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2월 15일 온라인모임
원아선생님 원녀님 원설님 원혜님
원장님 원지수님 원남님 원우
이렇게 8명이 참석하였습니다
1. 선생님께서 일본을 다녀오시고
처음 만난 자리여서
먼나라에 가볼 것이 아니라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
동해 남해 서해를 둘러보는 것이 좋겠다는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아시아의 3개 국 한중일 중
일본의 발전이 퇴보하였으며
중국은 분열의 기미가 있으며
우리나라는 통일의 숙제를 남기고 있습니다
인터넷에는
챗GPT라는 AI프로그램이 나와서
궁금한 것이 있으면 묻기만 하여도
광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한
인공지능이
필요한 정보를 간추려
사람의 두뇌를 대신하여
문서를 작성하여 주고
대리시험도 보게 할 수 있습니다
2. 자기 말소리 들으면서 말하기
자기 말소리를 들으면서 말하면
혼자 택시를 타고
빨리 가버리듯 말하는 것이 아닌
꾹꾹 눌러
자기소리를 들으면서 말함으로
내용의 전달이 정확하고
천천히 말하게 되고
자기 말하는 소리를 듣고자
깨어있게 됨이다
자기말소리들으면서 말하기
걸어가면서 자기 몸동작놓치지 않고 보기
일어날 때
걸을 때
목을 돌릴 때
일하고 움직일때
운전할 때
그런 자기에게 깨어있음이 공부여서
늘
자기가 걷고
앉고 하는
손발동작을 의식하고 살면
가지런하게 되어지고
반듯한 자세로
나이가 들어도
허리가 굽거나 하지 않는다
이것이
많이 알고 모르고
책을 많이 보고 덜보고
머리가 좋고 나쁘고와 관계가
전혀 없음으로
자기가 깨어사는 가
그렇지 못한가
그것에 대한 실천궁행만 따질 뿐이여서
한평생을 살면서도
무의식으로 살다간다
자기가 어떻게 말하는지
자기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모르고 살다감이다
무의식 무감각으로 살다감이다(취생몽사)
단 하루만이라도
이렇게 살아보아야지!
하고 마음먹고 살아야한다
이런 공부
항상 깨어살라는 가르침을
가르쳐주는 데가 없고
그런 교육을 받아본 적도 없음이다
결국 생활 가운데 깨어사는가?
이 하나의 실천만 있고
나머지 책을 많이 보고 아는 것은
아무짝에 쓸모가 없고 알아서 무엇할 건가!
항상 깨어살라는 것인데
선생님 말씀이 이렇게 간단하고 명쾌한데
자기도 모르게 번뇌망상에 빠져
깨달음이 이것이니 저것이니
그리고 이것은 맞고 저것은 틀리고
반복하다보니
정작 깨어사는 단순하고 간단한 말,
이 한마디만 끝이 나는 건데
뭘 그렇게 헤매고 있는지
번뇌망상으로
자기가 일으키고 자기가 받음이다
1분도 제대로 못깨어있지 않은가!
자기가 공부하는 줄 아무도 모른다
가족과 같이
누구와 같이 있더라도
공부하는 지 안하는지 모름으로
오직
자기만 깨어있음이 가능하여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다
본심에서는 죽음이 없다
시간이 없는
무시무종으로
깨어사는 것이
본심으로 사는 것이다
가장 쉬운 것이
가장 어려운 것이 되어버렸다
어려운 것이 어려운 것인데
가장 쉬운 것을 실천하면
가장 어려운 것이 쉬워진다
형이상학이 무엇인지 대뜸 깨닫는다
이것만 실천하여 살면 그 뿐이다
처음부터 이 깨어살라고
말소리 듣고 말하고
걸으면서 자기 몸동작 알아차리고
목돌리는 줄 알고 돌리고
이렇게 얘기했다면 공부하였겠는가
장볼 게 남아서
장에 가는 사람에게
이것 같이 한번 해보자 하면
그냥 비웃고 말아 버릴 것이라서
이제야
이 가르침이 귀한 줄 알게 됨으로
그것을 실천하고 살고자
그것을 길들여나가고자 함이다
3. 테두리 없는
무한대한 하늘을 연 후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명암일색의 빛이
가득 차 있음을 봄이
견성이다
그 빛이 나인 줄 알아
자기가 죽고사는 존재가 아님을 알게 되고
누구나 그러한 존재임을 알게 되므로
죽을까봐 걱정하거나
깨달았다고 자랑할 것이 없음이다
자기가 하나님이고
자기가 천지신명이다
현상은
해가 떠서 질때까지
낮이 밤으로
밤이 낮으로
시시각각 변하나
본질은
언제
어느 때고
부동불변하고
여여한 빛으로
명암일색이라는
간단한 말이
큰 말이라서
선악시비가 없다는 말과 같음으로
좋다 나쁘다
옳다 그르다가
삶에서 없는 사람이
깨달은 사람이다
귀신은 밤에만 나옴으로
그 빛(명암일색)에서는 귀신이 없다
그러므로
자신만만하고
당당하게 산다
*
그림자가 없고
어두움이 없는 자리
명암일색의 빛~
그 빛을
늘 보고 삶
견성한 사람의 삶
번뇌망상이
완전히 텅 비워진 삶~
자기에게 깨어있음을 실천하는 삶~
그 길로 갑니다
간단한 가르침~!
선생님 말씀을 들으면
이렇게나
간단하고 단순명쾌한데
늘 맞나 틀리나
자기를 괴롭히고 사니
공부가 이런 건가 합니다
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
원아선생님 원녀님 원설님 원혜님
원장님 원지수님 원남님 원우
이렇게 8명이 참석하였습니다
1. 선생님께서 일본을 다녀오시고
처음 만난 자리여서
먼나라에 가볼 것이 아니라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
동해 남해 서해를 둘러보는 것이 좋겠다는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아시아의 3개 국 한중일 중
일본의 발전이 퇴보하였으며
중국은 분열의 기미가 있으며
우리나라는 통일의 숙제를 남기고 있습니다
인터넷에는
챗GPT라는 AI프로그램이 나와서
궁금한 것이 있으면 묻기만 하여도
광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한
인공지능이
필요한 정보를 간추려
사람의 두뇌를 대신하여
문서를 작성하여 주고
대리시험도 보게 할 수 있습니다
2. 자기 말소리 들으면서 말하기
자기 말소리를 들으면서 말하면
혼자 택시를 타고
빨리 가버리듯 말하는 것이 아닌
꾹꾹 눌러
자기소리를 들으면서 말함으로
내용의 전달이 정확하고
천천히 말하게 되고
자기 말하는 소리를 듣고자
깨어있게 됨이다
자기말소리들으면서 말하기
걸어가면서 자기 몸동작놓치지 않고 보기
일어날 때
걸을 때
목을 돌릴 때
일하고 움직일때
운전할 때
그런 자기에게 깨어있음이 공부여서
늘
자기가 걷고
앉고 하는
손발동작을 의식하고 살면
가지런하게 되어지고
반듯한 자세로
나이가 들어도
허리가 굽거나 하지 않는다
이것이
많이 알고 모르고
책을 많이 보고 덜보고
머리가 좋고 나쁘고와 관계가
전혀 없음으로
자기가 깨어사는 가
그렇지 못한가
그것에 대한 실천궁행만 따질 뿐이여서
한평생을 살면서도
무의식으로 살다간다
자기가 어떻게 말하는지
자기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모르고 살다감이다
무의식 무감각으로 살다감이다(취생몽사)
단 하루만이라도
이렇게 살아보아야지!
하고 마음먹고 살아야한다
이런 공부
항상 깨어살라는 가르침을
가르쳐주는 데가 없고
그런 교육을 받아본 적도 없음이다
결국 생활 가운데 깨어사는가?
이 하나의 실천만 있고
나머지 책을 많이 보고 아는 것은
아무짝에 쓸모가 없고 알아서 무엇할 건가!
항상 깨어살라는 것인데
선생님 말씀이 이렇게 간단하고 명쾌한데
자기도 모르게 번뇌망상에 빠져
깨달음이 이것이니 저것이니
그리고 이것은 맞고 저것은 틀리고
반복하다보니
정작 깨어사는 단순하고 간단한 말,
이 한마디만 끝이 나는 건데
뭘 그렇게 헤매고 있는지
번뇌망상으로
자기가 일으키고 자기가 받음이다
1분도 제대로 못깨어있지 않은가!
자기가 공부하는 줄 아무도 모른다
가족과 같이
누구와 같이 있더라도
공부하는 지 안하는지 모름으로
오직
자기만 깨어있음이 가능하여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다
본심에서는 죽음이 없다
시간이 없는
무시무종으로
깨어사는 것이
본심으로 사는 것이다
가장 쉬운 것이
가장 어려운 것이 되어버렸다
어려운 것이 어려운 것인데
가장 쉬운 것을 실천하면
가장 어려운 것이 쉬워진다
형이상학이 무엇인지 대뜸 깨닫는다
이것만 실천하여 살면 그 뿐이다
처음부터 이 깨어살라고
말소리 듣고 말하고
걸으면서 자기 몸동작 알아차리고
목돌리는 줄 알고 돌리고
이렇게 얘기했다면 공부하였겠는가
장볼 게 남아서
장에 가는 사람에게
이것 같이 한번 해보자 하면
그냥 비웃고 말아 버릴 것이라서
이제야
이 가르침이 귀한 줄 알게 됨으로
그것을 실천하고 살고자
그것을 길들여나가고자 함이다
3. 테두리 없는
무한대한 하늘을 연 후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명암일색의 빛이
가득 차 있음을 봄이
견성이다
그 빛이 나인 줄 알아
자기가 죽고사는 존재가 아님을 알게 되고
누구나 그러한 존재임을 알게 되므로
죽을까봐 걱정하거나
깨달았다고 자랑할 것이 없음이다
자기가 하나님이고
자기가 천지신명이다
현상은
해가 떠서 질때까지
낮이 밤으로
밤이 낮으로
시시각각 변하나
본질은
언제
어느 때고
부동불변하고
여여한 빛으로
명암일색이라는
간단한 말이
큰 말이라서
선악시비가 없다는 말과 같음으로
좋다 나쁘다
옳다 그르다가
삶에서 없는 사람이
깨달은 사람이다
귀신은 밤에만 나옴으로
그 빛(명암일색)에서는 귀신이 없다
그러므로
자신만만하고
당당하게 산다
*
그림자가 없고
어두움이 없는 자리
명암일색의 빛~
그 빛을
늘 보고 삶
견성한 사람의 삶
번뇌망상이
완전히 텅 비워진 삶~
자기에게 깨어있음을 실천하는 삶~
그 길로 갑니다
간단한 가르침~!
선생님 말씀을 들으면
이렇게나
간단하고 단순명쾌한데
늘 맞나 틀리나
자기를 괴롭히고 사니
공부가 이런 건가 합니다
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