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3월 1일 온라인모임
원아선생님 원혜님 원설님 원희님 원장님
원지수님 원남님 원우
이렇게 8명이 참석하였습니다
1. 선생님께서 이렇게 온라인으로 만나
공부할 수 있음에 세월이 좋다하시며
놀라움이 있고 감탄이 있어
예전에 멀리서 만나려고 오지않아도
공간의 제약이 없이 시간이 허락하면
스승과 만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세상인가
2. 상단인 인당돌아봄을 통하여
우주의 본질인 무한대함을 본 연후
몇달 몇년이 흐른지도 모르게
어느날 새벽빛 노을빛을 보면서
본질이 현상으로 이미 여여히
하루에 두번
진리, 본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이다
무한대한 하늘
우주의 하늘
텅비고 고요한
무한대한 허공을 봄이 1차 목표이고
그 이후 명암일색을 봄이 순서이다
이렇게 되고나면
삐지는 것이 없고
속상할 일이 없으며
시비장단에 놀아나지 않고
번뇌망상에 시달리지 않으니
인생길 험한 산길을 가는데
공부가 없으면
늘 되풀이 되어 삶이니
다시 태어나도 또 그 길을 가야함으로
삶을 통하여
공부를 통하여
그 길을 극복해가고자 함이다
3. 행복의 기준은
건강이 첫째이다
건강해지려면 수족이 따뜻해야한다
숨죽임으로 시작하여
심장의 박동이 3~4회 느껴질 정도가 되면
더이상 숨을 참지 못함으로
아랫배 하단전이 올라옴으로
밖의 공기가 들어오고
폐에서 산소를 끌어들이는 일과
심장의 박동으로
온 몸의 전신에
혈액을 순환시킴이 이루어져
수족말단부위까지
화기운이 전달됨으로
이것을
처음부터 시작하여
계속해서 반복하여 이루어짐을
확인하고
응시하여
늘 이렇게
반복숙달하여
단전호흡을 행함으로
몸이 아늑하고
마음이 안락해짐이다
머리는
가을처럼 서늘해야하고
수족을 후끈후끈하게 됨으로
도가 자기에게서 이루어짐이다
그렇지 못하면
머리는 늘 뜨겁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머리도 무의식으로
호흡도 무의식으로 삶이여서 행복은 없다
3. 상단 중단 하단
상단인
인당을 돌아봄하여
무한대한 하늘을 연 후
중단인
심장과 폐장을 만남이 이루어지고
한날 한시도 잊지 않고 일하여
나를 살려주는 상머슴인
그들과 만나
그동안의 노고를 알아주고
그 고마움을 느끼고
그것과 소통하면
주인이 알아줌으로 인해
일꾼들이 힘을 내어
수족 말단부까지
전신에 혈액을 보내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냄이다
하단전 배꼽아래에
숨을 들이쉬고 내쉴때
들이쉴때 불쑥나와
밖의 공기를 받아들임으로
하단전이 에너지의 원천으로
팔다리를 쓰고 힘을 쓸때
그곳에서 나옴이다
앉아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걸어가면서도 단전호흡을 할 수 있다
4. 인당돌아봄으로
무한대한 허공을 봄이
1차목표이다
그런 연후
중단 하단과 연결되어
몸자재가 이루어진다
인당돌아봄으로
본질을 깨달으면
번뇌망상이 없고
근심걱정불안공포가 없는
무심으로
천하무적이 됨이다
무심에 이르러
(생각이 걷히면)
밖으로 보이는 무한대한 하늘과
내 안의 무한대한 본질 하늘이 통하여
보이고 들리는 것이
인당(본질)을 여의지 않고도 가능함이여서
본질이 여여한 가운데
눈으로 봄
귀로 들어봄이
동시에 가능함이다
그것이 내안에서 이루어짐이다
이목이 총명해진다고 표현하는 말이 있다
(인당이 뚫리어
번뇌망상이 타파되고 나면
밝고 선명하게 됨이다)
원혜님께서
"들리는 소리로 본질을 (감각) 볼 수 있는지"에 대한
물음에 대한 답이였던 것 같습니다
5. 선생님 말씀이 있으셨고
질문을 받으시어
질문 아닌 질문이 있었는데
그 얘기를 들으시고
그 묻는 이에게 맞추어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시어
공부가
그 살이 되고
글이나 책이 아니라
삶을 통하여 이루어지게 함으로
1대1의 대화로 공부해감이 제일임을
느끼게 된 시간이고
자기가 걸리는 부분이나
막히는 부분을 얘기하고 털어내어
들어주시기만 하셔도
침묵으로
그것이 없는데까지 이름으로
선생님 덕을 느끼게 됨이다
6. 정치를 하는 길로 가면 공부가 아니다
7. (이건 저의 생각입니다)
공부가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것이라고 느끼는 바가 있는데
선생님 말씀을 들으면
다 되고 다 된 것 같아
얘기를 듣는 순간
맑게 개이는 느낌이 있으나
(동영상도 마찬가지입니다)
혼자 있을때는
이생각저생각이 난무함으로
그것으로 난리를 치는 중생으로
지옥고를 겪고 사니
공부가 없으면 뻔하다
그것을 해결하고자하면 공부뿐이다
인생험한산길 또가야하니
공부뿐임을 명심하고 살아야함이다
이것을 선생님께서
"자기에 밝아져서 그렇다"고 긍정해주시나
늘 상황에 따라 들고일어나고
잠잠해지기도 하며
깨달은 듯 하다가도
머리로 뜨거워 해갈이 안나는
고생을 하고 삽니다
8. 다른이가 깨달은 것에
궁금해할 필요가 없고
오직 자기공부 자기가 할 뿐이여서
자기 모자란줄
자기 부족한줄 알 뿐으로
남볼 일이 무엇있는가?!
9. 동물은 본질을 볼 줄 모르나
사람만이 본질을 보고 깨달을 수 있으며
내 두뇌안에 본질을 볼 수 있는 유일한 통로는
인당이며
본질을 본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둘로만 나뉘고
~본질은
내 두뇌 안에 있음으로
자기의 안(본질,정신)을
돌아봄한다하여~
"돌아봄"이란 말은
들어본 적도
배워본 적도 없는 말이고
"본질은 새벽빛 노을빛과 같다"는 말 또한
인류역사상
<도>를 표현하는 언어로
처음 나온 말이다
그러니
<돌아봄>하여
<새벽빛노을빛같은 본질>을
보았는가?
그렇지 못한가?
간단하고도 쉬운
하나의 물음만 남아 있고
그 물음에 대한
답이 나온 이가 되어
본질을 보고 살아
본질의 세계를 누리는 사람이
개벽된 인간이다
상단이 열리어
무한대한 하늘을 열고
중단인 심폐장을 만나고
하단전에 점을 찍으면
상중하단전이 삼위일체로 통하여
머리는 서늘하고
수족은 항시 따뜻한 가운데
무한대한 하늘에
명암일색의 빛을
늘 봄으로
본질을 보았는가?
그러지 못하였는가?
그 차이가
(선천과 후천의 차이이고)
개벽의 인간인가 아닌가의 차이이다
성리가 연마가 끝이 나면
이사무애한지라
자기가 그렇게 됨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10. 본질을 본 이,
명암일색의 빛을 깨달은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그 사실을 전해주어야할 사명이 있다
~~~
선생님 말씀을
나름정리하여
기록물로 남겨봅니다
생각으로 나가는 순간
듣지 못하고
공감이 이루어지지 않으며
감각이 깨어지고
한문장을 듣더라도
그 지경에 감을 느껴보아야
그 말이 참으로 자기에게 다가오고
조금이나마 느껴봅니다
선생님 말씀
언어의 파장, 에너지
그 모든 것을 듣고 느끼기는 부족함이나
늘 말씀을 많이 해주심으로
조금이라도 느껴볼 수 있음으로
선생님 말씀 은혜 감사합니다
원아선생님 원혜님 원설님 원희님 원장님
원지수님 원남님 원우
이렇게 8명이 참석하였습니다
1. 선생님께서 이렇게 온라인으로 만나
공부할 수 있음에 세월이 좋다하시며
놀라움이 있고 감탄이 있어
예전에 멀리서 만나려고 오지않아도
공간의 제약이 없이 시간이 허락하면
스승과 만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세상인가
2. 상단인 인당돌아봄을 통하여
우주의 본질인 무한대함을 본 연후
몇달 몇년이 흐른지도 모르게
어느날 새벽빛 노을빛을 보면서
본질이 현상으로 이미 여여히
하루에 두번
진리, 본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이다
무한대한 하늘
우주의 하늘
텅비고 고요한
무한대한 허공을 봄이 1차 목표이고
그 이후 명암일색을 봄이 순서이다
이렇게 되고나면
삐지는 것이 없고
속상할 일이 없으며
시비장단에 놀아나지 않고
번뇌망상에 시달리지 않으니
인생길 험한 산길을 가는데
공부가 없으면
늘 되풀이 되어 삶이니
다시 태어나도 또 그 길을 가야함으로
삶을 통하여
공부를 통하여
그 길을 극복해가고자 함이다
3. 행복의 기준은
건강이 첫째이다
건강해지려면 수족이 따뜻해야한다
숨죽임으로 시작하여
심장의 박동이 3~4회 느껴질 정도가 되면
더이상 숨을 참지 못함으로
아랫배 하단전이 올라옴으로
밖의 공기가 들어오고
폐에서 산소를 끌어들이는 일과
심장의 박동으로
온 몸의 전신에
혈액을 순환시킴이 이루어져
수족말단부위까지
화기운이 전달됨으로
이것을
처음부터 시작하여
계속해서 반복하여 이루어짐을
확인하고
응시하여
늘 이렇게
반복숙달하여
단전호흡을 행함으로
몸이 아늑하고
마음이 안락해짐이다
머리는
가을처럼 서늘해야하고
수족을 후끈후끈하게 됨으로
도가 자기에게서 이루어짐이다
그렇지 못하면
머리는 늘 뜨겁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머리도 무의식으로
호흡도 무의식으로 삶이여서 행복은 없다
3. 상단 중단 하단
상단인
인당을 돌아봄하여
무한대한 하늘을 연 후
중단인
심장과 폐장을 만남이 이루어지고
한날 한시도 잊지 않고 일하여
나를 살려주는 상머슴인
그들과 만나
그동안의 노고를 알아주고
그 고마움을 느끼고
그것과 소통하면
주인이 알아줌으로 인해
일꾼들이 힘을 내어
수족 말단부까지
전신에 혈액을 보내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냄이다
하단전 배꼽아래에
숨을 들이쉬고 내쉴때
들이쉴때 불쑥나와
밖의 공기를 받아들임으로
하단전이 에너지의 원천으로
팔다리를 쓰고 힘을 쓸때
그곳에서 나옴이다
앉아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걸어가면서도 단전호흡을 할 수 있다
4. 인당돌아봄으로
무한대한 허공을 봄이
1차목표이다
그런 연후
중단 하단과 연결되어
몸자재가 이루어진다
인당돌아봄으로
본질을 깨달으면
번뇌망상이 없고
근심걱정불안공포가 없는
무심으로
천하무적이 됨이다
인당을 돌아봄하여
무심에 이르러
(생각이 걷히면)
밖으로 보이는 무한대한 하늘과
내 안의 무한대한 본질 하늘이 통하여
보이고 들리는 것이
인당(본질)을 여의지 않고도 가능함이여서
본질이 여여한 가운데
눈으로 봄
귀로 들어봄이
동시에 가능함이다
그것이 내안에서 이루어짐이다
이것을
이목이 총명해진다고 표현하는 말이 있다
(인당이 뚫리어
번뇌망상이 타파되고 나면
보이고 들리는 것이
밝고 선명하게 됨이다)
원혜님께서
"들리는 소리로 본질을 (감각) 볼 수 있는지"에 대한
물음에 대한 답이였던 것 같습니다
5. 선생님 말씀이 있으셨고
질문을 받으시어
질문 아닌 질문이 있었는데
그 얘기를 들으시고
그 묻는 이에게 맞추어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시어
공부가
그 살이 되고
글이나 책이 아니라
삶을 통하여 이루어지게 함으로
1대1의 대화로 공부해감이 제일임을
느끼게 된 시간이고
자기가 걸리는 부분이나
막히는 부분을 얘기하고 털어내어
들어주시기만 하셔도
침묵으로
그것이 없는데까지 이름으로
선생님 덕을 느끼게 됨이다
6. 정치를 하는 길로 가면 공부가 아니다
7. (이건 저의 생각입니다)
공부가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것이라고 느끼는 바가 있는데
선생님 말씀을 들으면
다 되고 다 된 것 같아
얘기를 듣는 순간
맑게 개이는 느낌이 있으나
(동영상도 마찬가지입니다)
혼자 있을때는
이생각저생각이 난무함으로
그것으로 난리를 치는 중생으로
지옥고를 겪고 사니
공부가 없으면 뻔하다
그것을 해결하고자하면 공부뿐이다
인생험한산길 또가야하니
공부뿐임을 명심하고 살아야함이다
이것을 선생님께서
"자기에 밝아져서 그렇다"고 긍정해주시나
늘 상황에 따라 들고일어나고
잠잠해지기도 하며
깨달은 듯 하다가도
머리로 뜨거워 해갈이 안나는
고생을 하고 삽니다
8. 다른이가 깨달은 것에
궁금해할 필요가 없고
오직 자기공부 자기가 할 뿐이여서
자기 모자란줄
자기 부족한줄 알 뿐으로
남볼 일이 무엇있는가?!
9. 동물은 본질을 볼 줄 모르나
사람만이 본질을 보고 깨달을 수 있으며
내 두뇌안에 본질을 볼 수 있는 유일한 통로는
인당이며
본질을 본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둘로만 나뉘고
~본질은
내 두뇌 안에 있음으로
자기의 안(본질,정신)을
돌아봄한다하여~
"돌아봄"이란 말은
들어본 적도
배워본 적도 없는 말이고
"본질은 새벽빛 노을빛과 같다"는 말 또한
인류역사상
<도>를 표현하는 언어로
처음 나온 말이다
그러니
<돌아봄>하여
<새벽빛노을빛같은 본질>을
보았는가?
그렇지 못한가?
간단하고도 쉬운
하나의 물음만 남아 있고
그 물음에 대한
답이 나온 이가 되어
본질을 보고 살아
본질의 세계를 누리는 사람이
개벽된 인간이다
인당돌아봄으로
상단이 열리어
무한대한 하늘을 열고
중단인 심폐장을 만나고
하단전에 점을 찍으면
상중하단전이 삼위일체로 통하여
머리는 서늘하고
수족은 항시 따뜻한 가운데
무한대한 하늘에
명암일색의 빛을
늘 봄으로
개벽된 인간이다
본질을 보았는가?
그러지 못하였는가?
그 차이가
(선천과 후천의 차이이고)
개벽의 인간인가 아닌가의 차이이다
성리가 연마가 끝이 나면
이사무애한지라
자기가 그렇게 됨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10. 본질을 본 이,
명암일색의 빛을 깨달은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그 사실을 전해주어야할 사명이 있다
~~~
선생님 말씀을
나름정리하여
기록물로 남겨봅니다
생각으로 나가는 순간
듣지 못하고
공감이 이루어지지 않으며
감각이 깨어지고
한문장을 듣더라도
그 지경에 감을 느껴보아야
그 말이 참으로 자기에게 다가오고
조금이나마 느껴봅니다
선생님 말씀
언어의 파장, 에너지
그 모든 것을 듣고 느끼기는 부족함이나
늘 말씀을 많이 해주심으로
조금이라도 느껴볼 수 있음으로
선생님 말씀 은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