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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홈페이지에

책읽기(reading)라는

새로운 

메뉴가 

생겼다. 

봄나라 

홈페이지로

봄나라 책을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 

기기로

읽을 수 

있게

원지수님이 

풀어 

놓으신 

것이다. 

1권에서 

8권

봄28. 

생각모드를 

감각모드로 

바꾸기

까지

선생님이 

문단정리를 

마치신

글을

바로

볼 수 

있고

문단정리

안된 

모든 

글들도

모두

볼 수 있다. 

선생님이

문단정리

하신 

글은

전혀 

새로운 

글이 

되어

눈을 

고개를 

돌리지 

않아도

문단이 

정리되어

그대로 

눈에

들어와

주욱

머리에 

들어오게 

만드는

힘이 

있다.

나는 

주로

스마트 폰으로

선생님이 

문단정리 하신 글을 

보는데

스마트폰

그 

크기에

딱 

알맞게

최적화 된

문단정리 된

봄나라

글이다. 

새로운 

문단정리와

낭독 

녹음 작업으로

새로운 책이 된

봄나라 글들

그 동안

2년여

쉬지 

않고

작업해 

주신

선생님과

원남님께

감사

드리며

집에서 컴퓨터로

스마트 폰으로

봄나라 

홈페이지에

언제든

어디서든

접속 하여

볼 수  

있게

봄나라 

글읽기를

할 수 있게

해주신

공부길을 열어주신

원지수님께 

감사하다. 

요사이

끔직한

사건 사고의 연속

포털의 뉴스들도 

보기가 싫다. 

유튜브나

포털이나

영상이나

글을 

읽으면

번뇌망상만

늘어 날 뿐

내 인생에

도움이 

안된다.

그래서

점점

안 보게 

되고

거짓과 

꾸밈의 

연속의 

잔재미도

이젠

식상하다. 

생각모드가 아닌

감각모드로

정신차리게 

하는 

글과

영상은

이 세상에서

찾아 보기 

힘드니

이 

세상에

볼 것과

글을 

읽을 

것이 

없어지고

있었는데

봄나라 

홈페이지에서

선생님의

문단정리 된 

글을 

볼 수 있는

책읽기는

평생

보고

읽고 

즐길 수 있는

나에게

신세계가 

열린 

것이다. 

스마트 폰으로

짬짬이

읽으면

하루에도

몇 십편을 

읽을 수 

있다. 

마음에 

드는

봄 글은

몇 번이고

반복해서 

볼 수 있다. 

나는 

구글플레이에서

자동스코롤앱을

다운받아서

봄나라 홈페이지 

책읽기을 보면

자동 

스코롤 

되니

전자책 

보듯이

편하게 

볼 수 

있다. 

공부 길을 

열어주신

선생님과

원지수님

원남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