의
광경을
보며
더욱
믿어
의심치
않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