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6. 평화통일 풍경 삼세번 만에 보다, 석모도 눈썹바위
집에서
40여분
거리
김포 애기봉
평화통일전망대를
오늘까지
세 번을
갔다.
삼세번을
가서야
안보이던
것이
보인다.
출입
검문소에서
전시관까지는
평화의 길이
있다.
평화통일 전망대에
세번째
왔으니
그동안
눈여겨
안 본
전시관
테마 공원을
자세히
보았다.
한강하구를
배경으로
여러
이쁜
조형물들이
있고
서해로
흐르는
한강
하구를
앉아서
감상하도록
의자가
설치된
쉼터도
이곳에
앉아
캔 커피를
먹으며
천천히
하구의
풍경을
감상하였는데
김포애기봉
평화통일
전망대
이곳
위치
특성
때문인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좌측
남한땅
우측
북한땅
가운데
한강의
모습을
가운데에서
보니
좌우
동형으로
하나로
어
이렇게
보이네
처음
발견하였다.
신기한 마음을
가지고
올라가는 길
오늘
날씨가 좋아
더욱
아름답다.
다 올라가서
보이는
평화의 종
UN의
글자로
만들었다는데
내가
보기에는
두개가
연결
된 것
처럼
전망대에서
확실하다.
북한땅,
남한땅이라는
한 생각
없이 보니
강과
산이
같이
보이며
있는
그대로
이
풍경
자체로
하나요
평화통일이다.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모습도
보고
아무
생각
그냥
강북
강남
한강으로
삼세번만에
남북이
하나
된
산수의
모습
그대로가
눈에
들어온다.
하나 된
한강이
드디어
산수를
뒤로하고
오늘도
힐링하러
강화도
석모도로
석모도
미네럴온천에
들어가려고
했지만
주말이라
내 앞에서
오늘 입장이
마감
되었다.
그래서
온천은
못 들어가고
차타고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우연히
미네럴온천
앞에 잇는
산에는
머리같은
민둥
산봉우리와
그 밑에
외눈박이처럼
하나의
눈썹바위가
있지
않은가?
신기하여
보기위해
앞으로
가보니
보문사
올라가는 길이
눈썹바위를
휴대폰
카메라로
줌인을
해서보니
외눈박이
눈썹바위의
눈
부분에
부처가
새겨져
사람들은
관음성지
기도도량으로
소원을
들어준다며
눈썹바위에
빌고있다.
몇십 년
빈다고
달라지진
않는다.
비유와
상징으로
눈썹바위
눈부분에
부처를
새겨넣었을텐데
그런다고
누가
알겠는가.
이번
해안트레킹
때
선생님께
우주전체를
보는
눈은
육안이
아닌
심안
영안으로
우주를 보는 것이
인당돌아봄
이라는
말씀하셨다.
테두리 없는 하늘에
명암일색의 빛
우주를 보는 눈
우주를 보는
영안
돌아봄으로
눈을
뜨는
봄나라
석모도의
부처눈은
앞바다의
광할한 하늘과 바다
태양을 보고 있다.
테두리 없는 하늘
본태양
우주를
보아
우주의
주인
되는
섭리를
이루는
하느님
하나님
길
몸돌아봄
마음돌아봄
영안을
선천
밖으로
비는
종교가 아닌
각자
눈을 떠
하나님 되는 길
후천개벽
정신개벽
인간개벽
봄나라다.
집에서
40여분
거리
김포 애기봉
평화통일전망대를
오늘까지
세 번을
갔다.
삼세번을
가서야
안보이던
것이
보인다.
출입
검문소에서
전시관까지는
평화의 길이
있다.
김포 애기봉
평화통일 전망대에
세번째
왔으니
그동안
눈여겨
안 본
전시관
테마 공원을
자세히
보았다.
한강하구를
배경으로
여러
이쁜
조형물들이
있고
서해로
흐르는
한강
하구를
앉아서
감상하도록
의자가
설치된
쉼터도
있다.
이곳에
앉아
캔 커피를
먹으며
천천히
한강
하구의
풍경을
감상하였는데
김포애기봉
평화통일
전망대
이곳
위치
특성
때문인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좌측
남한땅
우측
북한땅
가운데
한강의
모습을
가운데에서
보니
좌우
동형으로
하나로
보인다.
어
이렇게
보이네
처음
발견하였다.
신기한 마음을
가지고
전망대
올라가는 길
오늘
날씨가 좋아
더욱
아름답다.
전망대
다 올라가서
보이는
평화의 종
UN의
글자로
만들었다는데
내가
보기에는
두개가
하나로
연결
된 것
처럼
보인다.
김포애기봉
평화통일
전망대에서
보니
더욱
확실하다.
북한땅,
남한땅이라는
한 생각
없이 보니
가운데
강과
좌우
산이
같이
보이며
있는
그대로
하나로
보인다.
이
풍경
자체로
하나요
평화통일이다.
한강과
임진강이
하나로
만나는 모습도
보고
아무
생각
없이 보니
그냥
강북
강남
한강으로
보인다.
삼세번만에
남북이
하나
된
평화통일
된
산수의
모습
풍경
그대로가
눈에
들어온다.
좌우
남북이
하나 된
한강이
드디어
보인다.
남북이
평화통일
된
산수를
뒤로하고
오늘도
힐링하러
강화도
석모도로
갔다.
석모도
미네럴온천에
들어가려고
했지만
주말이라
내 앞에서
오늘 입장이
마감
되었다.
그래서
온천은
못 들어가고
차타고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우연히
석모도
미네럴온천
앞에 잇는
산이
눈에
들어온다.
산에는
머리같은
민둥
산봉우리와
그 밑에
외눈박이처럼
하나의
눈썹바위가
있지
않은가?
신기하여
자세히
보기위해
앞으로
가보니
석모도
보문사
올라가는 길이
있다.
눈썹바위를
휴대폰
카메라로
줌인을
해서보니
외눈박이
눈썹바위의
눈
부분에
부처가
새겨져
있다.
사람들은
보문사
관음성지
기도도량으로
소원을
들어준다며
눈썹바위에
빌고있다.
몇십 년
빈다고
내가
달라지진
않는다.
비유와
상징으로
눈썹바위
눈부분에
부처를
새겨넣었을텐데
그런다고
누가
알겠는가.
이번
해안트레킹
때
선생님께
우주전체를
보는
눈은
육안이
아닌
심안
영안으로
우주를 보는 것이
인당돌아봄
이라는
말씀하셨다.
테두리 없는 하늘에
명암일색의 빛
우주를 보는 눈
인당돌아봄
우주를 보는
심안
영안
돌아봄으로
눈을
뜨는
봄나라
석모도의
눈썹바위
부처눈은
석모도
앞바다의
광할한 하늘과 바다
태양을 보고 있다.
테두리 없는 하늘
명암일색의 빛
본태양
우주를
보아
우주의
주인
되는
우주의
섭리를
이루는
하느님
하나님
되는
길
몸돌아봄
마음돌아봄
인당돌아봄
심안
영안을
뜨는
봄나라
선천
밖으로
비는
종교가 아닌
각자
돌아봄으로
우주를 보는
눈을 떠
하나님 되는 길
후천개벽
정신개벽
인간개벽
봄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