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11월 27일 일대일 댓글 중
이제
알만큼
다
알았으니
우리의
두뇌
안에
자리잡고
있는
대아라고
할
시간을
초월한
광대무량한
허공과
명암일색의
빛이야말로
천지신명이자
본연의
자기임을
대각하여아
진정한
봄님이라고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야
완성된
인간이라고
된
사람이라야
격이
다른
참사람다운
진인이
되어
배꼽
아래
하단전에
주한
정신이
가슴인
중단전을
거쳐
상단전에
오르는
들숨에서
아래로
하단전까지
내려오는
날숨으로
일왕래하고
연속적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
단전호흡을
하다보면
허공에
낮도
아니고
밤도
아닌
우주의
바탕과
상하
왕복운동이
무시무종하게
동정일여의
상태로
원운동으로
돌아감을
발견하게
될
~11월 27일 <진정한 주인>
원우일대일 감상문에
달아주신 원아선생님 댓글
이제
알만큼
다
알았으니
우리의
두뇌
안에
자리잡고
있는
대아라고
할
시간을
초월한
광대무량한
허공과
명암일색의
빛이야말로
천지신명이자
본연의
자기임을
대각하여아
진정한
봄님이라고
할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야
완성된
인간이라고
할
것입니다.
이렇게
된
사람이라야
격이
다른
참사람다운
진인이
되어
배꼽
아래
하단전에
주한
정신이
가슴인
중단전을
거쳐
광대무량한
상단전에
오르는
들숨에서
아래로
중단전을
거쳐
하단전까지
내려오는
날숨으로
일왕래하고
연속적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
단전호흡을
하다보면
광대무량한
허공에
낮도
아니고
밤도
아닌
우주의
바탕과
상하
왕복운동이
무시무종하게
동정일여의
상태로
원운동으로
돌아감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11월 27일 <진정한 주인>
원우일대일 감상문에
달아주신 원아선생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