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3. 애기봉에서 남,북 둘이 하나 되어 서해로 흐르는 한강모습 실견, 그곳에 평화대보름달 뜨다.
강화도
강화평화전망대를
3일
연속
다녀 왔다.
3일째
되는
날
하늘의
구도로
애기봉
생태공원을
가게
되었다.
인원수
제한이
있다던데
운좋게
현장예약이
되어
평화생태공원
가는 길.
참으로
아름답다.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전시관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
서해로
흐르는
한강하류를
조강이라고
한다고
한다.
조강전망대
가는 길
오르막길을
지루하지
않고
힘들지 않고
오를 수 있게
출렁다리와
무장애
테크길로
편하고
아름답게
잘해
놓았다.
드디어 보이는
현대식
시설로
잘해 놓았다.
조강전망대에는
평화의
종이 있다.
조강전망대에서
보이는
풍경에
말문이 막힌다.
남에서
북으로
북에서
남으로
남북
두물이
하나
제 3의 길
모습을
실견하였다.!
2>1>0
만나는
모습
그 옆에
오두산
통일전망대도
보인다.
임진강
하나로
만나서
인지
한강하류(조강)의
수량은
어마어마
하다.
바로 앞
강 건너편
송악산을
비롯
여러
북녘산과
들이
한 폭의
그림같이
임짐강과
한강
나간다.
어느덧
해가
지고
나가는
한강하류
조강에
노을이
지는데
반대편
임진강,
쪽을
보니
둥근
대보름달이
떠 있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큰
대보름달은
난생
처음
본 것
같다.
둘이
하나 된
곳에
떳다.
하나되어
평화로움을
만끽하며
이곳
조강전망대에
선생님과
봄님들과
다시
올 날을
기약하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조강
전망대에서
내려왔다.
내려온 곳에
전시관에는
대한
안내영상을
틀어주는 데
영상관
수준이
극장
수준이다.
영상
중에는
바다가 시작되는 강이라는
영상이 있다.
(봄나라에서는
한강트래킹
이후
자연스럽게
해안트래킹을
하고있다)
실견
하니
왜
한강이
평화통일의
모습인지
실제
하였고
그리고
보는
거대한
대보름달이뜨는
것을
보고
이
땅에서
자기
안에
분열이
늘돌아봄의
생활로
하나 되어
일심
무심
무아에
이르는
상춘제
늘봄의 생활로
후천
정신개벽을
선도하여
자유,
평화,
행복에
이르는 길로
전
세계
인류를
이끌고
한강의
보며
평화가
이룩
한반도
전세계
평화를
이루는
구도도
볼 수
있었다.
더욱
높이
두둥실
떠올랐다.
그
차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떠나
한강을
거슬러
서울
강서구
아파트
도착하는
내내
훤하게
계속
비추어
주었다.
강화도
강화평화전망대를
3일
연속
다녀 왔다.
3일째
되는
날
하늘의
구도로
애기봉
생태공원을
가게
되었다.
인원수
제한이
있다던데
운좋게
현장예약이
되어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가는 길.
참으로
아름답다.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전시관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
서해로
흐르는
한강하류를
조강이라고
한다고
한다.
조강전망대
가는 길
오르막길을
지루하지
않고
힘들지 않고
오를 수 있게
출렁다리와
무장애
테크길로
편하고
아름답게
잘해
놓았다.
드디어 보이는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조강전망대
현대식
시설로
잘해 놓았다.
조강전망대에는
평화의
종이 있다.
조강전망대에서
보이는
풍경에
말문이 막힌다.
남에서
북으로
흐르는
한강과
북에서
남으로
흐르는
임진강이
남북
두물이
하나
되어
제 3의 길
서해로
흐르는
모습을
실견하였다.!
2>1>0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모습
그 옆에
오두산
통일전망대도
보인다.
한강과
임진강
두물이
하나로
만나서
인지
한강하류(조강)의
수량은
어마어마
하다.
바로 앞
강 건너편
송악산을
비롯
여러
북녘산과
들이
한 폭의
그림같이
아름답다.
임짐강과
한강
남북
두물이
하나
되어
서해로
나간다.
어느덧
해가
지고
서해로
나가는
한강하류
조강에
노을이
지는데
반대편
임진강,
한강
두물이
만나는
쪽을
보니
둥근
대보름달이
떠 있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큰
둥근
대보름달은
난생
처음
본 것
같다.
남북
둘이
하나 된
곳에
평화의
대보름달이
떳다.
둘이
하나되어
둥근
평화로움을
만끽하며
이곳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조강전망대에
선생님과
봄님들과
다시
올 날을
기약하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조강
전망대에서
내려왔다.
내려온 곳에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전시관에는
조강에
대한
여러
안내영상을
틀어주는 데
영상관
수준이
극장
수준이다.
영상
중에는
조강
바다가 시작되는 강이라는
영상이 있다.
(봄나라에서는
한강트래킹
이후
자연스럽게
해안트래킹을
하고있다)
남에서
북으로
흐르는
한강과
북에서
남으로
흐르는
임진강이
남북
두물이
하나
되어
제 3의 길
서해로
흐르는
모습을
실견
하니
왜
한강이
평화통일의
모습인지
실제
실견
하였고
그리고
두물이
하나
되는
곳에
난생
처음
보는
거대한
평화의
둥근
대보름달이
뜨는
것을
보고
이
땅에서
2>1>0
자기
안에
분열이
늘돌아봄의
생활로
하나 되어
일심
무심
무아에
이르는
상춘제
늘봄의 생활로
후천
정신개벽을
선도하여
자유,
평화,
행복에
이르는 길로
전
세계
인류를
이끌고
남북
평화통일의
한강의
모습을
보며
남북
평화가
이룩
되어
한반도
평화가
전세계
평화를
이루는
하늘의
구도도
볼 수
있었다.
대보름달은
더욱
높이
두둥실
떠올랐다.
그
둥근
대보름달은
차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떠나
다시
한강을
거슬러
서울
강서구
아파트
도착하는
내내
훤하게
계속
비추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