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10월 18일 온라인모임
돌아봄
바라봄
늘 봄 중
1.
<바라봄>으로
밖만 보며 살던 인류가
놀라운 과학기술문명을 이룩하여
물질개벽의 끝자락,
정신개벽으로 넘어가는 전환기에
인공태양을 만들어냄으로서
물질적 풍요를 이룩함으로
전기개벽이 일어나
에너지의 고갈이 없는
풍요로운 세상
모두가 부자인 세상이 이루어짐으로
그 세상이 30년지간으로 가까워왔으므로
지금 봄나라에서
선생님과 열명의 봄님이
20여년간 늘봄의 생활부터
시작되어 같이 공부하여온
봄나라가 존속되어오고
그 공부의 결실이
청와대 상춘재가 드러남으로
본질에서 현상으로
영성이 물성으로
정신(봄나라, 상춘재)이 드러남으로
정신개벽의 시초가
봄나라임을
정신개벽이 시발이
수도 서울임이 밝혀지다
봄나라 책을 통해
대도정법이 밝혀졌으므로
인류의 정신개벽을 위한
공부 모임으로
증득의 과정이 남아있음으로
정신 개벽의
새세상 맞을 준비를 하고 있음이다
2.
늘 봄 공부중
바라봄은
가르치지 않아도
누구나 하고 있으니
밖을 보는 눈은 누구나 훤하니
우리가 해야할 일은
돌아봄 뿐이다
그러나
돌아봄하라고 그렇게 하였는데
돌아봄이 뭐냐?고 묻는 사람이
어떻게 하냐?고 묻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지금껏 인류가 먹고사느라
자기 밖만을 보고 살아왔으므로
자기 안을 보고 살아오지못하였으므로
자기에 관해서는
완전히 무지함으로 살아왔다
돌아봄하면 무엇이 보이나요?
텅빈 하늘
무한대한 하늘이
테두리없는 하늘이 보이지요?
그 하늘에
명암일색의 빛
새벽빛노을빛같은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빛
은은한 빛
돌아봄하면
늘 볼 것이 있으므로
광대무량함을 봄으로
외로움이 없고
외롭지 않으니
그와 함께 있으니
심심할 것이 없게 되고
자연은 낮과 밤이 존재하는데
이 빛은
이것은
늘 자나깨나
뭘하나 안하나
늘 나와함께
늘 일편단심으로
늘 변함없이 존재함으로
불생불멸인지라
천지신명이라고도 하고
쉬운 말로 정신이라고도 한다
그 빛을
늘 보고 있으면
한시라도 놓칠 수 없고
그것을 놓친다는 게 말이 안되는 게
그것이
세상 무엇보다 가치가 있고
귀중하기에
세상의 부와 명예, 권력은
다 일시적인 것이고
이것만이
불생불멸하고 광대무량하여
그 크기가 무한대하여
이 속에 안들어오는 것이 없으며
하늘의 무수한 별들과
물질의 대소유무가 구분이 없이
다 내 안에 들어와 있으니
우주의 주인이라고
말하지 아니할 수가 없고
내가
늘 그와 함께하고
늘 그를 보고 있으므로
피조물인 인간이
창조주가 되는 소식이고
인간이 그러한 존재로
인인개개인이 그러한 영성을
누구나 가지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못하여
보지 못하고
누리지 못하니
그것을 누리는 삶으로
나아가고자함이다
이러한 존재가
자기임을 깨닫고는
죽음에의 공포
근심걱정따위가 있을 수가 없다
~불생불멸의 정신을 보고
그것을 깨닫고
그것을 누림이
그것이상가는 성취가 없으며
보고 느끼니
실로 대단하지 않을 수 없고
그것이 가능함을 실견할 수 있고
그것을 느끼지못하는
한낱미물, 무지렁이의 존재에게
그 세계를 보여주고
그 것을 확인시켜주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3.
돌아봄하여
안을 보다보면
밖을 보는 바라봄과
안으로 돌아보는 돌아봄이 하나가 되어
돌아봄하면서 바라봄이 되어
돌아봄으로 안팎이 하나로 뚫여
그전에는
안과 밖이 나뉘어 있다가
안과 밖이 툭터져 하나로 뚫리어
안과 밖의 경계가 무너지면
안을 보면서도 밖을 보고
밖을 보면서도 안이 보여
돌아봄과 바라봄이 하나됨으로
그것을 늘 봄이라고 한다
둘이 하나가 되었다
분열이 합일이 되었다
무심이 되었다
정화가 되었다
*
무심에 이른 사람이
생각없는 마음자리를 깨달았음에도
그 세계의 주인으로서의
창조주로서의 마음,
광대무량함,
구족감과 성취감,
그 삶을 누림이 미족하다면
마음이 없다는 생각에 잡혀있음이고
불평불만이 자기에게서 나옴은
아직 덜 되었기 때문이다
만족과 불만족이 하나인 자리가
둘이 아닌 자리를 깨쳐야한다
불만족한 것이 만족과 같다
(이건 원우이야기입니다)
자해가 남아있음으로
자기 속에서 올라옴으로
그것으로 고통받고 괴로워함으로
내가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사랑은 아니더라도
자해가 그쳤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아직 동물이고 귀신이라는 것에
인정하기싫고 그것이 스트레스가 되어
속이 아팠는데
선생님글 (노출과 개방으로 나가자)를 읽고
에고가 자기가 들킴을 싫어하니
그런 거부와 저항으로 반기를 든 것인지
그런 자기를 위로해달라고 나타난건지
자기를 보아달라는 것인지
인정받고싶은 마음인지 헷갈리게 되었고
몸돌아봄과
마음돌아봄의 순서대로 공부함으로
나가야함을 정리하였고
선생님께서는
"자기를 발견하는 것이 도이다
자기가 자기를 아직 다 모른다
늘 자기에게 일어나는 것을 보는 것
발견하는 것,
자해를 하는 사람이 남에게도
그러지 않겠나
자기한테 하는 사람이
똑같이 남에게도 한다"
라고 정리를 해주셨습니다
이 밖에도
원장 이일수님,
원설 권선희님께서 오시어
온라인 모임이 활성화되었고
각자 집에서도
공부할 수 있는 세상에
선생님을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선생님께서도
그런 봄님 모두에게
공부얘기를 권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동영상촬영이 되어있으니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동영상보다 못하나
기억이 나는 대로
써보고 다시 읽어보면
또 생생히 남으므로
이렇게 모임일지를 쓰다보니 자주 씁니다
돌아봄
바라봄
늘 봄 중
1.
<바라봄>으로
밖만 보며 살던 인류가
놀라운 과학기술문명을 이룩하여
물질개벽의 끝자락,
정신개벽으로 넘어가는 전환기에
인공태양을 만들어냄으로서
물질적 풍요를 이룩함으로
전기개벽이 일어나
에너지의 고갈이 없는
풍요로운 세상
모두가 부자인 세상이 이루어짐으로
그 세상이 30년지간으로 가까워왔으므로
지금 봄나라에서
선생님과 열명의 봄님이
20여년간 늘봄의 생활부터
시작되어 같이 공부하여온
봄나라가 존속되어오고
그 공부의 결실이
청와대 상춘재가 드러남으로
본질에서 현상으로
영성이 물성으로
정신(봄나라, 상춘재)이 드러남으로
정신개벽의 시초가
봄나라임을
정신개벽이 시발이
수도 서울임이 밝혀지다
봄나라 책을 통해
대도정법이 밝혀졌으므로
인류의 정신개벽을 위한
공부 모임으로
증득의 과정이 남아있음으로
정신 개벽의
새세상 맞을 준비를 하고 있음이다
2.
돌아봄
바라봄
늘 봄 공부중
바라봄은
가르치지 않아도
누구나 하고 있으니
밖을 보는 눈은 누구나 훤하니
우리가 해야할 일은
돌아봄 뿐이다
그러나
돌아봄하라고 그렇게 하였는데
돌아봄이 뭐냐?고 묻는 사람이
어떻게 하냐?고 묻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지금껏 인류가 먹고사느라
자기 밖만을 보고 살아왔으므로
자기 안을 보고 살아오지못하였으므로
자기에 관해서는
완전히 무지함으로 살아왔다
돌아봄하면 무엇이 보이나요?
텅빈 하늘
무한대한 하늘이
테두리없는 하늘이 보이지요?
그 하늘에
명암일색의 빛
새벽빛노을빛같은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빛
은은한 빛
돌아봄하면
늘 볼 것이 있으므로
광대무량함을 봄으로
외로움이 없고
외롭지 않으니
그와 함께 있으니
심심할 것이 없게 되고
자연은 낮과 밤이 존재하는데
이 빛은
이것은
늘 자나깨나
뭘하나 안하나
늘 나와함께
늘 일편단심으로
늘 변함없이 존재함으로
불생불멸인지라
천지신명이라고도 하고
쉬운 말로 정신이라고도 한다
그 빛을
늘 보고 있으면
한시라도 놓칠 수 없고
그것을 놓친다는 게 말이 안되는 게
그것이
세상 무엇보다 가치가 있고
귀중하기에
세상의 부와 명예, 권력은
다 일시적인 것이고
이것만이
불생불멸하고 광대무량하여
그 크기가 무한대하여
이 속에 안들어오는 것이 없으며
하늘의 무수한 별들과
물질의 대소유무가 구분이 없이
다 내 안에 들어와 있으니
우주의 주인이라고
말하지 아니할 수가 없고
내가
늘 그와 함께하고
늘 그를 보고 있으므로
피조물인 인간이
창조주가 되는 소식이고
인간이 그러한 존재로
인인개개인이 그러한 영성을
누구나 가지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못하여
보지 못하고
누리지 못하니
그것을 누리는 삶으로
나아가고자함이다
이러한 존재가
자기임을 깨닫고는
죽음에의 공포
근심걱정따위가 있을 수가 없다
~불생불멸의 정신을 보고
그것을 깨닫고
그것을 누림이
그것이상가는 성취가 없으며
보고 느끼니
실로 대단하지 않을 수 없고
그것이 가능함을 실견할 수 있고
그것을 느끼지못하는
한낱미물, 무지렁이의 존재에게
그 세계를 보여주고
그 것을 확인시켜주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3.
돌아봄하여
안을 보다보면
밖을 보는 바라봄과
안으로 돌아보는 돌아봄이 하나가 되어
돌아봄하면서 바라봄이 되어
돌아봄으로 안팎이 하나로 뚫여
그전에는
안과 밖이 나뉘어 있다가
안과 밖이 툭터져 하나로 뚫리어
안과 밖의 경계가 무너지면
안을 보면서도 밖을 보고
밖을 보면서도 안이 보여
돌아봄과 바라봄이 하나됨으로
그것을 늘 봄이라고 한다
둘이 하나가 되었다
분열이 합일이 되었다
무심이 되었다
정화가 되었다
*
무심에 이른 사람이
생각없는 마음자리를 깨달았음에도
그 세계의 주인으로서의
창조주로서의 마음,
광대무량함,
구족감과 성취감,
그 삶을 누림이 미족하다면
마음이 없다는 생각에 잡혀있음이고
불평불만이 자기에게서 나옴은
아직 덜 되었기 때문이다
만족과 불만족이 하나인 자리가
둘이 아닌 자리를 깨쳐야한다
불만족한 것이 만족과 같다
*
(이건 원우이야기입니다)
자해가 남아있음으로
자기 속에서 올라옴으로
그것으로 고통받고 괴로워함으로
내가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사랑은 아니더라도
자해가 그쳤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아직 동물이고 귀신이라는 것에
인정하기싫고 그것이 스트레스가 되어
속이 아팠는데
선생님글 (노출과 개방으로 나가자)를 읽고
에고가 자기가 들킴을 싫어하니
그런 거부와 저항으로 반기를 든 것인지
그런 자기를 위로해달라고 나타난건지
자기를 보아달라는 것인지
인정받고싶은 마음인지 헷갈리게 되었고
몸돌아봄과
마음돌아봄의 순서대로 공부함으로
나가야함을 정리하였고
선생님께서는
"자기를 발견하는 것이 도이다
자기가 자기를 아직 다 모른다
늘 자기에게 일어나는 것을 보는 것
발견하는 것,
자해를 하는 사람이 남에게도
그러지 않겠나
자기한테 하는 사람이
똑같이 남에게도 한다"
라고 정리를 해주셨습니다
이 밖에도
원장 이일수님,
원설 권선희님께서 오시어
온라인 모임이 활성화되었고
각자 집에서도
공부할 수 있는 세상에
선생님을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선생님께서도
그런 봄님 모두에게
공부얘기를 권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동영상촬영이 되어있으니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동영상보다 못하나
기억이 나는 대로
써보고 다시 읽어보면
또 생생히 남으므로
이렇게 모임일지를 쓰다보니 자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