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텅빈 충만
https://youtu.be/CR5ZIU8VE4U
7:11초부터
텅빈 내면의 하늘에 가득찬 광명
그거 깨달을려고
화두법을 쓰는 거거든
그거 화두가 안걸리면
공부 못하는 사람아니여?
(공부를 못하게 된다는 의미)
안 그래?
그러니까
자기 머리속의 생각을
끊임없이
주시하게 되면은
생각이 안 일어나
생각이 안 일어나게 되면은
내면의 하늘이 열리기 시작하고
그 캄캄한
내면의 하늘을 보게되면
광명이 가득 차 있음을 알게 돼
그러니
그걸 갖다가 늘 봄해
늘 보면은
충만하게 돼
충만하다는 것은
원만구족이거든
원만구족하게 되면
궁하질 않아
허하질 않아
허한 가운데 충만하니까
그게 하나가 되었으니까
양극단이 하나가 되었으니까
원만구족인거지
몸과 마음이 하나가
심신일여가 되어있고
그게 영체야
육체란 것은
말할때 육체가 말하잖아
움직일때 알아차리는 게
육체에 깨어 있는 거지
육체에 깨어있을 때
육체가 존재하는 거지
그렇잖아?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에
깨어있는 것이 공부의 전부 다라
육체를 찾고
영체를 찾는 전부다라
(중략)
20:18 ~26:37
그래서 늘 보자
영체 자리를 늘 보자이기야
영체 자리란 게
우주의 주인자리거든
우주의 주인이라는 거는
공간적으로 무한한 가운데
에너지로 가득차있는 거 응?
빛과 광명으로 차있는 거
그게 본질이거든
그게 우주의 주인이다말이여
그게 불생불멸이거든
늘 현상의 하늘을 보면서도
본질의 하늘을 늘 보고
꽃을 보고
나무를 보고 하면서도 보고
사람얼굴을 보면서도
얼굴 가운데
그게 있거든
본질이란게
현상을 보는 가운데
무얼 보더라도
도시를 보던지
들판을 보던지
산을 보던지
강을 보던지
바다를 보던지
사람을 보던지
동물을 보던지간에
그 현상은 각양각색이지만은
본질은 늘 같단 말이야
본질이 어떤거여?
텅빈 가운데 충만한 거
텅비어가지고 있으니까
우주만유가 내 안에 다 들어오지
다 포용이 돼
그러니까 아주 큰 인간이 되지
대인이 돼
위대한 인간이 되지
그러고
배가 안고파
항상 배가 불러 있어
텅 빈 것을 가득채우고 있으니까
광명으로 응?
빛과 광명으로
에너지로 응?
본질과 현상
현상과 본질이 늘 하나가 되어있는 거지
바라봄과 동시에
돌아봄의 눈이
하나가 된 거지
하나
늘
그렇게 되어진거지
봄도 하나가 되어야돼
세상사람들은
바라봄의 눈만 있어
자기를 돌아봄의 눈이 감겨있거든
그 눈을 떠야돼
그게 잠재되어 있는 거지
봄이 다야
봄이란 게 뭐냐하면
본질과 현상이 하나가 된 게 봄이야
영체와 육체가 하나가 된 자리가 봄이야 안그래?
하늘도 있고
광명도 있으니까
천지만물이 있고
내 모든 육체까지 다 있는거지
에너지가 있기때문에
말하고 움직이는거지
일하고
그래
나는 봄의 힘으로 산다이거지
그 옛날에 데카르트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했거든
그거는 선천세상을 개척하고자하는 소리거든
나는 생각한다 그래가지고
과학기술을 해가지고
물질을 개벽한다이거지
그 말이 맞아
근데 이제는
나는 봄이다 고로 존재한다
그걸로 바꾸어야되지
생각에서 감각으로의 이동
감각으로 이동하게되면은
육감과 영감이 발달해가지고
시간이 걸리지않고 아는 능력이 생긴다
눈에 안보이는 거도 철커덕 알고 응?
오지않는 미래까지도 아는
이런 능력이 생기는 거지
원득님 : 생각은 시간이 걸리지만 감각은
원아선생님: 안걸려
사람을 척보면 어떤 인간인지 금방아니까 응?
그런 능력이 있는데
그걸 안써먹어가지고
그 능력이 퇴보 되어있지 보통사람들은
그래가
일할때도
생각의 모드로 일하는 사람들은
뭐 떠올라야 일하는데 안 떠오르거든
그래서 일이 중단되고 짜증이 나
그런데
감각으로 된 사람들은
본래 생각이 안 떠
텅 비어 있어
그러기때문에 일을 해야한다지만은
생각이 떠올라야만이 하는
생각을 쫒아가는 게 아니고
텅 빈 가운데
탁 떠오를 때마다
안 떠오르면 가만 있어 그냥
가만 있을 때는 좋은 게 왜 좋으냐?
내면의 하늘을 보면
광명이 충만해 있거든
그것을 늘 보고 있어
안떠올라도 아무런 부족함이 없는 거라
안절부절하지않고
안떠오르면
안떠오르는대로
가만히 감상하고 있으면은
턱 떠올라 그냥
왜냐하면
위대한
공간적으로 무한하고
시간적으로 영원한 그 자리에서는
못할 일이 없는 거야
원득님: 우주창조도 다해버리고 뭐
원아선생님: 다 알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알아 그냥
원득님 : 만능만덕인데 뭐
원아선생님: 그 내 머리에서
짜가지고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늘 열어 놓으면
그 메세지가 오는 거라
아이디어가
영감이 오면
그때 움직이는 거야
글 쓸때도 그렇잖아
꼭 머리에 떠올라서 쓰는 게 아니잖아
***
2015년 4월 2일
원득님과 원아선생님의 일대일만남 녹취중에
요즘 공부하는
새벽빛 노을빛의 의미가
들어있는 것 같아
공유하고 싶어 남겨봅니다
텅빈 충만
텅빈
무한대한 허공에
명암일색의 빛,
광명이 가득찬 것을
늘 보면
그것이 견성이다
비워진 것과
가득찬 것이
양극단이 하나됨
새벽빛 노을빛의 의미
명암일색의 빛이 가득참
이 때쯤
1권 제목을 늘봄의 생활에서
한번 깨어나살자꾸나로 바꾸시고
뭣모를 그리움
심심함 외로움 허전함 쓸쓸함의 문제에 대해
말씀하시어
충만한 무한함 시원 영원함 원만구족함을
깨닫고 누리어
재색명리를 추구함이 아닌
밥한술 먹으면 행복한 경지에 대한 말씀을
하시다가
본질의 모습,
영체
원만구족함에 대한 말씀이 이어지다가
이 말씀이 나왔습니다
봄나라 동영상
선생님 말씀
전자책
이 모든 자료가
유튜브에 남아있어
공부로 이끌어
후천정신개벽의 세상을
이끌어나갈 듯한 마음이 듭니다
선생님 책과 말씀 동영상이
누구나 접할 수 있고
열려있음으로 인해
공부를 찾아
길을 헤매는 모든 이에게
정법을 가르침으로
쉽게 접할 수 있게 됨으로
먼저 알아보고
공부함으로
모든 인류의 사람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누구가 있으면
누구나가 공부를 해나갈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세상인가!!!
깨달은 자의 안목과
깨달은 자의 삶을
책을 통해
그 말씀을 통해
그 지경을 보고
그 지경을 누림으로
누구나가 그렇게 살 수 있는 세상
그 세상이 천당극락의 세상,
후천정신개벽의 세상이다!!!
https://youtu.be/CR5ZIU8VE4U
7:11초부터
텅빈 내면의 하늘에 가득찬 광명
그거 깨달을려고
화두법을 쓰는 거거든
그거 화두가 안걸리면
공부 못하는 사람아니여?
(공부를 못하게 된다는 의미)
안 그래?
그러니까
자기 머리속의 생각을
끊임없이
주시하게 되면은
생각이 안 일어나
생각이 안 일어나게 되면은
내면의 하늘이 열리기 시작하고
그 캄캄한
내면의 하늘을 보게되면
광명이 가득 차 있음을 알게 돼
그러니
그걸 갖다가 늘 봄해
늘 보면은
충만하게 돼
충만하다는 것은
원만구족이거든
원만구족하게 되면
궁하질 않아
허하질 않아
허한 가운데 충만하니까
그게 하나가 되었으니까
양극단이 하나가 되었으니까
원만구족인거지
몸과 마음이 하나가
심신일여가 되어있고
그게 영체야
육체란 것은
말할때 육체가 말하잖아
움직일때 알아차리는 게
육체에 깨어 있는 거지
육체에 깨어있을 때
육체가 존재하는 거지
그렇잖아?
그러니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에
깨어있는 것이 공부의 전부 다라
육체를 찾고
영체를 찾는 전부다라
(중략)
20:18 ~26:37
그래서 늘 보자
영체 자리를 늘 보자이기야
영체 자리란 게
우주의 주인자리거든
우주의 주인이라는 거는
공간적으로 무한한 가운데
에너지로 가득차있는 거 응?
빛과 광명으로 차있는 거
그게 본질이거든
그게 우주의 주인이다말이여
그게 불생불멸이거든
늘 현상의 하늘을 보면서도
본질의 하늘을 늘 보고
꽃을 보고
나무를 보고 하면서도 보고
사람얼굴을 보면서도
얼굴 가운데
그게 있거든
본질이란게
그러니
현상을 보는 가운데
무얼 보더라도
도시를 보던지
들판을 보던지
산을 보던지
강을 보던지
바다를 보던지
사람을 보던지
동물을 보던지간에
그 현상은 각양각색이지만은
본질은 늘 같단 말이야
안 그래?
본질이 어떤거여?
텅빈 가운데 충만한 거
텅비어가지고 있으니까
우주만유가 내 안에 다 들어오지
다 포용이 돼
그러니까 아주 큰 인간이 되지
대인이 돼
위대한 인간이 되지
그러고
배가 안고파
항상 배가 불러 있어
텅 빈 것을 가득채우고 있으니까
광명으로 응?
빛과 광명으로
에너지로 응?
그러니까
본질과 현상
현상과 본질이 늘 하나가 되어있는 거지
바라봄과 동시에
돌아봄의 눈이
하나가 된 거지
하나
늘
그렇게 되어진거지
봄도 하나가 되어야돼
세상사람들은
바라봄의 눈만 있어
자기를 돌아봄의 눈이 감겨있거든
그 눈을 떠야돼
그게 잠재되어 있는 거지
봄이 다야
봄이란 게 뭐냐하면
본질과 현상이 하나가 된 게 봄이야
영체와 육체가 하나가 된 자리가 봄이야 안그래?
하늘도 있고
광명도 있으니까
천지만물이 있고
내 모든 육체까지 다 있는거지
에너지가 있기때문에
말하고 움직이는거지
일하고
그래
나는 봄의 힘으로 산다이거지
그 옛날에 데카르트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했거든
그거는 선천세상을 개척하고자하는 소리거든
나는 생각한다 그래가지고
과학기술을 해가지고
물질을 개벽한다이거지
그 말이 맞아
근데 이제는
나는 봄이다 고로 존재한다
그걸로 바꾸어야되지
생각에서 감각으로의 이동
감각으로 이동하게되면은
육감과 영감이 발달해가지고
시간이 걸리지않고 아는 능력이 생긴다
눈에 안보이는 거도 철커덕 알고 응?
오지않는 미래까지도 아는
이런 능력이 생기는 거지
원득님 : 생각은 시간이 걸리지만 감각은
원아선생님: 안걸려
사람을 척보면 어떤 인간인지 금방아니까 응?
그런 능력이 있는데
그걸 안써먹어가지고
그 능력이 퇴보 되어있지 보통사람들은
그래가
일할때도
생각의 모드로 일하는 사람들은
뭐 떠올라야 일하는데 안 떠오르거든
그래서 일이 중단되고 짜증이 나
그런데
감각으로 된 사람들은
본래 생각이 안 떠
텅 비어 있어
그러기때문에 일을 해야한다지만은
생각이 떠올라야만이 하는
생각을 쫒아가는 게 아니고
텅 빈 가운데
탁 떠오를 때마다
안 떠오르면 가만 있어 그냥
가만 있을 때는 좋은 게 왜 좋으냐?
내면의 하늘을 보면
공간적으로 무한한 가운데
광명이 충만해 있거든
그것을 늘 보고 있어
안떠올라도 아무런 부족함이 없는 거라
안절부절하지않고
안떠오르면
안떠오르는대로
가만히 감상하고 있으면은
턱 떠올라 그냥
왜냐하면
위대한
공간적으로 무한하고
시간적으로 영원한 그 자리에서는
못할 일이 없는 거야
원득님: 우주창조도 다해버리고 뭐
원아선생님: 다 알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알아 그냥
원득님 : 만능만덕인데 뭐
원아선생님: 그 내 머리에서
짜가지고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늘 열어 놓으면
그 메세지가 오는 거라
아이디어가
영감이 오면
그때 움직이는 거야
글 쓸때도 그렇잖아
꼭 머리에 떠올라서 쓰는 게 아니잖아
***
2015년 4월 2일
원득님과 원아선생님의 일대일만남 녹취중에
요즘 공부하는
새벽빛 노을빛의 의미가
들어있는 것 같아
공유하고 싶어 남겨봅니다
텅빈 충만
텅빈
무한대한 허공에
명암일색의 빛,
광명이 가득찬 것을
늘 보면
그것이 견성이다
비워진 것과
가득찬 것이
양극단이 하나됨
새벽빛 노을빛의 의미
명암일색의 빛이 가득참
***
이 때쯤
1권 제목을 늘봄의 생활에서
한번 깨어나살자꾸나로 바꾸시고
뭣모를 그리움
심심함 외로움 허전함 쓸쓸함의 문제에 대해
말씀하시어
충만한 무한함 시원 영원함 원만구족함을
깨닫고 누리어
재색명리를 추구함이 아닌
밥한술 먹으면 행복한 경지에 대한 말씀을
하시다가
본질의 모습,
영체
원만구족함에 대한 말씀이 이어지다가
이 말씀이 나왔습니다
봄나라 동영상
선생님 말씀
전자책
이 모든 자료가
유튜브에 남아있어
공부로 이끌어
후천정신개벽의 세상을
이끌어나갈 듯한 마음이 듭니다
선생님 책과 말씀 동영상이
누구나 접할 수 있고
열려있음으로 인해
공부를 찾아
길을 헤매는 모든 이에게
정법을 가르침으로
쉽게 접할 수 있게 됨으로
먼저 알아보고
공부함으로
모든 인류의 사람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누구가 있으면
누구나가 공부를 해나갈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세상인가!!!
깨달은 자의 안목과
깨달은 자의 삶을
책을 통해
그 말씀을 통해
그 지경을 보고
그 지경을 누림으로
누구나가 그렇게 살 수 있는 세상
그 세상이 천당극락의 세상,
후천정신개벽의 세상이다!!!