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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봄 명상센터 봄나라

원아님과 공부 후기10월 26일 온라인모임

정우혁
2023-01-17
조회수 83

원아선생님 

원녀님 원설님 원혜님 

원장님 원지수님 원남님 원우

이렇게 모였습니다


최근 선생님과 

원득님 원지수님 원남님께서

도봉산 두물머리 상춘재 롯데타워를

다녀오신 동영상과 

그곳을 보고와 느낀점을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시는 공부시간이였습니다


두물머리에 가서 보니

남한강과 북한강이 하나되는 모습을

보고자하였으나 

그 모습을 볼 수 없고

섬으로 가려놓은 이유를


선생님께서 

하나님을 

밖에서 찾지말고 

자기안에 

내면을 돌아봄하여

하나님이 네 안에 있으니

돌아봄하라는 메시지로

돌아봄을 하늘에서 인가한 날이라

하시고


돌아봄이

모든 종교가 

기도하고 절하는 

모든 밖의 대상을

나와 별개인 하나님이 존재하여

그를 보려고 하나


돌아봄하는 것이야말로

그 하나님을 

자기의 안에서 확인할 수 있고

그 하나님이 

자기와 떨어져 

별도로 존재하는 것이 아닌 것을

깨달아

자기가 

천지만물

우주만유의 주인이라서

자기의 품안에 

그것들이 다들어와

포용되고 수용되어지니

자기가 천지신명임을 깨닫게 됩니다


돌아봄을 통하여

이렇게 된다면


이게 

모든 종교의 핵심이며 가르침,

속알, 본질이 아닌가 하여


두물머리가

합일된 하나님을 보여주지않음을

수긍하고 감복하며

자기를 돌아봄만이 그 길이다!!!

하고

인가를 받음을 

대단하다고 여깁니다


우주만유 천지만물의 주인이 되려면

우선 자기 

몸과 마음의 주인부터 되어야하고


늘봄의 생활을 쓰실때

늘 선생님이 다니시던 북악산 팔각정을

일년 넘게 몸돌아봄하신 것을

그렇게 몸돌아봄이 잘되면

잘때도 불쓰고 자는 것 같다고

원혜님께서 말씀하여 주시었고


몸돌아봄을 하고 난다음

생각 느낌 감정으로 나아감을


그래서 몸과 마음의 주인이 되면

자기의 내면에 대해 밝아졌음을 

깨닫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두물머리의 공덕

하나님의 존재를 

밖으로 보려하거나 말하려하지말고

돌아봄하라~!는 하늘의 메시지로

받아들이고


롯데타워의 투명바닥에 올라

아래를 보면

무섭고 아찔한데


도가 있는 사람

감각본위의 사람이 보면 

우뇌로 보기에

무심으로

감각으로 봄으로

두려움이 없이 그냥 보게 됨을

말씀하시며


무한대한 하늘

테두리없는 그것을 나로 삼으면

아래의 물웅덩이 같은

조그마한 것에 

놀라거나 두려운 것이 아니라서

자기가 공부가 되었는지 아닌지는

롯데타워에 올라가 확인해보면

자기만 알 수 있다 하셨습니다


북악산 상춘재와 

두물머리가


요즘 공부에서 

현상적으로 드러나 

봄나라의 대도정법을 인가하는

하늘의 계시로


산수의 조화로 생겨난

서울이란 큰도시가

후천정신개벽의 시발지가 되어


봄나라가

대도정법을 들고

후천정신개벽을 선도하고있으며


선생님의 귀중한 말씀이

동영상으로 녹화되고 편집되어

그 세상을 앞당기고 있으니


물질이 개벽되어

핵융합, 인공태양이 완성되고

무진장한 전기에너지로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된 인류에게


다음과제로

무한하고 영원한 

자기의 본질,

본연의 자기,

정신,

천지신명이 자기임을 깨달아

자기의 정체성과 주체성을 회복하여


자기가 죽고사는 존재가 아님을

죽음에의 공포와 번뇌망상으로부터 

영원히 자유로운 존재임을 깨닫고


영적인 인간으로 

의식이 진보발전하고

우주의 섭리를 완성하여 


후천정신개벽의 세상

봄나라를 이룩합니다


생활 가운데

삶을 떠나지않고

우뇌계발

감각계발

돌아봄공부할 수 있으니


수행이 놀이가 되고

일하면서도 수행이 가능하고

무엇을 하던간 

공부를 할 수 있으니

그 길을 갈 수 있으니


사람의 잘나고 못나고가 없이

소인, 대인의 종자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니

누구나 그 길을 갈 수 있으니


언제 어느곳이든 누구라도

그 공부 끊이지않고 할 수 있으니

참말로 간이한 법이고 대단합니다


상춘재는 

소박하고 

뽐내지않고

자기를 드러내지도 않고

있는 듯 없는 듯하면서도

주인의 자리에 앉아있듯이


보면 볼수록

그 진가가 드러나는 사람이

정신이고 

천지신명이 아닌가

그것이 대인이 아닌가

떠올려봅니다


원설님께서

구미에서 서울까지 

선생님 뵈려고 5시간운전하여

오고가며 피곤함이 없다고 말씀하니


선생님께서

"늘 무한대한 그것을 보고 있으면

언제 어느곳에서라도

그것을 보니

어디를 가도 그것임으로

오고 감이 없고

그것을 보고 있으면 

무한대하여

운전하는 것은 소꿉장난같다"고

말씀해주시었습니다

(누진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원장님 : 새벽빛노을빛이 

언제는 밝을 때도 있고

어두울 때도 있는데

어느정도의 밝기입니까?


원아선생님 : 

명암일색의 밝기가

음양합일이 진리로

음양이 반반이라야

부동하고 불변하여 진리이다


밝은듯 어둡고

어두운듯 밝다


원장님 : 정신을 깨달은 것이 

깨달았을때가 중간에 있는건가요?

한번 깨달으면 늘 정신이 있는건가요?


원아선생님 : 정신을 만져볼 수 없고

느껴볼 수 없다


원혜님 : 정신을 본 적이 있냐

정신이 어떻게 생겼냐는 물음은 

한번도 들어본적도 없고

해본 적도 없네요


원아선생님 : 

일득하면 영득이다

이 말을 알아들어야해

일득하면 영득이 되도록 해야한다


원우: 티비뉴스에서 늘 시사방송을 보면

대통령욕하고 서로 욕하는데

15권글을 읽다보니 그런 마음을 내는 것을

그치고 있습니다


원아선생님 : 

자기가 자기한테 욕하고 있다

누가 받나

그거 다 자기가 받는다

서로 상대에게 욕하다보면

자기 속이 멍들고

그게 나중에 병이 된다

암도 그런 연유다


좌익이니 우익이니

우리나라뿐아니라

세계에서도 똑같이 서로 맞다고

싸우니 

누가누구한테 욕하나

그게 자기가 

자기한테 욕하는거고 싸우는 거다


원혜님 : (자기친척분이 아프신걸 이야기하시며)

공부의 과정 중 어느정도가 되어야

의통이 됩니까?


원아선생님 : 

망상이 없어져야한다

번뇌망상이 사라져야

근심걱정불안공포가 없어져야

건강하다


원우 : 세상 모든 일반 사람들이

번뇌망상이 심하지 않나요?


원아선생님 : 번뇌망상 덩어리다


~~~

공부를 하지않으면

자기를 깨닫거나 자기를 알지못하면

누구나 그렇다는 것이 당연하고

(누구나 번뇌망상덩어리이고)


공부를 알아도

말잘하고 글을 잘쓰더라도


정작 힘을 얻지 못하면

자기를 깨닫지 못함으로

또 그렇게 번뇌망상에 

시달릴 수밖에 없음을 공감합니다


***

이밖에도 많은 말씀들이 있었고

기억나는대로 추스려봅니다


동영상으로 촬영되어있으니

후대봄님들에게 귀한공부자료로 남았습니다


후천정신개벽 봄나라

후천정신개벽의 시발지 서울


선생님 말씀을 들으며

법열에 휩싸이고

머리가 텅 비고

다이돌핀이 돕니다


공부하여

물질개벽의 선천을 마무리하고

정신개벽의 후천을 여는 초석

봄나라 봄님이 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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