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2월 1일 온라인모임
원아선생님 원녀님 원혜님 원설님 원지수님
원남님 원우 이렇게 7명이 모였습니다
선생님께서
질문을 받으시려다가
질문이 없음으로
이끌어나가셨습니다
1. 심장돌아봄
심장을 돌아봄하려
심장 박동을 느껴봄하려
심장을 찾으나
심장의 박동이 느껴지지 않아
숨을 죽이고
심장을 느껴보려하나
숨을 죽인다고 하는 것이
숨을 참다보니
내뱉는 숨으로
숨을 밖으로 내뱉는 것이 크고
들이쉼이 강하고 짧게
크게 폭풍이 몰아치듯
들어오지않는 지라 헤매었고
다시금
숨죽임을 해보는데
시작점을 찾지 못하여
한동한 헤매었다
이론적으로는
인당을 돌아봄하면 숨이 죽어져서
숨이 죽어지면
저절로 크게 살아나서
아랫배 하단전으로 힘차게
숨이 살아나
밖으로 내뱉는 호흡은
가늘고 길게
코를 통하여 미미하게
열을 가두면서
조금씩 밖으로 내보냄인 줄 알고 있으나
이것이 단전호흡이란 것이
저절로 이루어져야한다는
개념정리가 되어있고
실지 그 지경을 누려보지 못함으로
일왕래해보라고 하시며
기회를 주신다
계속해서
선생님말씀을 들으며
심장의 박동을 느껴보려 애쓴다
심장도 느끼지 못하는 감각으로
어찌 대도를 통하는 가
심장을 느껴야
심폐뿐 아니라
모든 장기를 감각할 수 있고
심장이 상머슴이고
심장이 일해줌으로 인하여
말하고 일하고 생활할 수 있음인데
심장을 몰라주고 살아왔으니
심장도 못 느끼는 감각으로 살아왔으니
감각이 발바닥수준에도 못미침으로
그걸 가지고
도를 알음알이로
알아본 들
무슨 소용이 있을 것인가!
심장의 주인이 되어야할 사람이
상머슴인 심장이 어디있는 줄
어디간 줄 몰라 찾아헤매니
감각이 발바닥이구나!
일하면서 꽃꺽으면서 소사러가면서
낮에 일상생활을 하면서
걸으면서도
심장을 느껴보려면 느낄 수 있어야함이다
앉아있을때나
정할때는 말할 게 없고
심장의 주인이
심장을 느껴보려 애를 쓰니
심장이 아주 작은 움직임으로 일하고 있다
그동안 몰라봐주었으니
알아봐주고
심장과 조우하여
심장의 노고를 칭찬하여주고
심장이 일 못한다고
손발이 따뜻하지 않다고
구박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라도 알아봐주게 되었으니
그동안도 고마웠고
앞으로도 잘부탁한다고
심장과 만나 심장과 소통한다
심장의 박동을 느껴봄하려
온 마음을 그곳에 쏟았으나
자꾸 숨이 몰아내어 쉬어져
숨이 죽어지지 않았고
그 와중에도 심장과 만남으로
애쓰다보니
모임이 중간에 연결이 끊기어
튕겨져나오다
2. 수승화강
수족이 설설 끓다
머리가 시원하고
수승화강
엘레베이터를 승강기라고 한다
승은 오른다
머리는 서늘함이 있어야하고
화강
손발인 말단부위는
기혈이 잘돌아 설설 끊는다고 표현한다
심장돌아봄을 통하여
머리가 시원해지고
수족이 설설 끓으면
도가 자기의 몸에서 이루어짐이다
알음알이 소용없다
손을 만져보자
도통했다고 하는 놈이
손만져보면 바로 들통난다
손발이 후끈후끈하여
설설 끓어
발바닥은 확인이 불가하니
손을 확인하면 바로 들통난다
안다고 내세워보았자
자기 손발 따뜻하게 하지 못하는 사람이
무슨 도를 통하였는가!
머리는 늘 뜨겁고
손발이 차가워
보통사람들은 그렇게 사나
도통한 사람은
머리가 서늘하고
손발이 설설 끓어
수족냉병이 사라지고
머리아픈 것이 없어
자신만만하고 당당하여
위축될 일이 없고
내세울 일이 따로 없으나
양코죽을(기죽을) 일도 없다
내세울 일이라곤
늘 자기
몸건강 마음건강이 이루어짐이다
행복의 문제보다
더 앞서는 것이
건강의 문제라서
건강하여야 행복할 수 있다
3.
등뜨시고 배부르다는 표현이 있고
만고강산이라고 표현하기도 함이다
이것이 수신이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수신,
기본이 됨이다
이 수신
머리를 서늘하게하고
수족이 설설 끓게하여
몸건강 마음건강을 이루어지게하는
이 교육을
배워본 적도 없고
가르치는 곳도 없으며
이것이 기본인데
교육은 그걸 가르치지 못하고
사회에서는
물질을 많이 소유함을 또 목적으로하니
먹고도 남을 물질이 풍요한 사회가
물질 개벽을 이루었으니
정신을 개벽하는 쪽으로 가야함이다
옛날 말씀의
수신이
이렇게 이루어짐인데
사회에서 남보다 많이 알고
남보다 물질을 더 많이 소유하여야
생기는 덕목이 아니고
윗사람을 공경하여야 생기는 덕목도 아니고
자기가
심장돌아봄하여
몸병 마음병
고치면
그것이 수신이 됨으로
자신만만한 사람
당당한 사람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
겁없는 사람이 됨이다
수족이 설설 끓는
도인이 되고
그것이 1차 목표로
누구나 이렇게 되기위해
누구나 다 이렇게 될 수 있음으로
머리가 좋고 나쁘고
돈이 많고 적고
잘나고 못나고
상황이 이렇든 저렇든 간에
사람이라면 누구나
심장을 알아보고 알아줌으로
이렇게 될 수 있으니
그 길로 감이다
오늘도
새로운 길을 나고
새로운 실천사항을 만들어
공부를 이어감이다
이것이
어려운 말이 하나 없이
선생님께서 전해주시는
삶의
보감이랄까
보약이랄까 그런 느낌이 든다
4. 무의식적인 호흡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가 숨을 어떻게 쉬고 있는지
자각하지 못하는
의식하지못하고 삶으로
무의식적인 호흡을 하고 산다
에고의 호흡으로
들이마시고 내뿜기바쁘다
이것을 넘어섬이
숨을 죽이고 있으면
저절로
폭풍이 몰아치듯
숨이 들이쉬어지고
내쉼도 천천히
가늘고 길게 이루어짐이 저절로 된다
그런데 보통
그것을 오랫동안
숨죽여봄을 유지하지못하여
그것은 끌고나가지 못함으로
이것이 죽음으로 여겨짐으로
그렇게 하지못해
참지못해 숨을 내뿜음으로
무의식적인 호흡
목숨의 호흡으로
에고의 삶을 산다
단전호흡이 일어나야한다
이것이 누구한테
오랜시간 배우고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일왕래
한번만 알아지면 그렇게 함이 가능하고
그것을 그 길로 감을 알아
계속 도전하여
삶 속에서
잃어버렸던 호흡
자연스러운 호흡을 되찾음이다
5. 하단전
숨을 죽이고 있음으로
아랫배가 불러옴이
배꼽아래 하단전이다
이것이 남들에게 들어서 아는 것이 아닌
자기 스스로 아랫배가 불러오는 것을 확인하고
그것이 모든 힘,
에너지의 원천임이 자증이 되어야한다
하단전에서 모든 힘이 나온다
팔다리 쓰고 부리는 힘,
모든 에너지의 원천이다
심장돌아봄으로
심장을 알아보고
심장과 만남이 이루어지면
그밖의 다른 장기
심폐를 포함하여 다른 장기도
느껴볼 수 있음이다
이 말씀에서
내 몸안에 장기가 있다는 사실
그들이 존재함이 있고
느껴지는 것만 같음을 느낍니다
6.
남이 깨달았는가
남이 되었는가 안되었는가
그것이 자기에게 아무 의미가 없다
자기 몸을
자기가 알 뿐이고
자기 수족을 설설 끓게 하였는가
그 능력이 있는가 없는가?
그것에 대해서만 알고 따질 뿐
그리고
내가 되었는가
내가 되지못하였는가
그것이 중요하지
남이 되었는가 안되었는가가 중요하지않다
공부하는지 안하는지도 솔직히 모른다
자기만 알 뿐이다.
자기가 자기만 알 뿐이다
***
도인의 징표
이제껏 알음알이가
아무 소용이 없고
손바닥한번 확인하면
바로 들통이 난다
도인이라고
아는 소리하고 다니다가
거짓말하고 사기치고 다니다가
수족이 설설 끓는가?
한번 물으면
바로 나가 떨어진다
이론도 중요하지만
자기 몸에서 확인이 되어져야
자기에게서 이루어져야함이다
상머슴인
심장과 만남이 이루어져
심장의 주인이 되어야한다
인당돌아봄으로
숨죽여봄이 이루어져
마음이 발호하는 생각이 죽어지면
심장과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심장과 만남으로
수족이 설설 끓게 만들어
머리는 서늘하게
수족은 설설끓게
만들 줄 알아야 도인이다
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
동영상도 있지만
기록물로
모임후기도 적어봅니다~
(황희정승은
그 옛날에 1363년에 태어나
1452년까지 89세까지 사셨네요
90을 넘긴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선생님께서 선악이 없는 대인으로
황희정승을 말씀하신 것이 떠올라 남겨봅니다
손발이 설설 끓는 도인,
임금이 늘 봐야하는 본래면목,
무병장수의 개념,
100세까지 사는 봄님)
원아선생님 원녀님 원혜님 원설님 원지수님
원남님 원우 이렇게 7명이 모였습니다
선생님께서
질문을 받으시려다가
질문이 없음으로
이끌어나가셨습니다
1. 심장돌아봄
심장을 돌아봄하려
심장 박동을 느껴봄하려
심장을 찾으나
심장의 박동이 느껴지지 않아
숨을 죽이고
심장을 느껴보려하나
숨을 죽인다고 하는 것이
숨을 참다보니
내뱉는 숨으로
숨을 밖으로 내뱉는 것이 크고
들이쉼이 강하고 짧게
크게 폭풍이 몰아치듯
들어오지않는 지라 헤매었고
다시금
숨죽임을 해보는데
시작점을 찾지 못하여
한동한 헤매었다
이론적으로는
인당을 돌아봄하면 숨이 죽어져서
숨이 죽어지면
저절로 크게 살아나서
아랫배 하단전으로 힘차게
숨이 살아나
밖으로 내뱉는 호흡은
가늘고 길게
코를 통하여 미미하게
열을 가두면서
조금씩 밖으로 내보냄인 줄 알고 있으나
이것이 단전호흡이란 것이
저절로 이루어져야한다는
개념정리가 되어있고
실지 그 지경을 누려보지 못함으로
선생님께서
일왕래해보라고 하시며
기회를 주신다
계속해서
선생님말씀을 들으며
심장의 박동을 느껴보려 애쓴다
선생님께서
심장도 느끼지 못하는 감각으로
어찌 대도를 통하는 가
심장을 느껴야
심폐뿐 아니라
모든 장기를 감각할 수 있고
심장이 상머슴이고
심장이 일해줌으로 인하여
말하고 일하고 생활할 수 있음인데
심장을 몰라주고 살아왔으니
심장도 못 느끼는 감각으로 살아왔으니
감각이 발바닥수준에도 못미침으로
그걸 가지고
도를 알음알이로
알아본 들
무슨 소용이 있을 것인가!
심장의 주인이 되어야할 사람이
상머슴인 심장이 어디있는 줄
어디간 줄 몰라 찾아헤매니
감각이 발바닥이구나!
일하면서 꽃꺽으면서 소사러가면서
낮에 일상생활을 하면서
걸으면서도
심장을 느껴보려면 느낄 수 있어야함이다
앉아있을때나
정할때는 말할 게 없고
심장의 주인이
심장을 느껴보려 애를 쓰니
심장이 아주 작은 움직임으로 일하고 있다
그동안 몰라봐주었으니
알아봐주고
심장과 조우하여
심장의 노고를 칭찬하여주고
심장이 일 못한다고
손발이 따뜻하지 않다고
구박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라도 알아봐주게 되었으니
그동안도 고마웠고
앞으로도 잘부탁한다고
심장과 만나 심장과 소통한다
심장의 박동을 느껴봄하려
온 마음을 그곳에 쏟았으나
자꾸 숨이 몰아내어 쉬어져
숨이 죽어지지 않았고
그 와중에도 심장과 만남으로
애쓰다보니
모임이 중간에 연결이 끊기어
튕겨져나오다
2. 수승화강
수족이 설설 끓다
머리가 시원하고
수족이 설설 끓다
수승화강
엘레베이터를 승강기라고 한다
승은 오른다
머리는 서늘함이 있어야하고
화강
손발인 말단부위는
기혈이 잘돌아 설설 끊는다고 표현한다
심장돌아봄을 통하여
머리가 시원해지고
수족이 설설 끓으면
도가 자기의 몸에서 이루어짐이다
알음알이 소용없다
손을 만져보자
도통했다고 하는 놈이
손만져보면 바로 들통난다
손발이 후끈후끈하여
설설 끓어
발바닥은 확인이 불가하니
손을 확인하면 바로 들통난다
안다고 내세워보았자
자기 손발 따뜻하게 하지 못하는 사람이
무슨 도를 통하였는가!
머리는 늘 뜨겁고
손발이 차가워
보통사람들은 그렇게 사나
도통한 사람은
머리가 서늘하고
손발이 설설 끓어
수족냉병이 사라지고
머리아픈 것이 없어
자신만만하고 당당하여
위축될 일이 없고
내세울 일이 따로 없으나
양코죽을(기죽을) 일도 없다
내세울 일이라곤
늘 자기
몸건강 마음건강이 이루어짐이다
행복의 문제보다
더 앞서는 것이
건강의 문제라서
건강하여야 행복할 수 있다
3.
등뜨시고 배부르다는 표현이 있고
만고강산이라고 표현하기도 함이다
이것이 수신이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수신,
기본이 됨이다
이 수신
머리를 서늘하게하고
수족이 설설 끓게하여
몸건강 마음건강을 이루어지게하는
이 교육을
배워본 적도 없고
가르치는 곳도 없으며
이것이 기본인데
교육은 그걸 가르치지 못하고
사회에서는
물질을 많이 소유함을 또 목적으로하니
먹고도 남을 물질이 풍요한 사회가
물질 개벽을 이루었으니
정신을 개벽하는 쪽으로 가야함이다
옛날 말씀의
수신이
이렇게 이루어짐인데
사회에서 남보다 많이 알고
남보다 물질을 더 많이 소유하여야
생기는 덕목이 아니고
윗사람을 공경하여야 생기는 덕목도 아니고
자기가
심장돌아봄하여
몸병 마음병
고치면
그것이 수신이 됨으로
자신만만한 사람
당당한 사람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
겁없는 사람이 됨이다
머리가 서늘하고
수족이 설설 끓는
도인이 되고
그것이 1차 목표로
누구나 이렇게 되기위해
누구나 다 이렇게 될 수 있음으로
머리가 좋고 나쁘고
돈이 많고 적고
잘나고 못나고
상황이 이렇든 저렇든 간에
사람이라면 누구나
심장을 알아보고 알아줌으로
이렇게 될 수 있으니
그 길로 감이다
오늘도
새로운 길을 나고
새로운 실천사항을 만들어
공부를 이어감이다
이것이
어려운 말이 하나 없이
선생님께서 전해주시는
삶의
보감이랄까
보약이랄까 그런 느낌이 든다
4. 무의식적인 호흡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가 숨을 어떻게 쉬고 있는지
자각하지 못하는
의식하지못하고 삶으로
무의식적인 호흡을 하고 산다
에고의 호흡으로
들이마시고 내뿜기바쁘다
이것을 넘어섬이
숨을 죽이고 있으면
저절로
폭풍이 몰아치듯
숨이 들이쉬어지고
내쉼도 천천히
가늘고 길게 이루어짐이 저절로 된다
그런데 보통
그것을 오랫동안
숨죽여봄을 유지하지못하여
그것은 끌고나가지 못함으로
이것이 죽음으로 여겨짐으로
그렇게 하지못해
참지못해 숨을 내뿜음으로
무의식적인 호흡
목숨의 호흡으로
에고의 삶을 산다
단전호흡이 일어나야한다
이것이 누구한테
오랜시간 배우고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일왕래
한번만 알아지면 그렇게 함이 가능하고
그것을 그 길로 감을 알아
계속 도전하여
삶 속에서
잃어버렸던 호흡
자연스러운 호흡을 되찾음이다
5. 하단전
숨을 죽이고 있음으로
아랫배가 불러옴이
배꼽아래 하단전이다
이것이 남들에게 들어서 아는 것이 아닌
자기 스스로 아랫배가 불러오는 것을 확인하고
그것이 모든 힘,
에너지의 원천임이 자증이 되어야한다
하단전에서 모든 힘이 나온다
팔다리 쓰고 부리는 힘,
모든 에너지의 원천이다
심장돌아봄으로
심장을 알아보고
심장과 만남이 이루어지면
그밖의 다른 장기
심폐를 포함하여 다른 장기도
느껴볼 수 있음이다
이 말씀에서
내 몸안에 장기가 있다는 사실
그들이 존재함이 있고
느껴지는 것만 같음을 느낍니다
6.
남이 깨달았는가
남이 되었는가 안되었는가
그것이 자기에게 아무 의미가 없다
자기 몸을
자기가 알 뿐이고
자기 수족을 설설 끓게 하였는가
그 능력이 있는가 없는가?
그것에 대해서만 알고 따질 뿐
그리고
내가 되었는가
내가 되지못하였는가
그것이 중요하지
남이 되었는가 안되었는가가 중요하지않다
그리고
공부하는지 안하는지도 솔직히 모른다
자기만 알 뿐이다.
자기가 자기만 알 뿐이다
***
머리가 서늘하고
수족이 설설 끓는
도인의 징표
이제껏 알음알이가
아무 소용이 없고
손바닥한번 확인하면
바로 들통이 난다
도인이라고
아는 소리하고 다니다가
거짓말하고 사기치고 다니다가
수족이 설설 끓는가?
한번 물으면
바로 나가 떨어진다
이론도 중요하지만
자기 몸에서 확인이 되어져야
자기에게서 이루어져야함이다
상머슴인
심장과 만남이 이루어져
심장의 주인이 되어야한다
인당돌아봄으로
숨죽여봄이 이루어져
마음이 발호하는 생각이 죽어지면
심장과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심장과 만남으로
수족이 설설 끓게 만들어
머리는 서늘하게
수족은 설설끓게
만들 줄 알아야 도인이다
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
동영상도 있지만
기록물로
모임후기도 적어봅니다~
(황희정승은
그 옛날에 1363년에 태어나
1452년까지 89세까지 사셨네요
90을 넘긴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선생님께서 선악이 없는 대인으로
황희정승을 말씀하신 것이 떠올라 남겨봅니다
손발이 설설 끓는 도인,
임금이 늘 봐야하는 본래면목,
무병장수의 개념,
100세까지 사는 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